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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정, '미나리'로 14관왕, 美 'BFCC' 여우조연상 트로피 추가
    영화 2021-01-22 12:48:35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 주연 배우 윤여정이 14관왕을 차지했다.2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에 출연한 윤여정이 제10회 흑인 영화 비평가 협회(Black Film Critics Circle Awards)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미나리'는 각본상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또한 ‘미나리’는 흑인 영화 비평가협회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영화 톱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이번 여우조연상까지 합해 총 14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앞서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미나리’의 윤여정이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비평가협회에서 연이어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차지하며 美 연기상을 휩쓸며 한국 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위업을 달성했다.이로써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와 美 여성 영화기자협회,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석권했다.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영화. 이 영화에 그가 맡은 역할은 할머니 순자 역이다. 그는 딸과 사위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 아칸소에 온 인물로 영화의 가장 도전적인 장면을 이끄는 캐릭터다. 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미나리' 윤여정, 오스카 청신호...LA비평가협회 조연상 수상
    영화 2020-12-21 18:26:47
    배우 윤여정이 독립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를 통해 미국 LA 비평가협회상(Los Angeles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LAFCA) 여우조연상 수상에 이어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에도 이름을 올렸다.'미나리'가 미국 4대 비평가협회상 중 하나인 LA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차지하여 오스카를 향한 기대감 역시 키우고 있다. 또한 금일 21일 수상 발표하는 시카고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유망감독상, 3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면서, 이후 전미 비평가협회상에서도 선전이 예상된다. LA, 시카고 비평가협회는 뉴욕, 전미 비평가협회와 함께 미국 4대 비평가협회상로 불린다. 뿐만 아니라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에 2021년 오스카 유력 후보작인 '노마드랜드' '퍼스트 카우' 'DA 5 블러드'와 함께 이름을 올려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일찌감치 오스카 레이스에 청신호를 켠 '미나리'는 한예리,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연기상 후보에 오르게 될지, 그리고 '기생충' 신드롬을 이어받아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될지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미나리'의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정이삭 감독은 이미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명감독이다. 또한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 윌 패튼 등이 출연했고 '문유랑가보(Munyurangabo)'로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했으며, AFI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이삭(리 아이작 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에서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새해전야'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16개국 선판매 쾌거
    영화 2020-12-16 14:13:40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올겨울 가장 설레는 일주일을 담은 영화 <새해전야>가 오는 12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북미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에 걸쳐 총 16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루며 얼어붙은 전세계 극장가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새해전야>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하여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호주, 뉴질랜드까지 전세계 16개국에서 선판매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의 설렘과 두려움을 모두 담은 영화 <새해전야>는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화로운 커플 케미는 물론 누구나 새해를 앞두고 갖게 되는 두려움과 설렘을 희망 가득한 메시지로 담아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들의 공감을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새해전야>의 미국, 캐나다의 배급사 815픽쳐스측은 “<새해전야>가 주는 힐링 메시지에 매료됐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배급사 Clover Films의 대표 Lim Teck 또한 “매력적인 캐스팅을 바탕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관객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새해전야>를 통해 아시아 극장가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일본 배급사 Klockworx의 관계자 역시 “유연석부터 염혜란까지 다채로운 캐스팅 앙상블을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다. <새해전야>가 따뜻한 힐링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구매를 결정한 배경을 밝혔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해외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영화 <새해전야>는 보편적인 공감대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이야기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새해전야>는 12월 30일 개봉한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코로나19로 떠난 김기덕...라트비아서 화장
