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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 '언더커버' 출연 확정
    연예 2020-07-30 23:57:38
    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가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합류, 첫 정극 도전에 나선다. 사진=YNK엔터테인먼트 30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박경리가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캐스팅됐다”면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배우 박경리로서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올해 초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게 되면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서 새 도약을 준비했던 박경리. 대중들에게 익숙한 털털하고 꾸밈없던 ‘아이돌 경리’의 매력은 잠시 접어두고 한층 성숙해진 ‘배우 박경리’로 브라운관에 돌아올 그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박경리가 본격 연기자로서 첫 선을 보이게 될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 분)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 분)의 이야기다.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과 백철현, 송자훈, 정혜은 작가가 의기 투합을 한 가운데 지진희, 김현주가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에 재회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박경리는 안기부 요원으로서 언더커버 임무를 수행하다가 심적, 육체적으로 타격을 입고 살아가게 된 고윤주의 과거를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고은과의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잠재돼있던 연기력을 일깨워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박경리는 소속사를 통해 “정식으로 정극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 첫 도전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더커버’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한편, 박경리가 배우로서 첫 행보를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청춘기록' 박보검X박소담, 두근두근 설렘 증폭..3차 티저 영상 공개
    연예 2020-07-30 20:27:46
    ‘청춘기록’이 함께 있어 더욱 빛나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연다. 사진=tvN '청춘기록'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지난 29일,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신드롬 메이커’의 만남 역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왓쳐)’ 등을 통해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자신만의 색으로 청춘의 얼굴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의 시너지는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앞선 2차 티저 영상에서는 팍팍한 ‘현실’ 어택에도 꿈을 향해 직진하는 열혈 청춘의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어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또 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배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혜준과 안정하.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청춘 기록을 써 내려가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사혜준 덕질’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위로를 받아온 안정하. “나 네 ‘덕질’ 때려치우기로 했어”라는 그의 호기로운 다짐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팬과 연예인이 아닌 본업의 세계에서 만난 사혜준과 안정하의 모습 역시 흥미를 유발한다. “너하고 있으면 편안해져, 안정감이 생겨”라는 사혜준의 대사는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영상 속, 한 우산을 쓰고 빗속을 나란히 걷는 두 사람 사이 편안하면서도 묘한 설렘이 흐른다. “세상에 혼자 있는 거 같다”는 안정하에게 “넌 혼자가 아니야”라며 자신의 곁을 내어주는 사혜준의 모습은 설렘을 증폭시킨다. 팬과 ‘최애’의 만남,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이들의 특별한 관계가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3차 티저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도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내가 9월을 기다리는 이유! ‘청춘기록’ 빨리 와라!”, “티저 나올 때마다 기대됨”, “눈만 마주 봐도 설렘”, “최애와의 만남이라니! 그 자체로 심쿵’”, “마주만 봐도 설렌다”, “영원히 ‘청춘기록’ 덕질 예약이요”, “벌써부터 청춘감성 물씬~”, “한 장면, 한 장면이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 오랜 시간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섰다. 오는 9월 7일(월)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앨리스' 김희선X주원, 대본리딩 현장 공개..최고 기대작다운 역대급 호흡
    연예 2020-07-29 23:49:49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앨리스’가 온다. 사진=SBS '앨리스'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시청률 퀸 김희선, 믿고 보는 배우 주원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7월 29일 드디어 ‘앨리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백수찬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저마다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첫 호흡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했다는 후문이다.먼저 시청률 퀸 김희선의 열연이 돋보였다. 극중 김희선은 얼굴이 닮은 두 인물 윤태이, 박선영을 연기한다. 이날 김희선은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며,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인물을 그려냈다. 이미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마친 듯 말투, 눈빛까지 완벽하게 두 인물을 구분해 보여준 김희선.