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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진태현·박시은, 유산 고백
    연예 2021-03-02 11:54:31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유산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진태현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젠가는 조카 안겨 드리겠다. 우리 부부의 모든 과정 함께해준 ‘동상이몽’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2020년 12월은 우리에게 기적이었다. 자연스럽게 11월 작은 생명이 찾아와 우리에게 사랑과 기쁨 특히 희망을 주고 12월 말일 우리에게서 떠났다는 소식을 줬다”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만나지 못한 우리 애플(태명)아. 고마워.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며 “그동안 제일 고생한 내 아내 시은아. 덕분에 많은 감정 느껴 어른이 되어가네. 언제나 함께가자. 절대 혼자 걷게 하지 않을게”라고 전했다.앞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지난해 12월 말 계류유산을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결혼 7년 만에 임신한 박시은은 “작년에 아이를 갖겠다고 말했다. 11월에 임신을 했고 12월 초에 알았다. 4주도 안되서 알았다. 임신테스트기를 했는데 한번도 못봤던 선이 나오더라”라고 밝혔다.이처럼 진태현, 박시은은 결혼 7년만에 자연임신에 성공했고, 매일매일 태교일기를 쓰며 기뻐했다. 그러나 박시은은 “12월 말에 계류유산인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 일주일 정도 지켜보자더라. 1월에 아쉽지만 유산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본 진태현은 눈시울을 붉혔다. 진태현은 “태교일기 마지막에 아내가 쓴 ‘잘가렴’을 이제 봤다”라고 밝혔다.다음은 진태현 인스타그램 글 전문*방송 이야기 관계로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팬과 지인 여러분 언젠간 조카 안겨드릴게요.1.6일 아내의 생일날 썼던 구구절절. 그대로 포스팅 할게요.감사해요 응원해주셔서 우리부부. 모든 과정 함께해준 동상이몽 가족들에게도 감사합니다2020년 12월은 우리에게 기적이었다. 자연스럽게 11월 작은 생명이 찾아와 우리에게 사랑과 기쁨 특히 희망을 주고 12월 말일 우리에게서 떠났다는 소식을 주었다.임신 아가 출산 등 이런 단어는 나에겐 생소한 단어였다. 한달동안 초조함과 기다림 그리고 기쁨 이별의 아픔. 이런게 진짜 삶의 살아있음 기쁨이었다. 우리 부부와 첫째딸 우리 가족에겐 행복과 사랑이었다.만나지 못한 우리 애플아. 고마워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그동안 제일 고생한 내 아내야 시은아 고마워 덕분에 많은 감정 느껴 어른이 되어가네.언제나 함께가자. 절대 혼자 걷게 하지 않을게.2020년 마지막날 이별소식을 들었고 2021년 1월 아내의 생일전날 이별했다.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는 인사가 되었다.우리뿐 아니라 현재 사랑하고 있는 모든 부부가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에이프릴 이나은 측,
    연예 2021-03-02 11:47:48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고영욱 발언’을 한것과 관련해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1일 DSP미디어 측은 "이나은의 과거 고영욱 관련 발언은 합성이다. 과거 퍼진 사진이 이번 이슈로 인해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나은의 과거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친구와 댓글로 대화를 나누던 중 ‘너도 고영욱한테 XXX 당하고 싶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과정에서 이나은의 과거 발언으로 추정되는 캡쳐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친구와 댓글로 대화를 나누던 중 '너도 고영욱한테 XXX 당하고 싶어?'라는 말을 해 충격을 안겼다.고영욱은 지난 2013년 1월 미성년자 3명을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또한 DSP미디어 측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그룹 에이젝스 멤버 윤영과 이나은의 열애설에 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에이젝스 윤영은 그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이나은과 친분을 과시해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DSP미디어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설 등에 대해 해명하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게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는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 차례 밝히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이 “이현주가 팀 내에서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을 겪었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밝혔기 때문.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 방통위 진정서 제출 [전문]
    연예 2021-02-02 18:32:35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진상규명위원회가 공정성 의혹을 제기하며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을 접수했다.‘내일은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지난 1일 “지난 12월 24일 ‘내정자’ 및 ‘공정성’ 논란에 대해 제작진 측의 명확한 해명 및 지원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정중하게 사과를 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제작진 측은 ‘내부적으로 확인하겠다’라는 애매모호한 답변 이후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보다 확실한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2월 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전수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성 및 출연자 내정설 등 의혹을 제기했던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제작진은 공정성 문제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부분과, 방송통신위원회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그 책임은 엄중하다."면서 "방송통신위원회 차원에서 '미스트롯2'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현행법 위반이 발견된 사안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주문했다.