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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에이프릴 이나은 측, "‘고영욱 발언은 합성, 열애설 사실무근"


최재경 기자 |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고영욱 발언’을 한것과 관련해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1일 DSP미디어 측은 "이나은의 과거 고영욱 관련 발언은 합성이다. 과거 퍼진 사진이 이번 이슈로 인해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나은의 과거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친구와 댓글로 대화를 나누던 중 ‘너도 고영욱한테 XXX 당하고 싶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과정에서 이나은의 과거 발언으로 추정되는 캡쳐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친구와 댓글로 대화를 나누던 중 '너도 고영욱한테 XXX 당하고 싶어?'라는 말을 해 충격을 안겼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월 미성년자 3명을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또한 DSP미디어 측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그룹 에이젝스 멤버 윤영과 이나은의 열애설에 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에이젝스 윤영은 그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이나은과 친분을 과시해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DSP미디어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설 등에 대해 해명하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게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는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 차례 밝히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이 “이현주가 팀 내에서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을 겪었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밝혔기 때문.


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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