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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문소리, 내년 상반기 MBC'미치지 않고서야' 주연 확정
    연예 2020-12-21 18:05:07
    MBC가 내년 상반기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배우 문소리가 주연으로 나서 '내 인생의 황금기' 이후 12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MBC는 21일 "2021년 상반기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김근홍 최정인) 편성을 확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 새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정도윤 극본, 김근홍 최정인 연출) 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들의 치열한 생존담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평범한 직장인들의 핫이슈를 소재로 한다. 문소리는 극 중 전자회사 생활가전사업부 인사팀 팀장 당자영 역을 맡는다. 드라마 제작은 '별별 며느리' , '사랑해서 남주나' 등을 제작한 아이윌미디어가 담당한다. '마녀의 법정' , '동안미녀' 등을 집필한 정도윤 작가가 대본을 맡고, '여자를 울려' , '주몽','선덕여왕' 등을 연출한 김근홍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김근홍 PD는 지난해 평행 세계를 담은 '웰컴2라이프'를 감각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정우성,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대체 투입 확정
    연예 2020-12-21 17:55:14
    배우 정우성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성우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의 빈자리에 합류하게 된 것.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 논의 끝에 배우 정우성이 박삼수 역에 합류하기로 했다”라고 공식 밝혔다.이어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 출연과 관련하여 영화와 드라마 등의 촬영 일정을 다각도로 논의 중에 있었다”라며 “하지만 ‘날아라 개천용’ 출연을 위해 대본 숙지부터 의상 준비까지 하며 스케줄을 정리해보려 하였으나 이미 진행하고 있던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성우가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를 하게 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정재가 대체투입으로 출연을 논의했으나 불발됐다.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21일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며 "이에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021년 1월 초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배성우와 정우성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도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씨가 박삼수 역에 합류하기로 하였다"며 "먼저 배우 이정재 씨가 '날아라 개천용' 출연과 관련하여 영화와 드라마 등의 촬영 일정을 다각도로 논의 중에 있었다. 하지만 '날아라 개천용' 출연을 위해 대본 숙지부터 의상 준비까지 하며 스케줄을 정리해보려 하였으나 이미 진행하고 있던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전했다.다음은 '날아라 개천용' 측 공식입장 전문<날아라 개천용>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또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합니다.이에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021년 1월 초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 갑니다.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은 아티스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날아라 개천용> 출연 관련하여 공식 입장 말씀드립니다.오랜 논의 끝에 배우 정우성 씨가 박삼수 역에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먼저 배우 이정재 씨가 <날아라 개천용> 출연과 관련하여 영화와 드라마 등의 촬영 일정을 다각도로 논의 중에 있었습니다.하지만 <날아라 개천용> 출연을 위해 대본 숙지부터 의상 준비까지 하며 스케줄을 정리해보려 하였으나 이미 진행하고 있던 드라마 촬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이에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에도 모든 소식을 접하고, 함께 책임을 지고자 한 정우성 씨는 자가 격리가 해제되자마자 제작진과 이정재 씨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관계자들과 깊이 논의하였고 실례가 안된다면 시청자분들을 비롯해 <날아라 개천용>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바람에 직접 출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며, 넓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날아라 개천용>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펜트하우스' 이지아·김소연·유진·엄기준, 압도적 분위기..10월 26일 첫 방송
    연예 2020-09-22 20:31:01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중독적 장면의 연속!”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가 몰입도 甲 ‘무드 티저’를 전격 공개하면서 드디어 그 화려한 베일을 벗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충격을 동시에 선사,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킬 전망이다.이와 관련 ‘펜트하우스’가 지금껏 보지 못한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내는 ‘1차 무드 티저’를 공개, 화끈한 신고식에 나섰다. 약 30초 동안 진행되는 ‘1차 무드 티저’가 압도적인 분위기와 거대한 스케일, 배우들의 막강한 존재감을 담아내면서 강력한 중독성을 발산하고 있는 것. 먼저 위풍당당한 위용을 과시하는 ‘헤라 여신상’을 시작으로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 등 ‘펜트하우스’ 주인공들이 충격과 공포, 분노의 눈빛을 드리운 채로 등장, 시선을 강탈한다.