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이지혜, 스페셜 MC 출격
    문화 2020-05-29 16:29:49
    방송인 이지혜가 다음달 1일(월)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최근 각종 예능에서의 종횡무진 활약은 물론 라디오 DJ까지 섭렵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지혜는 23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로 남편과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이지혜는 ”영상을 보신 분들이 남편을 굉장히 좋아한다. 사인요청을 받은 적도 있다 하더라“며 ”심지어 남편이 어디에서 뭘 먹고 있는지 제보도 들어온다“고 밝혀 높아진 ‘남편 인기’를 소개했다.세무사인 이지혜의 남편은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혜는 ”남편이 부동산학과를 나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며 남편의 남다른 부동산 사랑을 전했다.한편, 이지혜는 ”남편과 이혼위기까지 간 적이 있었다“면서 ”남편이 나와 크게 한 번 싸우고, 집을 나갔었다“며 ‘남편 가출사건’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재다능 예능언니’ 이지혜의 스페셜 MC 활약은 6월 1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S 이슈] 나대한, 뒤늦은 사과…
    문화 2020-04-13 18:13:4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격리 방침을 어겨 국립발레단으로부터 해고 처분을 받은 발레리노 나대한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나대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모든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번 국립발레단 자체 자가격리 기간 중 일본을 다녀오고, SNS에 게재함으로써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은 사과 말씀 드린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국가적인 엄중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립발레단원으로서 신분을 망각한 채 경솔한 행동이었음을 인정한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겠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자세를 낮췄다. 국립발레단은 지난 2월 14일과 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을 한 뒤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단원 등의 예방 및 보호 차원에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1주일간 모든 직원과 단원들에게 자체적인 자가 격리를 실시하도록 했다. 그러나 나대한은 자가격리 기간 중 여자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NS을 통해 게재해 물의를 빚었다. 결국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2일 사과문과 함께 이후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나대한을 해고처리했다. 이에 나대한은 3월 27일 “해고가 부당하다”며 재심을 신청, 징계위가 다시 열렸다. 현재 국립발레단 측은 징계위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다음은 나대한 사과문 전문. 먼저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국립발레단 자체 자가격리 기간 중 일본을 다녀오고, SNS에 게재함으로써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은 사과 말씀드립니다. 국가적인 엄중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립발레단원으로서 신분을 망각한 채 경솔한 행동이었음을 인정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세종문화회관 4월 무관중 생중계 공연  ‘힘콘 ’시작은 ‘빌리카터 콘서트’
    클래식.무용 2020-04-07 10:10:12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무관중 생중계 공연 ‘힘내라 콘서트’(이하 ‘힘콘’)의 4월 첫 공연으로 <빌리카터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힘콘’은 코로나19 이후 예정된 공연들이 취소 또는 연기되어 타격을 입은 공연단체 및 예술가들에게 현실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세종문화회관이 공연장 대관을 비롯하여 제작비, 중계비용 등 일체를 지원하며 ‘무관중 온라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힘콘’은 세종문화회관 대관 취소 공연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총 12팀을 선정하였다. 4월 첫 생중계 공연으로 진행되는 <빌리카터 콘서트>(4.7 화요일 오후 3시)는 흡입력 있는 사운드와 더욱 개성이 짙어진 강렬한 색채를 선보이며 온라인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빌리카터는 김지원(보컬), 김진아(기타)로 구성된 2인조 록밴드다. 어쿠스틱 듀오로 시작한 빌리카터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흥겨운 컨트리와 거친 펑크, 로커빌리 등 여러 장르를 경계 없이 녹여내는 특유의 음악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밴드로, 2015년 6월 데뷔 EP [The Red]를 발매한 이후 ‘음악취향 Y 2015년의 신인아티스트’, ‘2015 K-루키즈’ 등에 선정된 바 있다. 2016년 스페인의 유명 페스티벌인 ‘Primavera Pro’에 초대받아 3주간의 유럽투어를 진행 후, 2018년 ‘The Great Escape’, ‘Liverpool Sound City’, ‘Doug Festival’, ‘Rock in Rio’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빌리카터는 당초 대만에서 열리는 Urban Nomad Freakout Festival(2020.4.10.-12)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어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빌리카터는 차별 받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래하고 연대하는 음반을 만들고 열정적인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빌리카터의 이번 공연을 통해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들과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빌리카터 콘서트’는 오는 4월 7일 오후 19시 30분부터 약 60분간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말까지 네이버 TV 다시보기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입장]국립발레단 측,  코로나 자가격리 조치 어긴“나대한, 엄중 조치할 것
    문화 2020-03-02 21:25:14
    국립발레단이 자가격리 조치를 어긴 발레리노 나대한을 상대로 엄중하게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나대한은 지난 2월 14일, 2월 15일 양일간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백조의 호수' 무대에 오른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해당 공연에 참가한 강수진 감독을 비롯한 130여 명의 단원 및 직원들 모두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자택에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나대한은 자가격리 지시를 어기고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나대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졌다. 이와관련해 국립발레단은 강수진 예술감독의 이름으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른 것으로 예술감독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공식 사과했다. 그러면서 "국립발레단은 내부 절차를 거쳐 해당 단원에 대한 징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나대한은 Mnet '썸바디'에 출연한 무용수로, 이번 코로나 사태로 논란이 일어나자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다음은 국립발레단 사과문 안녕하세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입니다. 우선,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이 자체 자가격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일본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른 것으로 예술감독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국립발레단은 내부 절차를 거쳐 해당 단원에 대한 징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국립발레단 단원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저희 국립발레단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0년 3월 2일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최주리기자 jungculture@naver.com
  • 연세대 성악과 교수 바리톤 양준모, 독창회 “歌客 여행자” 열어
    문화 2020-02-14 09:17:35
    유럽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리톤 양준모가 오는 26일 가객으로서 관객과 함께 연주 여행을 떠난다. “독일에 살고 있을 당시, 여러 지역으로 연주여행을 떠났다”는 양준모는 “한 번 여행을 떠나면 오랫동안 집을 비우곤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 그가 이번 연주여행을 위해서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탄생 250주년을 맞이한 베토벤의 4 Ariettas 중 2곡을 선보인다. 또한 ‘방랑’을 대변했던 19세기 최고의 낭만가 슈베르트의 Der Wanderer(방랑자) 외 3개의 가곡과 더불어 슈만의 Myrthen(미르테의 꽃)까지 준비하였다. 2부에서는 리스트의 페트라르카의 3개의 소네트와 더불어 바그너의 대작 오페라 ‘라인의 황금’과 ‘발퀴레’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바리톤 양준모는 연세대 성악과를 수석 졸업한 후 독일 뮌헨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산마리노 공화국 개최 레나타 테발디 국제콩쿠르에서 3위(2005), 뮌헨 ARD 국제콩쿠르 성악오페라부문 1위·청중상(2006). SWR방송국 주최 데뷔 콩쿠르 1위(2007), 뉘른베르크 마에스터징어 콩쿠르 2위·청중상·최고의 바그너 가수상(2016) 등 수상 경력을 쌓았다. 2007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롯시니 오페라<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피가로 역으로 유럽 무대에 데뷔해 독일 뤼벡 시립오페라극장,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오페라극장, 함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스위스 취리히 국립오페라극장,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베를린 라디오 방송교향악단, 더블린 방송교향악단 등에 초청되어 유ㅓ럽무대에서 활약하였다. 지난 2018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독일 드레스덴 젬퍼 오퍼에서 주역 가수로도 활동중이다. ‘바리톤 양준모 독창회’는 2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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