진상위는 “‘미스트롯2’ 측은 모집기간 중에 이미 방송 진출자 100여명의 선발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원자를 모집받아 인원 수(경쟁자 수)만 늘리고 있었다”며 “오디션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사전에 제작진 측이 공지한 날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심사 없이 탈락된 상황으로 많은 지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진정위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리즈, ‘아이돌학교’ 투표 조작 사태를 언급하며 “‘미스트롯2’ 제작진 또한 이를 답습해 공정성 문제를 야기했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했다”며 “방통위에서 철저하게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현행법 위반이 발견된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관계 법령에 의거 엄격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강하게 촉구했다.다음은 ‘내일은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 진정서 전문진 정 서안녕하세요.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입니다.진상규명위원회는 ‘미스트롯2’의 내정자 의혹과 공정성 문제가 불거진 이후 지원자들이 모여 결성됐으며, 지난해 12월 24일 첫 성명문을 발표하여 해당 문제를 지적했습니다.하지만, 제작진 측은 “내부적으로 확인하겠다”라는 애매모호한 답변 이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그대로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미스트롯2’는 마감이 끝나지 않은 모집 기간 중에 100인의 출연진들이 이미 10월 23일 티저촬영을 완료했고, 11월 9일 첫 녹화일정까지 앞 둔 사실에 대해 10월 27일 공식기사로 보도됐습니다.이 같은 내용은 ‘미스트롯2’ 공식 블로그에도 게재됐으며, 10월 29일 티저영상이 공개됐습니다.‘미스트롯2’ 최종 마감일은 10월 31일이었지만, 최종 불합격은 10월 21일 대부분 통보돼 100인 확정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었습니다.하지만, 일부 지원자들의 메일은 티저영상이 공개되고 나서도 확인이 되지 않았고, 모든 오디션 일정을 마치고 나서야 마감 날짜에 맞춰 제작진이 메일을 읽은 것이 수신 확인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심지어, 제작진이 끝까지 확인하지 않은 메일도 있었습니다.‘미스트롯2’ 측은 모집기간 중에 이미 방송 진출자 100여 명의 선발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원자를 모집받아 인원 수(경쟁자 수)만 늘리고 있었던 상황입니다.오디션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사전에 제작진 측이 공지한 날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심사 없이 탈락된 상황으로 많은 지원자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공정성 문제와 내정자 의혹에 대해 끝끝내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행태는 자본주의의 폐해를 여실히 보여 주는 극명한 사례였습니다.진상규명위원회는 첫 성명문을 발표한 이후, 한 지원자로부터 제작진이 방송 콘셉트와 선곡을 직접 해 줬다는 제보를 받게 되었습니다.최종합격 직전까지 갔던 지원자였으며, 최종오디션은 2차 영상오디션이었습니다.당시 제작진이 5곡을 요청했는데, 무대 콘셉트를 잡아 주고 한 곡을 특정해 선곡에 포함시키면서, 참가자의 의견보다 제작진이 요구했던 의견이 대부분 반영됐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오디션과 노래 경연대회에서 본인의 실력에 걸맞은 선곡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심사위원에게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하지만, 제작진이 선곡에 일부 관여하는 부분은 해당 참가자들이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게 하는 것이 아닌, 내정된 참가자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프로그램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7일 방송에서 논란이 됐던 한 무대에서 악마의 편집으로 불편한 조롱과 강도 높은 비난까지 받은 한 참가자가 제작진이 직접 무대기획과 구성을 관여했었던 사실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또한, 같은 날 방송에서 왕년부 팀이 냉정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에게 올하트를 받는 등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형평성 없는 심사라는 비판이 이어져, ‘친목 심사’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정말 무대가 간절한 실력자들이 이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되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이 점으로 미루어 보아 제작진이 공정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짜여진 대본 대로 진행하고 있는 건 아닌지 강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아동·청소년 출연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방송사, 관련 협회, 관계부처 등과 논의를 거쳐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30일간의 유예 기간을 두고 방송사 등 관계기관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그리고 방송 프로그램 제작 시 아동·청소년 출연자에 대한 건강권·학습권 보호와 부적절한 언어사용?신체접촉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출연 아동·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제작 가이드라인」을 1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습니다.하지만, ‘미스트롯2’는 수많은 지원자들 중 아동·청소년들의 참여가 많이 두드러졌고, 이러한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방송 무대에 진출한 대다수가 방송 경력이 있는 출연진들로 이루어져 내정자 의혹이 일었고, 실력을 판가름하는 선곡 과정에서 제작진의 개입은 공정성이 중요시되는 경연에서 아동·청소년 출연진들에 대한 권익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아무런 공식 입장도 내지 않는 것은 “아동 청소년의 출연기회와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V. 제작을 위한 사전조치, 1. 아동·청소년 출연과 캐스팅, 나 항)라는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또한, 한 어린이에 대한 악성 댓글이 발생하게 한 ‘초등부 팀 미션’ 방송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습니다.해당 가이드라인에는 “아동 청소년이 방송 출연으로 인해 사이버 괴롭힘, 악성 댓글 등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사이버 괴롭힘 등 피해가 우려되거나 발생한 경우 신속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여 아동 청소년 출연자를 최대한 보호하도록 노력한다.”(Ⅶ. 안전과 보호, 1. 안전과 사이버 괴롭힘, 다 항)라고 강조한 내용도 있습니다.