무엇보다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커다란 날개를 달고 눈부신 금빛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아름다운 ‘헤라 여신상’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헤라 여신상’ 아래쪽에는 서로가 얽히고설킨 채 꼭대기를 향해 오르려는, 무수히 많은 인간 조각상들이 기이한 형상으로 겹겹이 매달려 있는 터. 동시에 번쩍이는 금빛 원형에 둘러싸인 ‘펜트하우스’ 로고가 떠오르면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대한민국 서울 강남의 찬란한 아경 한가운데에 초호화 럭셔리 고층아파트 ‘헤라팰리스’가 비현실적인 높이로 우뚝 솟아있는 전경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내 한 여자가 허공을 가로지르며 떨어지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데 이어, 오윤희(유진),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 그리고 심수련(이지아)이 단 1초씩 교차되는 짧은 순간동안 차례로 강렬하게 스쳐간다.더욱이 여자의 손에서 붉은 핏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천서진, 주단태,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고상아(윤주희)가 동그랗게 뺑 둘러선 채 흠칫 놀란 표정으로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섬뜩한 분위기를 돋운다. 마지막으로, 긴박감이 고조되는 배경음악과 함께 우뚝 서 있는 ‘헤라 여신상’에 추락한 여자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뒷모습이 그려지면서, 초호화 럭셔리 고층 아파트 ‘헤라 팰리스’에서 벌어진 사건은 무엇인지, 긴장감을 높였다.제작진은 “드디어 ‘펜트하우스’에 드리워진 베일을 한 꺼풀 벗겨내는 첫 티저 영상이 나왔다”며 “중독성 넘치는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펜트하우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박보검 X 박소담 '청춘기록' 9월 7일부터 넷플릭스 통해 공개
    연예 2020-09-04 12:07:57
    오는 9월 7일 첫 방영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10시 30분(한국 표준시)에 공개되며, 그 외 지역은 11월 3일 전 회차 동시 공개된다.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이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시대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얼굴을 기록한다.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등 매 작품마다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은 열정을 품은 현실주의자 ‘사혜준’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며 군백기(군 입대+공백기)를 달랜다. 박보검은 주변의 냉소와 만류에도 흔들리지 않고 배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혜준의 고군분투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입대 이후에도 이어질 그의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기생충>의 히로인이자,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개성과 연기력을 선보여 온 박소담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당찬 꿈을 품은 야무진 청춘 ‘안정하’로 분한다. 일상의 고단함을 사혜준의 사진과 영상으로 해소하는 안정하는 우연히 사혜준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성공한 덕후로 등극, 사혜준과의 눈부신 케미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입지를 다져온 변우석은 자신의 배경이 아닌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은 청춘 ‘원해효’ 역을 맡았다. 같은 꿈을 키워나가는 사혜준과 원해효는 선의의 라이벌로 뜨겁게 부딪히면서도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며 뜨거운 우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하희라, 신애라, 한진희, 박수영, 서상원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도 힘을 더한다. 이들은 배경도 가치관도 모두 다른 사혜준과 원해효의 가족을 연기하며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 기록을 함께 채워나갈 예정이다.<청춘기록>은 히트작 메이커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왓처)]를 통해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을 입증한 안길호 PD가 연출을,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현실적인 시선이 녹아든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로 사랑받아온 하명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오랜 시간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이며 K-드라마 열풍을 이끌고 있는 팬엔터테인먼트와 스튜디오드래곤이 공동제작으로 참여해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리며 따뜻한 위로를 건넬 <청춘기록>은 오는 9월 7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전문] '미씽'·'청춘기록' 제작발표회 취소
    연예 2020-08-25 16:16:38