    영화 2020-12-14 12:01:11
    고 김기덕 감독의 장례 절차가 라트비아 현지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지난 11일 라트비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숨졌다.1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김 감독의 유족은 주라트비아 한국대사관에 장례 절차를 맡겼다. 코로나19로 유족이 라트비아로 직접 가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앞서 김 감독은 라트비아 북부 휴양 도시인 유르말라에 저택을 구입하고 라트비아 영주권을 획득할 계획이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하지만 김 감독이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으면서 동료들이 현지 병원들을 수소문해 김 감독을 찾았다고 전해졌다. 김 감독의 소재 확인은 입원 환자 개인 정보 보호 규정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신부전(콩팥기능상실증)과 코로나19가 겹치면서 합병증이 발생했다. 지난 1996년 영화 ‘악어’로 영화계에 데뷔한 김 감독은 한국 감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영화제인 칸·베니스·베를린 본상을 받았다. 2004년 제5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사마리아’로 은곰상 감독상을, 2011년에는 ‘아리랑’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그리고 2012년에는 ‘피에타’로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7년 ‘미투’ 운동이 불거지면서 성폭력 가해자로 김 감독의 이름도 회자 되기 시작했다. 결국 MBC 시사 고발 프로그램으로 갔고, PD 수첩은 ‘거장의 민낯’이란 제목으로 제작, 방송했다. 김 감독은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반발했고, 법원에 방송 금지 신청까지 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무고 소송과 손해배송 소송에서도 패소했지만 지난 11월 항소를 결정했다.국내 소송 중 거처는 해외로 옮겼다. 외신에 따르면 김 감독은 라트비아에 저택을 구입 하고, 영주권도 받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외신 보도 직후 SNS를 통해 해외 영화 관계자로부터 관련 소식을 전해 들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한국 영화계에 채울 수 없는 크나큰 손실이자 슬픔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국제수사' 개봉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셋업범죄소재+연기파배우열연
    영화 2020-09-29 14:00:40
    개봉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추석 흥행을 예고 중인 영화 <국제수사>가 배우 열연부터 셋업 범죄 소재, 통쾌한 현지 수사 액션까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을 담은 <국제수사>가 바로 오늘 개봉을 기념해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 관람 포인트 1. 인생 첫 코미디 곽도원! 김대명&김희원&김상호 베테랑 연기 케미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곽도원은 영화 <국제수사>를 통해 인생 최초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 코믹한 공무원으로 돌아온 곽도원은 여권도 핸드폰도 지갑도 모두 분실한 짠내나는 상황에서 현지 수사를 펼치며 전에 없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 뿐만 아니라,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금빛 연기 케미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한다. <국제수사>는 캐릭터에 100% 녹아든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을 통해 추석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을 전할 것이다. 관람 포인트 2. 처음 소개된 셋업 범죄! 수사극으로 유쾌하게 풀어내다최근 다양한 장르의 수사극이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셋업 범죄’ 소재를 다룬 <국제수사>에 관객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셋업 범죄’란 실제 범죄 상황을 조작해 무죄인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범죄로 최근 전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김봉한 감독은 자칫하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적 이슈 ‘셋업 범죄’를 수사극이 지닌 장르적 재미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끈다.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눈뜨고 코 베이듯 ‘셋업 범죄’에 휘말린 ‘병수’가 필리핀 거대 범죄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통쾌한 수사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관람 포인트 3. 불철주야 뛰고 구르고 달린다! 곽도원의 맨몸 추격 수사 액션글로벌 범죄 조직의 셋업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 ‘병수’는 우연히 마주친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수사 파트너가 되어 고군분투 현지 수사를 펼친다. 수사는 자격 미달, 영어는 수준 미달이지만, 형사 본능만큼은 남다른 ‘병수’는 필리핀 곳곳을 탐문하며 현지 수사를 펼친다. 높은 건물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고 밤낮없이 뛰고 구르며 짠내나는 수사를 펼치는 ‘병수’의 모습은 글로벌 범죄 조직에 맞서 펼칠 통쾌한 수사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개봉을 기념해 영화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국제수사>는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주지훈 출연확정 '사일런스', 이선균→김희원 캐스팅..10월 크랭크인