이러한 기준으로 봤을 때, ‘미스트롯2’ 제작진 측이 논란이 될 만한 영상을 그대로 방송하고, 이를 다시 유튜브 영상으로 제공했으며, 영상에 대한 댓글 차단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2019년부터 불거진 <프로듀스 시리즈>와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사태는 현재까지도 수많은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스트롯2’ 제작진 또한 이를 답습하여 일반인 참가자의 꿈을 짓밟는 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정성 문제를 야기하게 만들었으며, 매주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했습니다.진상규명위원회는 ‘내일은 미스트롯2’ 제작진이 내정자 및 공정성 문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있고 있는 부분과, 방송통신위원회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그 책임은 너무나도 엄중하다고 판단됩니다.이에 방송통신위원회 차원에서 ‘내일은 미스트롯2’에 대해 철저하게 전수 조사를 실시해 주시기 바라며, 현행법 위반이 발견된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관계 법령에 의거 엄격한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2021년 2월 1일내일은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 일동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김기수, 김시덕 폭행 논란 해명
    연예 2021-01-29 18:53:27
    방송인 김기수가 최근 불거진 동료 폭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해명할 이유도 없고 해명할 가치도 없다"며 "6기 개그맨 동기들은 누구보다도 사이가 좋았다. 누구를 밟고 성공해야 된다는 생각은 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앞서 김시덕은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이야기를 하던 중 "동기 형에게 맞았다. KBS 16기 공채 개그맨 중 김인석, 정명훈, 허태희는 같이 맞았던 동료이며 이재훈에게는 암묵적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김기수를 가해자로 지목했다.김기수는 "이 유튜브 채널은 제 팬들과 시청자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아가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추측성 글은 저를 포함한 제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가 된다"고 덧붙였다.앞서 김기수는 지난 25일에도 이번 논란으로 인한 악성 댓글 자제를 당부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추측성 글, 조롱, 악플, 패드립, 성드립을 멈춰달라. 해명할 것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기수 유튜브 커뮤니티 글 전문안녕하세요 김기수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많은 분들이 저에게 해명하라고 했지만 우선 이 논란에 대해 저는 해명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해명할 이유도 없고 해명할 가치도 없기 때문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 말씀드려야 한다면 저희 KBS개그맨 16기 동기들은 누구보다도 사이가 좋았다는것입니다. 또한 저는 누구를 밟고 성공해야 된다는 생각은 한번도 가진적 없고, 또 그렇게 살아왔다고만 말씀드립니다.늦게라도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 공간은 제 영상을 봐주시는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아가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추측성 비방과 악플은 저를 포함한 제 주변사람들과 저를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분들에게도 너무 큰 상처가 됩니다. 더 이상 그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기수였습니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도경완 아나운서 퇴사, KBS 2월 1일자로 떠나
    연예 2021-01-29 18:46:41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에서 퇴사한다.KBS는 29일 “도경완 아나운서가 2월 1일자로 면직 발령이 났다”라고 밝혔다.최근 도경완 아나운서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프리랜서 전향의 뜻을 드러낸 바 있다. KBS가 이를 받아들여 면직 발령 일자를 확정 지은 것이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간 '생생정보통', '슈퍼맨이 돌아왔다', '노래가 좋아',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을 진행했다.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연우, 딸 하영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그는 현재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지막 촬영을 마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촬영 분량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로 알려졌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박은석, '상습 파양 논란' 이어 허위사실 유포 피소
    연예 2021-01-29 18:40:38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논란에 이어 허위사실 유포 의혹에 휩싸였다.앞서 한 매체는 박은석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500만원 위자료를 청구한 A씨의 주장을 보도했다.소송을 제기한 A씨는 “박은석이 연극배우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저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해당 글로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협박을 당해 지금까지 너무 괴롭다”며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자신을 “박은석과 같은 대학을 나온 선배이자 캐스팅 디렉터”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은석이 보고 싶다는 대본이 있어서 빌려줬고, 이를 받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갈등이 생긴 적이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지난해 소속사에서 합의 의사를 밝혀 기다려왔지만 차일피일 미뤄졌다는 지적이다. A씨는 “당시 박은석이 ‘펜트하우스’에 캐스팅된 상황이라 피소당했다고 하면 하차당할까봐 그렇게 시간을 끈 것 같다”고도 의심을 드러냈다.이에 대해 박은석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장 확인은 했다”며 “법무법인에 의뢰해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박은석은 반려동물 상습 파양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공개, 화제가 된 바 있지만 이후 상습 파양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것. 소속사와 박은석은 논란 초기 사실을 부인했으나, 논란이 이어지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파양에 대한 부인을 하고 싶지 않다. 한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은 잘못된 일이 맞다. 몸소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S 이슈] 박은석, 강아지 상습 파양 의혹...
