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광주’,  최종 캐스팅 라인업 공개...이정열-서현철-김국희-문성일 등 
    문화 2020-07-09 08:50:04
    9일 뮤지컬 ‘광주’ 측이 작품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주요 배역 캐스팅을 공개하며 대망의 최종 배우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뮤지컬 ‘광주’는 광주 시민들이 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전할 예정으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작품이다. 극 중 5·18민주화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505부대의 특무대장이자 지휘관으로 상부의 명령을 철저히 따르는 군인인 허인구 역으로는 이정열과 박시원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벤허’, ‘신흥무관학교’, ‘명성황후’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손꼽히는 이정열은 그간의 무대 내공을 발휘해 어떤 상황에서든 상부의 명령을 따라야만 하는 군인의 인간적인 고뇌를 깊게 표현할 것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묵직한 연기로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시원은 특유의 카리스마적인 면모로 냉철해야만 하는 군인 허인구의 양면적인 감정을 폭넓게 담아낼 예정이다. 자애롭고 전투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인정이 넘치는 천주교 사제이지만 5·18민주화운동 당시 참상을 목도하고 항쟁의 의지를 드러내는 오활사제 역에는 서현철과 이동준이 활약한다. 뮤지컬 ‘그날들’, 연극 ‘보도지침’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까지 전 매체에서 감정선이 살아있는 관록 있는 연기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서현철은 광주 시민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으로 항쟁의 선두에 나서는 오활사제를 소화해낼 예정이다. 연극 ‘리어왕’, ‘준대로 받은대로’ 등에서 작품의 서사를 담아낸 섬세한 연기로 극찬받은 이동준은 극 중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의를 좇으면서도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에 고뇌하는 오활사제 역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표현해낼 전망이다. 극 중 시민군의 한 사람으로 자주 툴툴거리지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쾌활한 이기백 역으로는 김대곤과 주민진이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캐릭터 표현력으로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연극 ‘생쥐와 인간’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와 영화까지 모두 섭렵하며 활약 중인 김대곤과 뮤지컬 ‘사의 찬미’, ‘경종수정실록’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호평받은 주민진은 군부 독재로 인해 파괴된 일상을 딛고 대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선 이기백을 무대 위에 오롯이 담아낼 것이다. 거리를 떠돌며 살지만, 풍류의 멋과 삶에 대한 깊은 고찰을 지닌 거리천사 역에는 김아영과 김국희가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마리 퀴리’, ‘줄리 앤 폴’ 뿐만 아니라, 연극 ‘톡톡’, ‘밑바닥에서’ 등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개성 있는 연기와 독특한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김아영과최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비롯해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국희는 신비로운 면모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거리천사 역을 선보일 것이다. 극 중 공명심과 이해관계에 밝아 실리를 따지는 김창석 역으로는 뮤지컬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 등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태문이 활약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문 배달을 하는 야학생으로 숫기는 없지만 굳은 신념을 지닌 장삼년 역으로는 뮤지컬 ‘팬레터’, ‘차미’ 등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로 활약한 문성일이 캐스팅됐으며,​중국집 배달원으로 장삼년과 친우이지만 굳은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동파 야학생인 오용수로는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선보인 이봉준이 무대에 오른다. 9일까지 공개된 뮤지컬 ‘광주’의 총 28개 배역, 38명의 배우는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함께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젊은 신진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서울시오페라단 '세비야의 이발사'
    문화 2020-07-09 08:46:11
    서울시오페라단의 2020년 첫 정기 공연이 드디어 8월에 관객들과 만난다.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경재)은 2020년 정기공연 첫 작품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믹 오페라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에 공연 예정이었던 <세비야의 이발사>는 코로나 19여파로 연기 되었으나 오는 8월에 공연을 재개한다. 이번 공연으로 침체된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모두의 일상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곡가 로시니는 지난 3월, 세종문화회관 ‘힘내라 콘서트’에서 ‘오페라 마티네 시즌2-오페라 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객들에게 소개했었다. 당시 유명 작곡가였던 로시니는 <세비야의 이발사>를 20대 중반, 단 10여일 만에 완성시켰다. 그는 1775년 프랑스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 3부작 희극 중 제 1부 <세비야의 이발사>를 기초로 하여 체사레 스테르비니의 대본에 곡을 붙여 작품을 탄생시켰다. 1816년 로마 초연 당시에는 선배 작곡가 조반니 파이지엘로와 같은 주제의 오페라로 비교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의 오페라는 현재 파이지엘로 사후 성공적인 희극 오페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품이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름다운 ‘로지나’에게 반해 세비야까지 그녀를 쫓아온 젊은 백작 ‘알마비바’가 마을의 이발사이자 만능 해결사 ‘피가로’의 도움을 받아 ‘로지나’의 늙은 후견인 ‘바르톨로’를 따돌리고 그녀와의 사랑을 완성 시킨다는 내용이다. 