    영화 2020-09-29 13:40:57
    붕괴직전 대교 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재난 영화 '사일런스'가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라인업을 완성하고 오는 10월 크랭크인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영화 '사일런스'(감독 김태곤, 가제)가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헌 김수안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10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김태우 김수안 박주현 박희본 문성근 예수정(왼쪽 위부터)/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제이씨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935 엔터테인먼트 눈컴퍼니 더블에스지컴퍼니 S&A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일런스'는 한 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일상의 공간이 한 순간에 걷잡을 수 없는 재난의 현장으로 뒤바뀌는 현실감 넘치는 설정을 바탕으로 실감나는 액션과 고난도 CG를 통해 구현될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굿바이 싱글'의 김태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26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김용화 감독이 다시 한번 제작자로 나선다.'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배우 이선균은 필모그래피 사상 첫 재난 영화에 도전한다. 다리 한복판에서 딸과 함께 위급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차정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신과함께' '킹덤' 시리즈로 상승세를 달리는 중인 배우 주지훈은 도로 주변을 배회하며 일거리를 찾는 렉카 기사 조박으로 변신해 활약한다.'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신의 한수 : 귀수편' 등 등장할 때마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개성파 김희원은 프로젝트의 이송 업무로 다리 위를 지나던 '양박사'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여기에 관록의 연기파 배우 문성근과 예수정이 노부부 병학과 순옥으로, 유쾌한 매력의 신스틸러 박희본과 '인간수업'의 라이징 스타 박주현이 자매인 미란과 유라로 출연해 재난현장에 고립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구혜선, BIAF 심사위원 & 개인작 'imagine' 전시
    연예 2020-09-17 15:56:22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Ani-마스터展’을 통해 구혜선 작가의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BIAF는 매년 ‘Ani-마스터展’이라는 이름으로 관객들을 위한 기획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는 연출, 연기뿐 아니라 미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 작가를 초청해 ‘imagine’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개최한다. 구혜선은 감독으로서 BIAF2020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데 이어, 특별 전시까지 선보이며 BIAF와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구혜선 SNS 구혜선은 지난 2009년 개인전 ‘탱고’를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수의 전시를 선보이며 꾸준히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이어왔다. 올 4월에는 진산갤러리에서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열고 전시 수익금을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복지금으로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주제의 구혜선의 전시 ‘imagine’은, 최근 발매한 피아노 뉴에이지앨범(숨3) 음악을 융합한 전시다. 음악을 들으며 관객이 마음으로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도록 심플한 형태로 전시를 구현했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 외에도 음악과 영상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구성을 통해 수동적인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능동적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될 예정이다.구혜선의 기획전시 ‘imagine’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되며 한국만화박물관 1층 제2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BIAF2020은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개최된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유아인, '소리도 없이' 인생 캐릭터 갱신 예고
    영화 2020-09-17 15:44:21
    배우 유아인이 단 한마디 대사도 없이 역대급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했다. 그간 영화 <베테랑>의 ‘조태오’, <사도>의 ‘사도세자’, Jtbc 드라마 [밀회]의 ‘이선재’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배우 유아인. 이번 영화 <소리도 없이>에선 말없이 묵묵히 범죄 조직의 뒷처리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태인’으로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어떤 연유에서 인지 말을 하지 않는 ‘태인’은 어쩌다 맡은 의뢰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범죄에 휘말리게 되면서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인물이다. 유아인은 말 없는 ‘태인’을 맡아 연기 인생 처음으로 대사 없는 연기에 도전, 섬세한 눈빛과 세밀한 몸짓으로 흡입력 있는 캐릭터로 완성했다. 특히, 유아인은 범죄 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태인’의 생활 연기를 위해 삭발 투혼은 물론, 15kg의 체중 증량까지 외적인 변화를 꾀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홍의정 감독은 “유아인 배우는 많은 영감을 준다.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수록 ‘태인’의 이미지를 더 견고하게 만들어 줬다.”며 그의 탁월한 연기력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을 긴장시키는 배우 유아인의 역대급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소리도 없이>는 10월 개봉 예정이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조인성, 모완일 감독 “‘무빙’ 검토 중