    코로나19 재확산으로 OCN ‘미씽’과 tvN ‘청춘기록’의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사진=OCN '미씽' 사진=tvN '청춘기록' 24일 CJ ENM 측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출연진,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tvN ‘청춘기록’의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관심 주신 기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오는 26일(수) 오후 2시, tvN ‘청춘기록’은 27일(목)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제작진은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첫 방송은 8월 29일(토) 밤 10시 30분에, tvN ‘청춘기록’ 첫 방송은 오는 9월 7일(월) 밤 9시에 편성 변동 없이 각각 예정대로 방송 예정”이라고 알렸다.그러면서 “다시 한 번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출연진과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송건희 등이 출연한다.‘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배우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등을 비롯해 하희라, 신애라, 한진희 등의 연기 베테랑들이 출연한다.다음은 CJ ENM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OCN ‘미씽’과 tvN ‘청춘기록’ 제작발표회 관련해서 안내 말씀드립니다.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출연진,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는 26일(수) 오후 2시로 예정됐던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27일(목) 오후 2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tvN ‘청춘기록’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관심 주신 기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첫 방송은 8월 29일(토) 밤 10시 30분에, tvN ‘청춘기록’ 첫 방송은 오는 9월 7일(월) 밤 9시에 편성 변동 없이 각각 예정대로 방송 예정입니다.다시 한 번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출연진과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악의꽃' 제작중단, CJENM
    연예 2020-08-24 10:19:17
    드라마 '악의 꽃' 제작이 코로나19 확산세 여파로 중단됐다.CJ ENM 측은 23일 "CJ ENM은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의 하에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tvN과 OCN 드라마 제작을 24일부터 31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 '악의 꽃',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그들이 있었다'가 제작을 멈춘다. CJ ENM은 "'악의 꽃'과 OCN '미씽' 방송일은 변동이 있을 경우 별도로 안내하겠다"며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과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첫방송 전 촬영을 모두 마친 작품으로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야외 촬영 중심 콘텐츠인 tvN '서울촌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촬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기 촬영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촬영 중단에 따른 편성 변동이 생길 시 추후 안내하겠다"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차주 휴방 예정"이라고 전했다.끝으로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세부 제작 일정 변동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제작하고 있다. 계속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다음은 CJ ENM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CJ ENM 커뮤니케이션1팀입니다.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CJ ENM 드라마와 예능 제작 변동에 대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CJ ENM은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의 하에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tvN과 OCN 드라마 제작을 24일부터 31일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악의 꽃'과 '미씽' 방송일은 변동이 있을 경우 별도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tvN '비밀의 숲'과 '청춘기록'은 첫방송 전에 촬영을 모두 마친 작품으로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야외 촬영 중심 콘텐츠인 tvN '서울촌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촬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 촬영분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촬영 중단에 따른 편성 변동이 생길 시 추후 안내 드리겠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차주 휴방 예정입니다. 이 외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세부 제작 일정 변동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류준열 측
    연예 2020-08-08 08:08:03
    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류준열이 ‘인간실격’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며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가제)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을 우선이고, 그 뒤 차기작에 바로 합류 하는 시기를 조정 중”이라고 밝다.‘인간실격’은 아무 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대필 작가인 여자와, 아무 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앞서 전도연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이어 남주인공으로 류준열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류준열은 지난해 '뺑반' '돈' '봉오동 전투' 등을 선보였다. 현재 '외계인' 촬영에 한창이다.편성은 주요 방송사를 포함 OTT 플랫폼 등 다양한 각도로 논의 중이다.[사진=다슈]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 '언더커버' 출연 확정
    연예 2020-07-30 23:57:38