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 김희선의 저력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군 전역 후 한층 강력해진 주원의 존재감도 압도적이었다. 주원은 극중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특성 상 과도한 감정 표현 없이 인물의 심리를 드러내야 하는, 고난도의 연기력이 필요한 캐릭터인 것. 주원은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력과 몰입감, 에너지로 자신만의 박진겸을 완성했다. 왜 주원이 ‘믿고 보는 배우’일 수밖에 없는지 입증된 시간이었다.무엇보다 김희선, 주원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소름을 유발했다. 마치 여러 작품을 함께 했던 것처럼 대사를 주고받을 때마다, 눈빛을 주고받을 때마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순식간에 작품 몰입도를 높인 것. 시청률 퀸 김희선과 믿고 보는 주원. 한 명씩 봐도 매력적인 두 배우를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앨리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이외에도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 강력한 배우들이 만나 ‘앨리스’에 힘을 더했다. 묵직한 연기력을 보여준 곽시양, 연기 변신을 예고한 이다인은 물론 김상호, 최원영 등 자타공인 명품배우들은 ‘앨리스’의 탄탄한 무게 중심을 잡았다. 또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 개성 만점 배우들은 극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앨리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야말로 불꽃 튀는 열연의 장이었다.몰입과 열연, 에너지가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 배우들은 대본리딩 내내 지친 기색 없이 각자 맡은 캐릭터, 극에 몰입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백수찬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역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작은 것조차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중간중간 유쾌한 웃음과 화기애애한 미소도 잃지 않았다. 첫 호흡부터 이토록 특별한 열정과 팀워크를 보여준 배우 및 제작진 덕분에 ‘앨리스’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은 수직 상승했다.한편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8월 28일 금요일 첫 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소녀시대 유리,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 주연 확정..가슴 절절 로맨스
    연예 2020-07-28 16:27:32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애틋 로맨스’로 돌아온다.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권유리가 사랑하는 남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주일 안에 그와 이별을 해야만 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연출 김규현, 극본 민지, 신일환, 제작 SBS미디어넷, 더원더미디어)의 주인공 ‘박가람’ 역에 캐스팅됐다.권유리는 과거 아픔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박가람’으로 변신, 권유리표 서정적인 감성으로 슬픈 운명 앞에 선 여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멜로 포인트를 제대로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권유리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는 어떤 감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은 SBS 케이블 채널 및 OTT 플랫폼에서 공개 예정으로, 오늘(28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비밀의 숲' 조승우→배두나, 티벤터뷰 현장 공개..궁금증+기대감 동시 자극
    연예 2020-07-28 12:31:44
    배우, 조승우, 배두나, 전혜진, 최무성, 이준혁, 윤세아가 tvN ‘비밀의 숲2’에 대해 설명한 티벤터뷰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진솔하고 흥미로운 리얼 토크 속에, 이번 시즌만의 매력과 지난 시즌과의 차이점, 재미있던 현장 에피소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대거 방출돼, 궁금한 것이 많은 ‘비숲러’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tvN 오는 8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가 공개한 이번 영상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바로 극중에서 2년이라는 시간이 가져온 변화다. 먼저 배두나는 “지난 시즌의 멤버들이 더 성장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배우들끼리 웃으며 ‘노화’란 농담도 주고 받았지만, “인물들에게 조금 더 연륜이 생겼다”는 것. 이미 알려졌다시피, 이들에겐 환경의 변화도 생겼다. 냉철한 원칙주의 검사 ‘황시목’(조승우)은 통영지청에서 대검찰청으로, 따뜻하고 정의로운 형사 ‘한여진’(배두나)은 용산서에서 본청으로, 물에 빠지면 입만 올라올 것 같은 검사 ‘서동재’(이준혁)는 서부지검에서 의정부지검으로, 무소불위의 권력 ‘이연재’(윤세아)는 한조 그룹의 새 주인으로 변화가 예견된 바. “지난 시즌과 달라진 캐릭터의 변화를 비교해보는 것도 드라마의 매력일 것”이라고 배우들이 입을 모았다. “지난 시즌에선 검경이 수사를 합동해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갔다면, ‘비밀의 숲2’는 경찰과 검찰이 수사권을 놓고 대립한다”는 전혜진의 설명은 이번 시즌의 핵심을 짚어냈다. 여기에 “시즌1이 사람의 내면을 깊이 다뤘다면, 시즌2는 사회적 현안을 밀도 있게 그린다”는 최무성의 비교가 이해를 돕는다. 두 사람은 각각 경찰 수사권을 쟁취하기 위해서 열일을 마다하지 않을 수사구조혁신단 단장 ‘최빛’ 역과 검찰권 수호의 선봉에 선 최고의 엘리트 부장검사 ‘우태하’ 역을 맡아 치열하게 대립할 예정.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 특히 최빛과 우태하의 활약” 역시 기대 포인트다. 카메라 밖에서의 에피소드는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본방송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는 조승우의 빵 취향부터, 현실에선 ‘엄살쟁이’인데 카메라만 돌면 그 많은 분량의 대사도 안 틀리고, 심지어 애드리브까지 덧붙인다는 이준혁까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다운 ‘찐’ 에피소드가 공개된 것. 특히 배두나는 각종 간식은 물론이고 필요한 약도 언제든지 내어줘 ‘수발여진’이란 별명을 갖게 됐다고. 인간적이고 따뜻한 한여진이란 인물과 싱크로율이 높은 이유를 알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집중해서 따라가다 보면 정말 흥미진진하다. 집에서 정말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입을 모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비밀의 숲2’는 검경 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15일 밤 9시 tvN 에서 첫 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바람피면 죽는다' 이시언→김영대, 죽이는 케이 보여줄 라인업 완성