    영화 2020-09-09 11:01:49
    배우 조인성이 안방극장으로 복귀할까. 조인성은‘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 출연을 논의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 소속사 측은 9일 “모완일 감독의 ‘무빙’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검토 중인 상태다.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조인성이 ‘무빙’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tvN ‘디어마이프렌즈’ 이후 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가 된다.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은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고등학생, 그리고 그 부모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초능력 소재 드라마다.JTBC 히트 드라마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 등을 연출한 모완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배우 한효주가 여주인공 제안을 받고‘무빙’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며, 편성은 아직 미정이다.[사진=하퍼스바자 제공]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송강호X이병헌X전도연 '비상선언' 코로나19로 촬영 중단
    연예 2020-09-01 10:16:55
    영화 '비상선언'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촬영을 중단한다. 영화 '비상선언' 투자 배급을 담당한 쇼박스는 31일 "'비상선언'과 관련해 촬영 중단 소식을 알린다"며 "촬영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향후 촬영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 재난 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항공 재난 영화다. '관상', '더 킹'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이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비상선언' 측은 "지난 상반기 크랭크인 이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방역과 개인 위생에 만전을 다 하며 촬영을 안전하게 진행해왔다"며 "다만, 최근 영화에 참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가 외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검사를 받은 바 있고, 이 관계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예방적 자가 격리 조치에 들어갔으며 추후 영화에 참여하는 일정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성' 판정자와 접촉한 경우, 자가 격리 및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후 촬영팀은 더욱 철저한 방역 조치 하에 실내 세트 촬영을 진행했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확산 추세에 있고, 강화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촬영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예상하지 못하는 외부 접촉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향후 촬영 지속 여부를 검토해 달라는 제작사 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촬영 중단을 결정하기까지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비상선언'은 촬영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향후 촬영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영화 '비상선언' 촬영 중단 입장 전문영화<비상선언>과 관련하여 소식을 알려드립니다.최근 촬영을 진행 중이던 영화 <비상선언>과 관련하여 촬영 중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영화 <비상선언> 제작진은 지난 상반기 크랭크인 이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방역과 개인 위생에 만전을 다 하며 촬영을 안전하게 진행해왔습니다.다만, 최근 영화에 참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가 외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어 검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이 관계자는 보건 당국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즉시 예방적 자가 격리 조치에 들어갔으며 추후 영화에 참여하는 일정은 없는 상태입니다.‘음성’ 판정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자가 격리 및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후 촬영팀은 더욱 철저한 방역 조치 하에 실내 세트 촬영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확산 추세에 있고, 강화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촬영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예상하지 못하는 외부 접촉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향후 촬영 지속 여부를 검토해 달라는 제작사 측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특히 <비상선언>의 경우 추후 예정된 일정에서 다수의 인원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촬영 여건이 많아 철저한 방역에도 불구, 예방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이에 <비상선언>은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건강 및 안전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을 유지하며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촬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상선언>은 촬영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향후 촬영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하루 빨리 진정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최주리기자 jungculture@naver.com