    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가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합류, 첫 정극 도전에 나선다. 사진=YNK엔터테인먼트 30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박경리가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캐스팅됐다”면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배우 박경리로서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올해 초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게 되면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서 새 도약을 준비했던 박경리. 대중들에게 익숙한 털털하고 꾸밈없던 ‘아이돌 경리’의 매력은 잠시 접어두고 한층 성숙해진 ‘배우 박경리’로 브라운관에 돌아올 그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박경리가 본격 연기자로서 첫 선을 보이게 될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 분)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 분)의 이야기다.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과 백철현, 송자훈, 정혜은 작가가 의기 투합을 한 가운데 지진희, 김현주가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에 재회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박경리는 안기부 요원으로서 언더커버 임무를 수행하다가 심적, 육체적으로 타격을 입고 살아가게 된 고윤주의 과거를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고은과의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잠재돼있던 연기력을 일깨워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박경리는 소속사를 통해 “정식으로 정극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 첫 도전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더커버’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한편, 박경리가 배우로서 첫 행보를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청춘기록' 박보검X박소담, 두근두근 설렘 증폭..3차 티저 영상 공개
    연예 2020-07-30 20:27:46
    ‘청춘기록’이 함께 있어 더욱 빛나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연다. 사진=tvN '청춘기록'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지난 29일,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신드롬 메이커’의 만남 역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왓쳐)’ 등을 통해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자신만의 색으로 청춘의 얼굴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의 시너지는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앞선 2차 티저 영상에서는 팍팍한 ‘현실’ 어택에도 꿈을 향해 직진하는 열혈 청춘의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어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또 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배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혜준과 안정하.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청춘 기록을 써 내려가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사혜준 덕질’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위로를 받아온 안정하. “나 네 ‘덕질’ 때려치우기로 했어”라는 그의 호기로운 다짐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팬과 연예인이 아닌 본업의 세계에서 만난 사혜준과 안정하의 모습 역시 흥미를 유발한다. “너하고 있으면 편안해져, 안정감이 생겨”라는 사혜준의 대사는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영상 속, 한 우산을 쓰고 빗속을 나란히 걷는 두 사람 사이 편안하면서도 묘한 설렘이 흐른다. “세상에 혼자 있는 거 같다”는 안정하에게 “넌 혼자가 아니야”라며 자신의 곁을 내어주는 사혜준의 모습은 설렘을 증폭시킨다. 팬과 ‘최애’의 만남,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이들의 특별한 관계가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3차 티저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도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내가 9월을 기다리는 이유! ‘청춘기록’ 빨리 와라!”, “티저 나올 때마다 기대됨”, “눈만 마주 봐도 설렘”, “최애와의 만남이라니! 그 자체로 심쿵’”, “마주만 봐도 설렌다”, “영원히 ‘청춘기록’ 덕질 예약이요”, “벌써부터 청춘감성 물씬~”, “한 장면, 한 장면이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 오랜 시간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섰다. 오는 9월 7일(월)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앨리스' 김희선X주원, 대본리딩 현장 공개..최고 기대작다운 역대급 호흡
    연예 2020-07-29 23:49:49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앨리스’가 온다. 사진=SBS '앨리스'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시청률 퀸 김희선, 믿고 보는 배우 주원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7월 29일 드디어 ‘앨리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백수찬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저마다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첫 호흡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했다는 후문이다.먼저 시청률 퀸 김희선의 열연이 돋보였다. 극중 김희선은 얼굴이 닮은 두 인물 윤태이, 박선영을 연기한다. 이날 김희선은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며,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인물을 그려냈다. 이미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마친 듯 말투, 눈빛까지 완벽하게 두 인물을 구분해 보여준 김희선.