    연예 2020-07-27 16:19:34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까지 케미 죽이는 대세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0년 국내 유일무이한 ‘킬드(킬링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바람피면 죽는다’가 믿고 보는 배우들과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부터 의문의 국정원 요원까지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케 만든다. 사진=각 소속사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27일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죽이는 케미를 보여줄 대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전했다.‘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먼저 2020년 주목할 신예 김영대는 범죄 소설가 강여주(조여정 분)를 지키는(?)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차수호 역’을 맡는다.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수호와 아찔한 범죄 소설가 여주가 어떤 사연으로 엮이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찢남’ 비주얼 오남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영대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또한 강여주-한우성 부부의 집을 관리하는 프로페셔널 가사도우미 ‘염진옥 역’엔 배우 송옥숙이, 한우성(고준 분)의 둘도 없는 절친인 ‘손진호 역’엔 정상훈이 각각 캐스팅됐다. 맡은 배역마다 ‘대체 불가’ 캐릭터를 창조하며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로 정평이 난 두 배우가 펼칠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 각 분야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이시언과 김예원, 오민석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이시언은 강력계 베테랑 형사 장승철로, 김예원은 강력계 유일한 여자 형사 안세진으로 분한다. 장승철과 안세진은 끈끈한 파트너십으로 묶인 강력계 동기로, 이시언과 김예원이 펼칠 콤비 플레이에 관심이 쏠린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스윗가이로 활약한 오민석은 국정원 과장인 ‘마동균 역’을 맡아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은 반전 카리스마를 보여준다.조여정, 고준의 ‘킬링 케미’에 이어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까지 죽이는 대세 라인업을 완성한 ‘바람피면 죽는다’가 2020년 10월 안방에 아찔한 스릴과 통쾌한 웃음을 선사해줄 예정이다.‘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내로라하는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만큼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한장면이라도 놓치면 아쉬워 죽을 정도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라며 “매 장면이 명장면이 될 ‘바람피면 죽는다’의 탄생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조여정, 고준이 함께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도도솔솔라라솔’ 후속으로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지수·하석진, '치명적 숨멎' 포스터 공개
    연예 2020-07-25 02:03:36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아슬아슬한 삼각 멜로가 담긴 ‘치명적 숨멎’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압도한다.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십시일반’ 후속으로 8월 19일(수)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이하. ‘내가예’)가 24일(금) 긴장감을 유발하는 3인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임수향(오예지 역), 지수(서환 역), 하석진(서진 역)의 삼각 멜로와 함께 형제의 미묘한 감정의 경계에 선 임수향의 존재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내가예’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한 여자를 두고 펼치는 형제의 위험천만한 사랑과 그릇된 욕망의 소용돌이, 운명의 수렁에 빠지게 된 세 사람을 밀도 있게 그리며 MBC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이와 함께 공개된 3인 포스터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형제의 삼각 멜로로 시선을 자극한다. 특히 삼각 멜로의 중심에 있는 임수향과 형제의 극과 극 표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렬하고 치명적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임수향, 하석진은 영화 ‘사랑과 영혼’을 연상시키는 달달한 모습으로 공방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듯 서로에게 집중하며 둘만의 세계에 빠진 임수향, 하석진의 시선이 뜨겁다. 한편 ‘하석진의 동생’ 지수는 같은 공간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드리우며 폭발 직전의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눈 앞에서 ‘첫사랑’ 임수향과 형의 행복한 모습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인 것. 첫사랑을 등지고 있는 지수의 아련한 눈빛과 쓸쓸한 표정은 ‘내가예’가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를 끌어당길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특히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휘몰아치는 감정이 치닫는 공방의 공간은 극 중 세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되고 형제의 균열이 시작되는 중요한 장소. 베일을 벗을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가예’와 함께 이들의 삼각 멜로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증폭된다.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은 “오늘(24일) 공개된 3인 포스터는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관계와 캐릭터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겼다”면서 “강렬하고 치명적인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포스가 임팩트 있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극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선보일 웰메이드 멜로의 진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8월 19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윤소이, TV 조선 '복수해라' 캐스팅 확정