  • ‘내 삶의 주인공은 나’여성 주연 영화 셋
    영화 2020-09-01 10:11:23
    일본의 젊은 여성 감독 15인이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옴니버스 영화 <이십일세기 소녀>가 <워터 릴리스>, <오! 문희>와 함께 주체적인 여성이 삶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8월13일 개봉을 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워터 릴리스>는 생애 처음 사랑에 빠져 사랑에 뛰어드는 세 소녀 마리, 플로리안, 안나의 감각적이고 센셔이셔널한 성장 드라마. 지적인 영화 언어로 독보적인 여성 서사 영화를 보여줬다. 또한 9월 2일 개봉 예정인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인 엄니 ‘문희’와, 물불 안 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 <수상한 그녀>, <아이 캔 스피크> 등 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나문희 배우의 연기 인생 최초 액션 연기를 볼 수 있다.마지막으로 <이십일세기 소녀>는 여성감독의 비율이 3%를 넘지 않는 일본 영화계에서 15인의 젊은 여성 영화인들이 모여 만든 영화다. 여성과 젠더를 주제로 21세기의 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각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진다.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23회 판타지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리틀 포레스트>의 하시모토 아이, <아사코>의 카라타 에리카, <도쿄의 밤하늘은 가장 짙은 블루>의 이시바시 시즈카, <소녀가 소녀에게>의 모토라 세리나 등 일본 유망주 여배우들이 다수 출연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여성의 연대로 만들어지고 그들의 솔직한 시선과 생각을 담은 <이십일세기 소녀>는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최주리기자 jungculture@naver.com
  • '다만 악'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코로나19 시기 개봉작 중 최초 416만 관객 돌파
    영화 2020-08-26 08:31:42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이래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살아있다>와 함께 올해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 타이 기록을 세웠다. 올 여름 최고 흥행작 및 코로나19 시기 개봉작 중 최초 400만 관객 돌파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며 <#살아있다>와 함께 올해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 타이 기록을 세웠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8월 26일(수)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수 4,162,914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영화 <#살아있다>(최종 관객수 1,901,173명)는 유아인, 박신혜의 신선한 조합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좀비 영화로 호평 받은 작품. <#살아있다>는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코로나19 이후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찾게 되는 스타트를 끊은 작품이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역시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이 역대급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는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올 여름 극장가를 뒤흔든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앞서 475만 관객을 동원하며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은 <남산의 부장들>(최종 관객수 4,750,208명)과 칸 국제 영화제 초청을 받은 <반도>(최종 관객수 3,806,274명)는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기에 이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놀라운 흥행 기록에 이목이 집중된다.이같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기분 좋은 흥행의 주역인 황정민, 이정재는 <신세계>(2013, 최종 관객수 4,689,161명)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나 범죄액션 장르 흥행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영화의 히든카드 박정민 또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리얼한 하드보일드 액션으로 극찬을 받으며 개봉 21일째 416만 관객을 돌파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를 구해낸 독보적인 흥행 구원투수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416만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명실상부 올 여름 최고 흥행작임을 입증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4주차에도 강렬한 액션 쾌감을 선보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주리기자 jungculture@naver.com
  • 유아인 박신혜 '#살아있다'  9월 8일 넷플릭스 공개