    연예 2021-01-27 08:45:00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휩싸였으나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석의 대학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A씨는 대학 시절 박은석에 대해 “(키우던 비글이) 작은 개로 바뀌어 있어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해서 바꿨어’. 무슨 가방 바꾸듯이 무심하게 말하는데, 순간 굳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라고 폭로했다.이후 A씨는 또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한다고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다고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며 나왔다. 일이야 본인이 노력한 거니까 결과에 대한 보상이지만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진짜 안 했으면 좋겠다”는 비난성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박은석이 그동안 키워왔던 반려동물 몇 마리가 사라진 부분이 지적되면서 상습 파양 의혹이 커졌다. 박은석과 함께 반지하에 살던 고양기 두 마리와 대형견 데이지, 고슴도치 등이 요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에 대해 박은석 측은 한 매체에 “현재 지인이 잘 키우고 있다”며 파양 의혹을 짧게 부인했다. 박은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양평 전원주택의 일상을 공개했다. 고양이 모해, 모하니와 반려견 몰리를 공개했다. 특히 박은석의 반려견 몰리는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았다.한편, 박은석은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구호동과 로건리 역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박시연 대낮 음주운전→검찰 송치
    연예 2021-01-26 20:30:04
    주말 대낮에 음주 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된 배우 박시연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휴일이었던 이달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연은 혼자 차에 타고 있었고, 피해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 한 명이 더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시연과 피해자들 모두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9일 “박시연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시연 또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안일하게 생각한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 나를 응원하고 아껴준 사람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박시연은 2013년에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이번 음주운전 혐의로 또 다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만큼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한편 박시연은 2000년 미스 서울 미로 데뷔해 SBS ‘마이걸’,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2011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5년 만인 2016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故 아이언 사망, 향년 29세
    연예 2021-01-26 20:22:48
    래퍼 아이언(정헌철)이 향년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의 누나와 부모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5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아이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 모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아이언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나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엔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에 대해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아이언은 2014년 '쇼미더머니' 시즌 3에서 준우승을 하며 힙합신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대마초 흡입, 폭행 등 각종 구설에 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조재현, 3년 만에 '미투' 법적 분쟁 승소
    연예 2021-01-26 20:16:58
    배우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항소를 포기하면 3년에 걸친 '미투' 관련 법정 분쟁이 마무리됐다.26일 법원에 따르면 조재현에 성폭행을 당했다며 3억원 손배소를 제기했다가 패소한 A씨가 25일 항소 마감일까지 항소를 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지난 8일 A씨가 조재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바 있다. 조씨는 2018년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 속에 여러 차례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대중에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했다.A씨는 같은 해 7월 "만 17세였던 2004년에 조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3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당시 조재현은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법원은 강제조정을 결정했으나 A씨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의 신청해 정식 재판이 다시 진행됐다. A씨 측은 재판에서 “자신이 겪은 고통을 전달하겠다는 측면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조재현 측은 “이의 신청 후 원고 측에서 언론에 소송 사실을 터뜨렸다. 조정은 없다. 이 사건은 소멸시효 완성이 명백한 사건”이라고 반박했다.또 여배우로 알려진 B씨도 2018년 6월 “2002년 방송사 화장실에서 조재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조재현을 고소했다. 하지만 조재현은 합의된 관계라며 B씨 측이 이를 빌미로 3억 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면서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다.현재 재일교포인 B씨는 일본으로 넘어가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서 기소 중지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조재현은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배우로 다양하게 활동했으나, 사건 이후 현재 지방에서 지내며 가족과도 왕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S 픽] 이세영, 쌍꺼풀 수술하고 달라졌다
    연예 2021-01-22 12:58:05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오제이님에게 화장을 받았어요! 신의 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올린 사진 속엔 일본인 남자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최근 쌍꺼풀 수술을 마쳤다. 앞서 이세영은 방송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세영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술이 너무 잘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이찬원, 실버버튼 받았다
    연예 2021-01-18 08:34:49