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 김희선의 저력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군 전역 후 한층 강력해진 주원의 존재감도 압도적이었다. 주원은 극중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특성 상 과도한 감정 표현 없이 인물의 심리를 드러내야 하는, 고난도의 연기력이 필요한 캐릭터인 것. 주원은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력과 몰입감, 에너지로 자신만의 박진겸을 완성했다. 왜 주원이 ‘믿고 보는 배우’일 수밖에 없는지 입증된 시간이었다.무엇보다 김희선, 주원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소름을 유발했다. 마치 여러 작품을 함께 했던 것처럼 대사를 주고받을 때마다, 눈빛을 주고받을 때마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순식간에 작품 몰입도를 높인 것. 시청률 퀸 김희선과 믿고 보는 주원. 한 명씩 봐도 매력적인 두 배우를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앨리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이외에도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 강력한 배우들이 만나 ‘앨리스’에 힘을 더했다. 묵직한 연기력을 보여준 곽시양, 연기 변신을 예고한 이다인은 물론 김상호, 최원영 등 자타공인 명품배우들은 ‘앨리스’의 탄탄한 무게 중심을 잡았다. 또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 개성 만점 배우들은 극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앨리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야말로 불꽃 튀는 열연의 장이었다.몰입과 열연, 에너지가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 배우들은 대본리딩 내내 지친 기색 없이 각자 맡은 캐릭터, 극에 몰입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백수찬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역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작은 것조차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중간중간 유쾌한 웃음과 화기애애한 미소도 잃지 않았다. 첫 호흡부터 이토록 특별한 열정과 팀워크를 보여준 배우 및 제작진 덕분에 ‘앨리스’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은 수직 상승했다.한편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8월 28일 금요일 첫 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소녀시대 유리,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 주연 확정..가슴 절절 로맨스
    연예 2020-07-28 16:27:32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애틋 로맨스’로 돌아온다.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권유리가 사랑하는 남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주일 안에 그와 이별을 해야만 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연출 김규현, 극본 민지, 신일환, 제작 SBS미디어넷, 더원더미디어)의 주인공 ‘박가람’ 역에 캐스팅됐다.권유리는 과거 아픔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박가람’으로 변신, 권유리표 서정적인 감성으로 슬픈 운명 앞에 선 여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멜로 포인트를 제대로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권유리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는 어떤 감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미니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은 SBS 케이블 채널 및 OTT 플랫폼에서 공개 예정으로, 오늘(28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비밀의 숲' 조승우→배두나, 티벤터뷰 현장 공개..궁금증+기대감 동시 자극
    연예 2020-07-28 12:31:44
    배우, 조승우, 배두나, 전혜진, 최무성, 이준혁, 윤세아가 tvN ‘비밀의 숲2’에 대해 설명한 티벤터뷰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진솔하고 흥미로운 리얼 토크 속에, 이번 시즌만의 매력과 지난 시즌과의 차이점, 재미있던 현장 에피소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대거 방출돼, 궁금한 것이 많은 ‘비숲러’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tvN 오는 8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가 공개한 이번 영상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바로 극중에서 2년이라는 시간이 가져온 변화다. 먼저 배두나는 “지난 시즌의 멤버들이 더 성장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배우들끼리 웃으며 ‘노화’란 농담도 주고 받았지만, “인물들에게 조금 더 연륜이 생겼다”는 것. 이미 알려졌다시피, 이들에겐 환경의 변화도 생겼다. 냉철한 원칙주의 검사 ‘황시목’(조승우)은 통영지청에서 대검찰청으로, 따뜻하고 정의로운 형사 ‘한여진’(배두나)은 용산서에서 본청으로, 물에 빠지면 입만 올라올 것 같은 검사 ‘서동재’(이준혁)는 서부지검에서 의정부지검으로, 무소불위의 권력 ‘이연재’(윤세아)는 한조 그룹의 새 주인으로 변화가 예견된 바. “지난 시즌과 달라진 캐릭터의 변화를 비교해보는 것도 드라마의 매력일 것”이라고 배우들이 입을 모았다. “지난 시즌에선 검경이 수사를 합동해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갔다면, ‘비밀의 숲2’는 경찰과 검찰이 수사권을 놓고 대립한다”는 전혜진의 설명은 이번 시즌의 핵심을 짚어냈다. 여기에 “시즌1이 사람의 내면을 깊이 다뤘다면, 시즌2는 사회적 현안을 밀도 있게 그린다”는 최무성의 비교가 이해를 돕는다. 두 사람은 각각 경찰 수사권을 쟁취하기 위해서 열일을 마다하지 않을 수사구조혁신단 단장 ‘최빛’ 역과 검찰권 수호의 선봉에 선 최고의 엘리트 부장검사 ‘우태하’ 역을 맡아 치열하게 대립할 예정.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 특히 최빛과 우태하의 활약” 역시 기대 포인트다. 카메라 밖에서의 에피소드는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본방송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는 조승우의 빵 취향부터, 현실에선 ‘엄살쟁이’인데 카메라만 돌면 그 많은 분량의 대사도 안 틀리고, 심지어 애드리브까지 덧붙인다는 이준혁까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다운 ‘찐’ 에피소드가 공개된 것. 특히 배두나는 각종 간식은 물론이고 필요한 약도 언제든지 내어줘 ‘수발여진’이란 별명을 갖게 됐다고. 인간적이고 따뜻한 한여진이란 인물과 싱크로율이 높은 이유를 알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집중해서 따라가다 보면 정말 흥미진진하다. 집에서 정말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입을 모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비밀의 숲2’는 검경 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15일 밤 9시 tvN 에서 첫 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바람피면 죽는다' 이시언→김영대, 죽이는 케이 보여줄 라인업 완성