    연예 2020-07-24 13:34:06
    “2020년 10월, 국내 최초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 온다!”배우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윤소이가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사진=각 소속사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 /연출 강민구 /제작 하이그라운드, 블러썸 스토리, 이야기사냥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드라마. 권력에 맞선 ‘초강력 돌직구 복수’로 시청자들에게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핵사이다를 건넬 예정이다.이와 관련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윤소이가 ‘복수해라’의 ‘갓벽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가을 안방극장에 불어닥칠 ‘센세이션 복수극’과 딱 맞아떨어지는, 안정된 연기력의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집합,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것.먼저 김사랑은 땜빵 리포터에서 유명인의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로 올라서는 강해라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가장의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삶에서 리포터들의 롤모델까지, 롤러코스터 인생을 살아가던 중 거짓 스캔들로 하루아침에 안전바 없이 수직 낙하, 이후 ‘살기 위한 복수’를 도모하는 인물. 명불허전 워너비 김사랑이 찰떡 캐릭터를 만나 인생캐를 경신할 수 있을지, 극 중에서 펼쳐질 종횡무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윤현민은 피도 눈물도 없는 승률 100% 냉혈 변호사 차민준 역으로 나선다. 한순간에 계략으로 연달아 가족이 몰락한 이후 타고난 두뇌를 오직 성공에 대한 일념과 복수에 쏟아붓는 인물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되고 현실감 높은 연기 소화력을 보여준 윤현민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냉정하고 차가운 변호사 캐릭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선은 FB그룹 유일한 후계자로 그룹 승계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김태온 역에 분한다. 상위 1% 금수저로 태어나 단 한 번도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던 적이 없지만, 한순간의 실수와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잔인한 질주를 시작하는, 강렬한 면모를 선보인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 선보였던 유선이 또다시 어떤 캐릭터 변주로 무한대 연기력을 보여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정만식은 FB그룹 회장으로 모든 것들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김상구 역을 소화한다. 그룹을 물려줘야 하는 외동딸 김태온(유선)에게 정을 느끼지 못하고, 그룹을 더욱더 주무르기 위한 방법을 갈구하는 인물. 연기 베테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정만식이 ‘복수해라’를 통해 선보일 짙고 묵직한 카리스마가 극에 어떤 영향을 더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윤소이는 아버지가 하던 흥신소 구산기획을 물려받아 운영 중인 흥신소 소장 구은혜 역으로 변신을 꾀한다. 흥신소에 걸맞은 속전속결 문불가점 실력과 불도저급 추진력을 장착, 하고자하는 일은 몰아붙이는 걸크러쉬 자태를 발산하는 것. 작품을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리는 윤소이가 선사할 효과가 기대를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복수해라’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쫄깃하고 탄탄하게 표현해낼 김효진 작가와 ‘이태원 클라쓰’에서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였던 강민구 감독의 ‘신선한 의기투합’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낼 전망이다.제작진 측은 “김사랑,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 등 무한대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개성 강한 캐릭터와 만나 공력있는 연기력을 펼쳐낼 것”이라며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될 ‘복수해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는 오는 10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비밀의 숲2' 조승우X배두나, 캐릭터 포스터 공개..8월 15일 첫 방송
    연예 2020-07-24 13:09:25
    ‘비밀의 숲2’의 안개가 걷혔다. 오는 8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지으며, 조승우와 배두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이 오늘(24일) 공개한 이미지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첫방송 날짜만이 아니다. 그간 차례로 베일을 벗은 영상과 이미지의 지배적인 상징은 바로 ‘안개’였다. 새롭게 조성된 ‘비밀의 숲’과 안개, 그리고 ‘침묵하는 자’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 이유였다. 그런데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선명하다. 무엇보다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형사 한여진(배두나)의 표정이 더욱 단단해졌다. 이들이 검경수사권 조정이란 핵심 사안 속에서 찾게된 진실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이번엔 극중에서 흐른 2년이란 시간 동안, ‘캐릭터’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주목해보자. 지난 시즌, 황시목은 부조리를 척결하고도 남해로 발령을 받았다. 마치 잘 드는 칼처럼, 위험한 물건이라고 서랍에 처박힌 것처럼 보였다. 냉정과 온정을 차별하지 않는 황시목은 그답게 통영지청에서 2년의 임기를 채웠다. 그런데 근무지 순한 원칙에 따라 떠날 날을 기다리던 그에게 뜻밖에도 대검찰청의 호출이 내려진다고. 그들이 평검사 황시목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침묵하지 않는다면, 답을 찾게 될 겁니다”라는 황시목이 품고 있는 질문과 답을 찾을 수 있을까. 황시목과 반대로 한여진은 1계급 특진의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특진을 하고 나니 그녀의 계급이 팀장보다 더 높은 애매한 입장이 돼버렸다. 그래서 경찰청에서 수사구조혁신단이란 새로운 TF팀을 만들면서 파견근무 신청을 받을 때 적극 지원했다고. 