    이찬원이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넘기며 실버버튼을 받았다.15일 이찬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찬원'을 통해 온라인 미니 콘서트 '찬또콘'을 개최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원은 제작진이 준비한 케이크와 실버버튼에 "생각도 못 했다. 진짜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이어 "유튜브에서 뭐가 날아왔는데 제가 예상하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실버버튼 언박싱을 했다.이찬원은 "감사합니다. 평생 소장 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럴 때 눈물이 한 방울 나와야 되는데 눈물은 안 나온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이어 '금손으로 골드버튼까지'라는 케이크 위 문구를 본 이찬원은 "골드버튼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에 주어지는 영예의 선물이다. 여러분과 골드버튼까지 힘차게 달려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끝으로 이찬원은 팬들의 추천을 받아 실버버튼 기념 첫 축하송으로 나훈아의 '모란동백'을 불렀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전문] 장성규,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
    연예 2021-01-14 00:41:28
    방송인 장성규가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됐다고 고백했다.장성규는 13일 자신의 SNS에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아직 처벌 결과는 안 나왔지만 받게 될 벌은 달게 받고 혹여나 돈을 받으신 식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간다면 제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장성규는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DJ로 선정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후 그는 제작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상금을 나눠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는 행위가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다음은 장성규 SNS 글 전문조사받았습니다.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디제이 상금으로 받은 5백만 원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고소를 당했습니다.처음엔 당황했습니다.제가 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좋은 취지였기에 또한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돈을 마다하셨던 피디님께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라디오를 하차시키셔도 된다는 말씀까지 드리며 억지로 받으시게끔 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20만 원씩 받으셨던 피디님 네 분은 사칙에 어긋난다며 마음만 받겠다고 다시 돌려주셨습니다.제 생각이 짧았습니다.상금을 나누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 글을 올렸었습니다. 자아도취에 빠져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 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부분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저의 의도가 아무리 좋고 순수하다고 해도 모든 게 다 좋을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앞으로 좀 더 사려 깊은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직 처벌 결과는 안 나왔지만 받게 될 벌은 달게 받고 혹여나 돈을 받으신 식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간다면 제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글을 줄이겠습니다.최재경 기자
  • '논문 표절 의혹' 설민석..연세대대, 심의 절차 돌입
    연예 2020-12-31 07:38:25
    스타 강사 설민석씨의 석사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연세대학교가 심의를 위한 위원회 소집을 추진한다.30일 연세대 교육대학원은 설씨의 석사논문 표절 문제에 관해 심의하고 향후 처분을 내리기 위한 대학원위원회 소집을 준비 중이다.연세대 측은 "본인이 이미 논문 표절을 시인한 만큼, 위원회에서 조사와 검토를 거쳐 설씨의 석사학위 취소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대 교육대학원 학칙에는 '총장은 학위를 받은 자가 해당 학위를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에는 본교 대학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학위 수여를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위원회에서 설씨의 석사 학위 취소 여부를 결정하면 이후 설씨에 대한 제적·퇴학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지난 29일 디스패치는 설씨가 2010년에 발표한 연세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가 표절 검증 사이트 분석 결과, 52%의 표절률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이에 설씨는 자신의 표절 의혹을 인정하고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설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석사논문을 작성함에 있어 연구를 게을리하고 다른 논문들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했음을 인정한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과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보내주셨던 과분한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해 참담한 심정이다. 책임을 통감해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전했다.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더 배우고 공부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표절 의혹을 사실상 인정했다. 설씨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설씨는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후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MBC '무한도전'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이후 tvN '어쩌다 어른', MBC '선을 넘는 녀석들',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등 교양예능에서 활약했다. 논문표절 논란 이후 설씨는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와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사전 논의 없이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음주운전’ 배성우, 기소 의견 검찰 송치
    연예 2020-12-29 12:29:06
    음주운전이 적발돼 논란이 된 배우 배성우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 배성우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기소의견으로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넘겼졌다.앞서 배성우가 지난달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지난 10일 알려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소식이 알려진 이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 배성우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배성우 역시 소속사를 통해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라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배성우는 이후 출연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하차했다. 배성우의 빈자리는 배우 정우성이 채운다. ‘날아라 개천용’ 측은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 간다”고 설명했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