    연예 2020-07-27 16:19:34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까지 케미 죽이는 대세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0년 국내 유일무이한 ‘킬드(킬링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바람피면 죽는다’가 믿고 보는 배우들과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부터 의문의 국정원 요원까지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케 만든다. 사진=각 소속사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27일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죽이는 케미를 보여줄 대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전했다.‘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먼저 2020년 주목할 신예 김영대는 범죄 소설가 강여주(조여정 분)를 지키는(?)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차수호 역’을 맡는다.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수호와 아찔한 범죄 소설가 여주가 어떤 사연으로 엮이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찢남’ 비주얼 오남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영대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또한 강여주-한우성 부부의 집을 관리하는 프로페셔널 가사도우미 ‘염진옥 역’엔 배우 송옥숙이, 한우성(고준 분)의 둘도 없는 절친인 ‘손진호 역’엔 정상훈이 각각 캐스팅됐다. 맡은 배역마다 ‘대체 불가’ 캐릭터를 창조하며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로 정평이 난 두 배우가 펼칠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 각 분야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이시언과 김예원, 오민석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이시언은 강력계 베테랑 형사 장승철로, 김예원은 강력계 유일한 여자 형사 안세진으로 분한다. 장승철과 안세진은 끈끈한 파트너십으로 묶인 강력계 동기로, 이시언과 김예원이 펼칠 콤비 플레이에 관심이 쏠린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스윗가이로 활약한 오민석은 국정원 과장인 ‘마동균 역’을 맡아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은 반전 카리스마를 보여준다.조여정, 고준의 ‘킬링 케미’에 이어 김영대,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오민석까지 죽이는 대세 라인업을 완성한 ‘바람피면 죽는다’가 2020년 10월 안방에 아찔한 스릴과 통쾌한 웃음을 선사해줄 예정이다.‘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내로라하는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만큼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한장면이라도 놓치면 아쉬워 죽을 정도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라며 “매 장면이 명장면이 될 ‘바람피면 죽는다’의 탄생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조여정, 고준이 함께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도도솔솔라라솔’ 후속으로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지수·하석진, '치명적 숨멎' 포스터 공개
    연예 2020-07-25 02:03:36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아슬아슬한 삼각 멜로가 담긴 ‘치명적 숨멎’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압도한다.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십시일반’ 후속으로 8월 19일(수)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이하. ‘내가예’)가 24일(금) 긴장감을 유발하는 3인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임수향(오예지 역), 지수(서환 역), 하석진(서진 역)의 삼각 멜로와 함께 형제의 미묘한 감정의 경계에 선 임수향의 존재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내가예’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한 여자를 두고 펼치는 형제의 위험천만한 사랑과 그릇된 욕망의 소용돌이, 운명의 수렁에 빠지게 된 세 사람을 밀도 있게 그리며 MBC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이와 함께 공개된 3인 포스터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형제의 삼각 멜로로 시선을 자극한다. 특히 삼각 멜로의 중심에 있는 임수향과 형제의 극과 극 표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렬하고 치명적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임수향, 하석진은 영화 ‘사랑과 영혼’을 연상시키는 달달한 모습으로 공방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듯 서로에게 집중하며 둘만의 세계에 빠진 임수향, 하석진의 시선이 뜨겁다. 한편 ‘하석진의 동생’ 지수는 같은 공간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드리우며 폭발 직전의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눈 앞에서 ‘첫사랑’ 임수향과 형의 행복한 모습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인 것. 