수사구조혁신단은 검찰로부터 완전한 수사권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태스크포스팀. 그렇게 파견 근무를 시작하고 1년 반만에 마침내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된다. 그리고 “안개는 막을 수 없지만, 진실은 밝혀야죠”라는 한여진은 여전히 ‘진실’을 좇을 것을 암시하고 있다. 제작진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구성된 검경협의회. 검찰과 경찰, 두개의 정의가 충돌하는 그곳에서 황시목과 한여진이 다시 만나게 된다”며 “오늘(24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안개가 걷힌 ‘비밀의 숲’에서 변치 않고 단단한 눈빛으로 함께하는 두 사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개가 걷힌 후 드러날 ‘비밀의 숲’의 실체는 무엇일지, 2년 만에 다시 만난 황시목과 한여진이 어떤 진실을 찾아나가게 될지, 오는 8월 15일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비밀의 숲2’는 검경 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비밀의 숲2’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15일 밤 9시 tvN 에서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한고은, JTBC '언더커버' 출연 확정..연기 변신 예고
    연예 2020-07-23 20:07:20
    배우 한고은이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사진=MADA엔터테인먼트 ‘언더커버’는 동명의 영국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한고은은 과거 정현(지진희 분)이 안기부 시절 인연을 맺은 언더커버 요원 고윤주로 분한다. 고윤주는 언더커버를 하다가 힘들게 살아가는 인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한고은의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한고은은 MBN ‘설렘주의보’, SBS ‘키스 먼저 할까요’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내공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또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처럼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온 한고은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한고은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내년 상반기에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저 세상 텐션의 '러블리 끝판왕' 구라라 완성
    연예 2020-07-23 00:24:55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가 저 세상 텐션의 ‘러블리 끝판왕’ 구라라를 완성한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오는 8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연출 김민경, 극본 오지영, 제작 몬스터유니온) 측은 22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라라’로 완벽 변신한 고아라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뜨겁게 달궜다.‘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 연기 변신을 예고한 고아라와 대세 배우 이재욱의 흥미로운 만남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여기에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오지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변신을 거듭해온 고아라가 이번 작품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지금까지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뜨거운 기대 속에 공개된 사진에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구라라’의 러블리 모먼트가 담겨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쁨’을 풀장착한 구라라. 일거수일투족을 SNS에 올리는 ‘별그램 중독자’ 답게 ‘인생샷’ 찍기에 여념이 없다. 자신의 분신 같은 반려견 미미와의 쇼핑 데이트부터 여유로운 ‘호캉스(호텔 바캉스)’까지 만사가 태평한 구라라의 화려한 일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고아라는 인생 역변을 맞은 무한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를 연기한다. 좌절을 모르는 ‘저 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구라라는 언제나 긍정적인 ‘순수 영혼’. 꼬인 데가 없기에 솔직하고, 구김 없는 단순함이 때로는 엉뚱하게 분노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을 웃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다. 무서울 것도, 눈치 볼 것도 없이 세상 부러운 삶을 살아왔지만, 하루아침에 빈털터리 신세가 되면서 ‘웃픈’ 갱생을 시작한다. 그러나 돈 한 푼 없어도 구라라 인생에 좌절이란 없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장착하고 갱생에 나선 구라라의 청춘 2악장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앞선 인터뷰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설렌다”고 밝힌 바 있는 고아라. 싱크로율 200%의 ‘착붙’ 캐릭터를 입고 돌아온 만큼, 특유의 밝은 매력을 덧입혀 탄생시킬 고아라 표 ‘에너제틱’ 구라라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고아라는 “언제 어디서나 파이팅 넘치고 사랑스러운 친구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바로 라라일 것”이라며 캐릭터의 매력을 짚었다.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잘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그는 캐릭터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라라가 피아니스트인 만큼 피아노 연습에 신경 썼다. 캐릭터에 접근할 때도 관련 음악을 찾아보거나, 실제 피아노를 치면서 라라에 대해 더 깊게 생각했다”고 밝혀 고아라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를 더했다.한편, ‘도도솔솔라라솔’은 오는 8월 26일(수) 밤 9시 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좀비탐정'(가제) 최진혁→박주현, 유쾌함 가득 대본 리딩 현장 최초 공개
    연예 2020-07-23 00:16:37
