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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상습 파양 논란' 이어 허위사실 유포 피소


최주리 기자 |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논란에 이어 허위사실 유포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박은석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500만원 위자료를 청구한 A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소송을 제기한 A씨는 “박은석이 연극배우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저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해당 글로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협박을 당해 지금까지 너무 괴롭다”며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자신을 “박은석과 같은 대학을 나온 선배이자 캐스팅 디렉터”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은석이 보고 싶다는 대본이 있어서 빌려줬고, 이를 받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갈등이 생긴 적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소속사에서 합의 의사를 밝혀 기다려왔지만 차일피일 미뤄졌다는 지적이다. A씨는 “당시 박은석이 ‘펜트하우스’에 캐스팅된 상황이라 피소당했다고 하면 하차당할까봐 그렇게 시간을 끈 것 같다”고도 의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박은석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장 확인은 했다”며 “법무법인에 의뢰해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은석은 반려동물 상습 파양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공개, 화제가 된 바 있지만 이후 상습 파양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것. 소속사와 박은석은 논란 초기 사실을 부인했으나, 논란이 이어지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파양에 대한 부인을 하고 싶지 않다. 한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은 잘못된 일이 맞다. 몸소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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