첫사랑을 등지고 있는 지수의 아련한 눈빛과 쓸쓸한 표정은 ‘내가예’가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를 끌어당길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특히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휘몰아치는 감정이 치닫는 공방의 공간은 극 중 세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되고 형제의 균열이 시작되는 중요한 장소. 베일을 벗을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가예’와 함께 이들의 삼각 멜로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증폭된다.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은 “오늘(24일) 공개된 3인 포스터는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관계와 캐릭터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겼다”면서 “강렬하고 치명적인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포스가 임팩트 있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극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선보일 웰메이드 멜로의 진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8월 19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윤소이, TV 조선 '복수해라' 캐스팅 확정
    연예 2020-07-24 13:34:06
    “2020년 10월, 국내 최초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 온다!”배우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윤소이가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사진=각 소속사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 /연출 강민구 /제작 하이그라운드, 블러썸 스토리, 이야기사냥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드라마. 권력에 맞선 ‘초강력 돌직구 복수’로 시청자들에게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핵사이다를 건넬 예정이다.이와 관련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윤소이가 ‘복수해라’의 ‘갓벽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가을 안방극장에 불어닥칠 ‘센세이션 복수극’과 딱 맞아떨어지는, 안정된 연기력의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집합,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것.먼저 김사랑은 땜빵 리포터에서 유명인의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로 올라서는 강해라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가장의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삶에서 리포터들의 롤모델까지, 롤러코스터 인생을 살아가던 중 거짓 스캔들로 하루아침에 안전바 없이 수직 낙하, 이후 ‘살기 위한 복수’를 도모하는 인물. 명불허전 워너비 김사랑이 찰떡 캐릭터를 만나 인생캐를 경신할 수 있을지, 극 중에서 펼쳐질 종횡무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윤현민은 피도 눈물도 없는 승률 100% 냉혈 변호사 차민준 역으로 나선다. 한순간에 계략으로 연달아 가족이 몰락한 이후 타고난 두뇌를 오직 성공에 대한 일념과 복수에 쏟아붓는 인물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되고 현실감 높은 연기 소화력을 보여준 윤현민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냉정하고 차가운 변호사 캐릭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선은 FB그룹 유일한 후계자로 그룹 승계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김태온 역에 분한다. 상위 1% 금수저로 태어나 단 한 번도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던 적이 없지만, 한순간의 실수와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잔인한 질주를 시작하는, 강렬한 면모를 선보인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 선보였던 유선이 또다시 어떤 캐릭터 변주로 무한대 연기력을 보여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정만식은 FB그룹 회장으로 모든 것들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김상구 역을 소화한다. 그룹을 물려줘야 하는 외동딸 김태온(유선)에게 정을 느끼지 못하고, 그룹을 더욱더 주무르기 위한 방법을 갈구하는 인물. 연기 베테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정만식이 ‘복수해라’를 통해 선보일 짙고 묵직한 카리스마가 극에 어떤 영향을 더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윤소이는 아버지가 하던 흥신소 구산기획을 물려받아 운영 중인 흥신소 소장 구은혜 역으로 변신을 꾀한다. 흥신소에 걸맞은 속전속결 문불가점 실력과 불도저급 추진력을 장착, 하고자하는 일은 몰아붙이는 걸크러쉬 자태를 발산하는 것. 작품을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리는 윤소이가 선사할 효과가 기대를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복수해라’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쫄깃하고 탄탄하게 표현해낼 김효진 작가와 ‘이태원 클라쓰’에서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였던 강민구 감독의 ‘신선한 의기투합’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낼 전망이다.제작진 측은 “김사랑,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 등 무한대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개성 강한 캐릭터와 만나 공력있는 연기력을 펼쳐낼 것”이라며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될 ‘복수해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는 오는 10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