    KBS 2TV 새 드라마 ‘좀비탐정’(가제)에서 유쾌함이 가득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래몽래인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좀비탐정’(연출 심재현/ 극본 백은진/ 제작 래몽래인)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좀비탐정’을 이끌어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나갈 심재현 감독과 백은진 작가를 비롯해 최진혁(김무영 역), 박주현(공선지 역), 권화운(차도현 역), 황보라(공선영 역), 안세하(이태균 역), 태항호(이성록 역), 이중옥(왕웨이 역), 박동빈(황춘섭 역), 임세주(김보라 역), 배유람(방송국 PD 역) 등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참석해 웃음으로 가득 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심재현 감독은 “여기 모인 배우분들의 진심과 용기에 감사드린다. 훗날 돌이켜 봤을 때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백은진 작가는 “좀비에 물리지 않고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상적인 소감을 전했다.‘좀비’이자 탐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김무영 역을 맡은 최진혁은 “대본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드라마로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저 저만 잘하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방송작가 공선지를 연기하는 박주현은 “좋은 작품에서 좋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다. 아자아자 파이팅!”이라며 통통 튀는 소감으로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이후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역할에 이입해 완벽한 호흡을 맞춰나갔다. 최진혁은 역할에 단숨에 몰입, 야성미 가득한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겸비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현 역시 씩씩하고 밝은 매력을 어필하며 현장을 밝고 화사하게 물들였다. 두 사람은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면서도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내 유쾌한 휴먼 코미디물의 탄생을 알렸다. 권화운은 순식간에 강력계 형사 차도현 캐릭터에 녹아들어 남성미를 발산, 꽃미모까지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각 공선지(박주현 분)의 언니와 형부로 분해 부부로 호흡을 맞출 황보라(공선영 역)와 안세하(이태균 역) 또한 현실 부부를 복붙한 듯 리얼한 케미로 기대감을 높였다.김무영과 신경전을 벌일 흥신소 사장 이성록 역의 태항호와 조선족 직원 왕웨이 역의 이중옥은 코믹한 톤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존재감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강력반 팀장 황춘섭 역의 박동빈은 진중한 카리스마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공선지의 친구이자 곱창 전골집의 사장인 보라 역의 임세주는 발랄한 매력을 뽐내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별 출연을 위해 자리를 빛낸 배유람은 방송국 PD로 변신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신 스틸을 예고했다. 이처럼 믿고 보는 배우의 조합과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를 담아낸 대본의 시너지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KBS 2TV 새 드라마 ‘좀비탐정’은 올 하반기 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경우의 수' 옹성우X신예은, 비주얼 케미부터 남다른 '우수커플'..첫 스틸컷 공개
    연예 2020-07-23 00:12:48
    ‘경우의 수’ 옹성우와 신예은이 눈부시게 빛나고, 뜨겁게 설레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사진=JTBC스튜디오, 콘텐츠지음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측은 22일, 분위기부터 남다른 옹성우와 신예은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찰나의 눈맞춤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케미스트리는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뜨겁고 청량한 여름의 색을 닮은 이수(옹성우 분), 경우연(신예은 분)의 청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렘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한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큰 사랑을 받은 최성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감성적 필력으로 2017 JTBC 극본 공모에 당선한 조승희 작가가 집필에 나서 완성도를 담보한다.무엇보다 ‘핫’한 청춘 배우 옹성우, 신예은의 만남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뜨거운 기대 속에 베일을 벗은 사진 속,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옹성우, 신예은이 빚어내는 독보적 분위기가 설렘을 자극한다. 한적한 골목길을 거니는 이수와 경우연은 짧은 눈맞춤으로도 ‘심쿵’을 유발한다. 자신을 향해 새초롬한 미소를 보내는 경우연을 응시하는 짙은 눈빛의 이수. 가까운 듯 낯선 두 사람의 거리감이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간질인다.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옹성우는 ‘자기애의 화신’이자 사랑 앞에 이기적인 남자 이수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유능한 사진작가 이수는 차갑고 도도한 모습마저 시크함으로 승화되는 ‘갓벽남’이다. 오랜 시간 친구로만 여겼던 경우연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서, 평온했던 그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신예은은 짝사랑이라는 저주에 걸린 ‘연알못(연애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경우연으로 변신한다. 캘리그라피스트인 그는 한 번 꽂힌 것에 끝장을 보고 마는 주관이 뚜렷한 인물. 그래서인지 마음마저도 ‘이수바라기’로 10년 짝사랑 외길을 걷고 있다. 그런 경우연에게도 오랜 짝사랑을 끝낼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비주얼 케미부터 남다른 ‘우수커플’ 옹성우와 신예은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짜릿하고 달콤한 청춘 로맨스를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옹성우는 “신예은 배우와 호흡이 좋다.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맑은 에너지를 가졌다. 감정에 섬세한 점이 ‘경우연’과 정말 닮았다고 느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신예은은 옹성우와의 호흡에 대해 “우연이와 수의 관계에서 오는 편안함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먼저 다가와 주고, 늘 배려해 준다”라고 감사를 전하며, “옹성우 배우는 디테일하고 섬세하다. 매 장면 또 다른 방향성을 만들어내는 열정 있는 배우”라고 말했다. 바라만 봐도 설레는 청춘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옹성우와 신예은의 로맨스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종합] '악의 꽃' 이준기X문채원, 부부로 재회..멜로와 장르물의 조합