    영화 2020-08-26 08:27:32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가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9월 8일부터 전 세계에 공개된다.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가 9월 8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는 넷플릭스 브랜딩이 되어 넷플릭스 영화로 소개된다.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19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던 영화 <#살아있다>를 넷플릭스 영화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가족과도 연락이 끊긴 채 아파트에 고립되었음을 알게 된 준우, 문밖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가득하고 집 안에서 버티기엔 물과 식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데이터, 와이파이가 끊겨 아무와도 연락할 수 없다는 사실에 준우의 절망이 극에 달하는 순간 또 다른 생존자인 유빈이 등장하며 <#살아있다>는 새로운 전환을 맞는다. 영화 <#살아있다>는 평범한 사람들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단절된 채 가장 일상적인 공간인 아파트에서 고립되어 생존해가는 방식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베테랑>, <사도>, <버닝>, <국가부도의 날> 등 시대와 장르 불문, 캐릭터에 일체된 연기를 보여줬던 유아인이 생존자 준우로 분해 인간적이고 친근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유아인은 세상과 단절된 채 혼자 남겨진 준우의 절박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영화 <형>, <침묵>, 드라마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박신혜는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으로 돌아왔다. 준우와 달리 치밀하면서도 침착하게 극한의 상황에 대처하는 대범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미국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몰 비즈니스 레볼루션]을 연출,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의 각본을 원작으로 신예 감독 조일형이 연출과 각색을 맡았다.디지털 시대의 재난을 참신하게 그려낸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는 오는 9월 8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며, 31개 언어의 자막과 5개 언어의 더빙으로 서비스된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우리, 자영'(가제)전종서 & 손석구 캐스팅 확정
    영화 2020-08-24 10:11:31
    정가영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우리, 자영>(가제)이 전종서, 손석구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우리, 자영>(가제)은 외로운 건 싫지만 연애는 서툰 서른셋 ‘우리’와 하고는 싶지만 연애가 힘든 스물아홉 ‘자영’, 연애도 일도 까이기 일쑤인 두 남녀가 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우리, 자영>(가제)은 독립영화 <비치온더비치>, <밤치기>, <하트> 등 여성의 사랑과 욕망에 대한 거침없고 대담한 이야기, 촌철살인의 대사와 생생함이 살아 있는 과감한 연출로 호평 받아온 정가영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이창동 감독의 칸영화제 초청작 <버닝>으로 강렬하게 데뷔한 신예 전종서는 성숙한 서른을 꿈꿨지만 쌓이는 건 빚과 실패 경험뿐, 한 달 사귄 남친에게도 차이고 연애 은퇴를 선언한 스물아홉 살의 ‘자영’ 역을 맡았다. 사랑도 연애도 욕망도 맘대로 되지 않지만 늘 거침없고 당돌한 성격의 ‘자영’ 역을 통해 전종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른세 살의 잡지사 신입 기자 ‘우리’ 역은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데 이어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최고의 이혼], [멜로가 체질], 영화 <뺑반>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도회적인 매력과 안정적 연기력을 보여온 배우 손석구가 맡았다.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툭하면 호구 잡히는 인물로 소설가를 꿈꿨지만 현실은 섹스칼럼을 쓰고 있는 ‘우리’ 역의 손석구는 특유의 개성에 솔직하고 현실적인 매력을 더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우리, 자영>(가제)은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보건교사 안은영'정유미와 남주혁의 연기 변신 공개
    영화 2020-08-24 10:07:54
    '보건교사 안은영'정유미와 남주혁의 연기 변신 공개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오는 9월 25일 공개를 앞두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보건교사 안은영>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 공개된 예고편은 아무도 모르게 남을 돕는 운명을 타고난 보건교사 안은영(정유미)의 남다른 학교생활을 보여준다. 안은영에게만 보이는 또 한 겹의 세상은 욕망의 잔여물인 젤리가 가득찬 세계로, 안은영은 자신만의 특별한 힘으로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된 젤리를 퇴치하며 하루 일과를 보낸다. 오랜 시간 홀로 고군분투하던 안은영은 새로 부임한 학교에서 특별한 기운을 가진 한문교사 홍인표(남주혁)을 만나 좀 더 다이내믹한 젤리퇴치 인생을 맞이한다. 안은영은 홍인표의 손을 잡으면 자신의 기가 충전이 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고, 두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특별한 관계가 되어 함께 학교를 지키게 된다. 귀여운 문어 젤리부터 위협적인 두꺼비 젤리까지 크기도 모양도 성격도 가지각색인 알록달록한 젤리의 세상 속에서 무지개칼을 휘두르고 비비탄총으로 무장한 안은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시킨 듯한 한국적인 사운드의 배경음악도 <보건교사 안은영>만의 매력을 부각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원하지 않았던 능력을 딱히 고마워하지도, 반가워하지도 않으며 종종 심드렁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나는 아무도 모르게 남을 돕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라며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보건교사 안은영, 그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정세랑 작가가 각본에 참여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로 독보적인 작품을 만들어왔던 이경미 감독이 처음으로 시리즈에 도전하며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김현정 (영화사 빛나는 제국), 신연주 프로듀서가 기획을, 키이스트 박성혜 대표가 제작을 맡았다.독창적인 스토리와 스타일을 가진 정세랑 작가와 이경미 감독, 그리고 정유미와 남주혁의 연기 변신으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은 오는 9월 2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