    연예 2020-07-22 19:58:38
    배우 이준기와 문채원이 멜로와 서스펜스를 오가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진실 추적극 속 아슬아슬한 서스펜스와 애틋한 멜로가 어떤 향방으로 흐르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22일 오후 2시 ‘악의 꽃’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추가 확산 방지를 막고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악의 꽃’의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제시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이날 김철규 감독은 “연출자로서 새로운 드라마를 세상에 내놓을때마다 정말 떨리고 두렵고 겁이 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고 사람들의 평가를 기다리는 것은 두려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두려운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해서 배우분들과 열심히 만들었다. 그런 점에서 두렵지만 또 열심히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와 설렘도 가지고 있다”고 연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드라마는 미스터리와 멜로라는 상반되는 두 장르가 팽팽하게 맞서면서도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구조다. 굉장히 충격적인 사건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고 사건의 진실을 숨가쁘게 쫓아가는 것 같은데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그게 결국 주요 인물들의 사랑을 회복하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으로 그려지는 서사구조”라고 설명했다.또한 “기본적인 이야기의 뼈대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참혹한 살인사건이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감과 동시에 주인공들의 사랑과 믿음, 배신과 욕망 그러면서 결국은 화해와 치유 이런 감정선들이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라며 “이런 감정들을 고밀도로 추적해가기 때문에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의 최대 강점은 참신함, 어디서도 본적 없는 이야기고 누구도 다음 상황을 예측할수가 없다. 굉장히 신선하고 유니크한 이야기를 갖추고 있고 그런 이야기 구조를 끌고 가기 위해 그만큼 새롭고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인물들을 배치했다. 배우들의 조화가 이야기의 뼈대로 자리잡게 하는 게 연출 포인트다"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극 중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과거를 숨기고 신분을 바꾼 금속공예가 백희성 역을 맡았다. 이준기는 “2년 만에 복귀하는 거라 상당히 설레임이 크고, 그에 따른 부담감도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첫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배우로서 이런 도전을 맞이할때 어떤 자세로 어떻게 작품에 임하고 하나하나 퍼즐과 같은 이야기를 맞춰나가고 완성 시켜나갈 수 있을까 시작부터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런 퍼즐게임을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사랑, 믿음, 배반, 진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줘야 되고 부부로서의 멜로도 보여줘야 하고 또 잔혹한 과거를 지나 진실을 어떻게든 감추려하는 인간의 집요하고 고통스러운 시간들도 보여줘야 했다. 그것을 제가 다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감독님과의 미팅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배우로서 한번 쯤은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이번 드라마에서는 제 욕심들은 내려놓고 감독님께 많이 의지하면서 촬영하고 있다. 제 모습들이 어떻게 나올지 그려지지가 않고 방송을 기대하고 있다”며 “매 신 쉬운 신이 없다. 새로운 이야기들, 유니크한 사건들, 진실로 마주할 때 느껴지는 고통의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 매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차지원 역을 맡아 강력계 형사로서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을 연쇄살인마로 의심하게 되는 복잡미묘한 심리묘사에 도전한다. 문채원은 “개인적으로 몇 년 만에 하고 싶고 마음에 드는 드라마를 만났다.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었던 감독님도 만나게 되었고 같이 작품 했었던 이준기 배우와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작품이고 애정이 많이 들어가 있다. 아직 촬영 중인데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싶고 여러분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감독님처럼 긴장되고 두렵기도 하면서도 기대도 되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털어놨다.이어 “저는 멜로를 선호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하나의 장르로만 집중한 드라마보다는 혼합된 드라마가 많은 것 같다. ‘악의 꽃’은 장르물과 멜로의 조합이 자연스럽고 조화로워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에 장르물에 도전한 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멜로가 주가 됐던 점이 마음에 끌렸고 그래도 이번 계기로 이전보다 매끄럽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장희진은 끔찍한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 역을 연기했다.장희진은 “기존에 어두운 역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캐릭터는 결이 다른 어두움이라 새롭게 느껴졌다. 감독님과 이준기 오빠와도 작품을 해봤고, 다른 배우들과도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찍으면서 기대가 많이 됐다. 끝까지 잘 찍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준기 오빠와 ‘밤을 걷는 선비’를 할 때 만났는데 그때는 친해지지는 못 했는데 다시 만나 너무나 반가웠고, 이번 작품에서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들이 있었다. 또 오빠가 현장 분위기를 맞춰주려고 노력을 해주셔서 배우들 모두 친해질 수 있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도 전했다.그러면서 “기존에 봐왔던 장희진 연기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한 신 한 신 임팩트가 세고 감정신이 많아서 매력이 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우선 캐릭터 자체가 베일에 쌓여 있다. 4회부터 등장하는데 저도 멜로가 없고 서스펜스가 강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요즘 멜로가 더 강할 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든다”고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주간’의 기자 김무진을 연기하는 서현우는 “제가 맡은 역할은 기사 조회수나 팔로우수에 연연하다가 우연인듯 필연적으로 사건을 만나게 되면서 특종과 양심 사이에서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되는 기자 역할이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처음 봤는데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 지금까지 했던 역할들이 원래 내 나이보다 많은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드디어 제 나이대 역할을 하게 됐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 주연작이라서 사실 많이 설레고 막상 현장 와보니 새롭게 얻게 되는것들이 많다. 역할로서 책임감도 느끼게 되고 주연의 의미를 넘어서서 이 작품을 하고 나면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 기자로서 예리하고 날카롭고 진중하지만 작품 안에서 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함도 완급조절해줘야한다. 이 완급조절을 감독님께서 잘 잡아주셨다. 감독님에 대한 믿음으로 잘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철규 감독은 “‘악의 꽃’은 참신함, 예측불가능, 역동적이다는 세 가지 키워드로 말씀드릴 수 있다.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정신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여러가지 생각할 필요없이 사건의 흐름에 맡겨서 보시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이준기는 “저도 많이 떨리기도 하고 기대가 되고 있다. 새로운 시도의 드라마라서 시청자분들을 설득시키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단순히 재밌습니다보다 서스펜스와 스릴러 장르를 즐기시는 분들은 물론, 결과적으로 저희는 사랑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드라마여서 공감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이야기까지 모두가 즐겁게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여름에 보기에 적절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장희진은 “저희 호흡도 너무 잘 맞고 스텝분들도 최고의 분들이 모여서 최선 다해서 찍고 있으니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서현우는 “등장 인물들이 모두 내적 갈등이 있는데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보시면 훨씬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사진=tvN]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정의구현 역전극..최강의 콤비 탄생
    연예 2020-07-22 01:00:35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가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최강 콤비의 출격을 알렸다. 사진=각 소속사 2020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제작 스튜디오앤뉴)이 권상우, 배성우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변호사와 투박하지만 ‘글발’ 하나로 사대문을 접수한 백수 기자의 판을 뒤엎는 반전의 역전극이 유쾌하면서도 짜릿하게 그려질 전망.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곽정환 감독과 박상규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불합리한 현실에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릴 변방의 두 ‘개천용’으로 변신할 권상우, 배성우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권상우는 고졸 출신의 국선변호사 ‘박태용’ 역을 맡았다. 섬마을 장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뒤늦게 변호사가 된 그는 든든한 ‘빽’도 그럴싸한 ‘스펙’도 없지만, 태평양 같은 오지랖과 정의감을 무기로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만큼은 충만한 인물이다.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온갖 잡범들을 변론하면서 ‘국선 재벌’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박태용은 한 사건으로 사법 역사상 최초로 일반 형사사건 재심 승소를 끌어내며 변화를 맞는다.권상우는 허세도, 야망도 있지만 뜨거운 가슴까지 지녔기에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는 박태용으로 분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영화 ‘히트맨’과 ‘탐정’ 시리즈, 드라마 ‘추리의 여왕’ 등 인간미 넘치는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로 진가를 발휘했던 권상우. 맞춤옷을 제대로 입은 그는 또 다른 ‘인생캐(인생캐릭터)’ 탄생을 기대케 한다. 권상우는 “국선변호사 박태용이라는 의미 깊은 역할로 인사드리게 돼 영광”이라며 “훌륭한 스태프들과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까지 종횡무진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성우는 투박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기자 ‘박삼수’를 연기한다. 대학 졸업 후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다가 ‘글발’ 하나로 기자가 된 박삼수. 승승장구하던 꽃길을 버리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이야기를 찾아 나섰던 그가 어쩌다 박태용에게 낚이며 가본 적 없는 험난한 길로 들어선다. 배성우는 거친 언행과 달리 눈물 많고 정 넘치는 박삼수로 분해 공감을 자극한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는 물론, 평범한 얼굴부터 소름 끼치는 악역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한 배성우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다려진다. 배성우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해 기대되고 설렌다. 같이 호흡하며 좋은 작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무엇보다 대한민국 사법 역사를 새로 쓴 ‘역대급 콤비’로 뭉친 권상우, 배성우의 시너지는 유쾌하고 화끈한 ‘버디물’의 탄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하소연조차 할 곳 없는 사회적 약자에게 귀를 기울이고, 견고한 사법 시스템의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싸움은 진한 공감과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짜릿한 기적을 만들어낼 변방의 ‘개천용’ 박태용, 박삼수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