특히 희극 오페라를 선호했던 로시니는 <세비야의 이발사>의 개성적인 인물들을 통하여 변해가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위트와 유머가 가득한 줄거리에 작곡가 로시니의 놀라운 음악적 역량이 더해져 경쾌하고 사랑스런 오페라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세비야의 이발사>는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구성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젊은 감각과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연출가 장서문, 현재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지휘자 구모영이 벨칸토 오페라의 정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유럽과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은 기대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치 있는 마을의 해결사 ‘피가로’역에는 바리톤 공병우, 안대현, 김은곤, ‘로지나’를 사랑하는 젊은 백작 ‘알마비바’ 역에는 테너 허남원, 정제윤, 김재일, 매력적이며 당돌한 ‘로지나’ 역에는 소프라노 변지영, 이결, 김예은, 로지나의 유산을 탐내는 음흉한 ‘바르톨로’ 역에는 베이스 바리톤 성승민, 바리톤 염현준, ‘바르톨로’와 한패이며 ‘로지나’의 음악교사인 ‘바질리오’에는 베이스 전승현, 이대범, 박의현, ‘바르톨로’의 하녀 ‘베르타’ 로는 메조소프라노 이미란, 소프라노 곽레나, ‘피오렐로’역에는 베이스 바리톤 박요셉이 출연한다.이번 공연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을 비롯하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좌석제를 도입하는 등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패키지 할인을 포함해, 가족,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대구오페라하우스, 독일 도르트문트 극장의 러브콜을 받다
    문화 2020-07-09 08:43:36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독일 최대규모의 시립극장인 도르트문트 극장과 본격적인 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7월6일 헤리베르트 게르메스하우젠(Heribert Germeshausen) 도르트문트 극장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방문한 것. 도르트문트극장(Theater Dortmund)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에 위치한 독일 최대규모의 시립극장이다. 1,170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와 600석 규모의 연극 전용극장, 200석 규모의 어린이와 청소년 극장 외에도 콘서트‧음악‧발레극장이 주변 도심에 위치해있다. 1904년 12월 17일에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공연으로 개관했다. 미래 관객인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극장장 헤리베르트 게르메스하우젠 도르트문트 극장 측의 선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헤리베르트 게르메스하우젠 도르트문트 극장장은 이날 대구오페라하우스 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젊은 성악가들의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일정을 소화했고, 향후 공연 교류 등 극장간 구체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는 국내 유일한 극장주도식 오페라 성악가 육성프로그램인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관심을 표했으며, 신진성악가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성과는 도르트문트극장이 2021년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IOA)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2022년경 오페라 콘체르탄테(콘서트 오페라)를 시작으로 공연 교류를 약속하게 된 데 있다. “한국은 인구대비 어떤 나라보다도 훌륭한 성악가를 다수 배출해 온 나라였기 때문에 예전부터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헤리베르트 게르메스하우젠 도르트문트 극장 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아시아 최대의 오페라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년 축제 프로그램인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극장이 정상화되어 다채로운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독일 최대 시립극장인 도르트문트극장에서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는 점이 현지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위상을 대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안전한 형태의 예술교류를 고민, 수준 높은 공연을 관객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5·18민주화운동 소재 뮤지컬 ‘광주’, 민우혁-테이-서은광 등 캐스팅 확정 
    문화 2020-07-06 17:06:56
    뮤지컬 ‘광주’의 압도적인 1차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뮤지컬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가 주관, 라이브㈜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로, 1980년대 광주 시민들이 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 타당한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뮤지컬 ‘광주’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으로 금남로를 적셨던 시민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인 만큼, 그 역사적인 초연 무대에 오를 출연진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극 중 마지막 임무를 위해 광주에 파견된 특수부대 편의대원 박한수 역으로는 민우혁, 테이, 서은광이 캐스팅됐다.뮤지컬 ‘광주’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인 박한수는 혼란을 야기하려는 목적으로 시민들 틈에 잠입하지만 극 중 인물인 윤이건과 문수경을 만나 무고한 시민들이 폭행을 당하고 연행되는 참상을 목격하는 과정에서 이념의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완벽한 캐릭터 분석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등 대형 뮤지컬을 비롯해 TV와 무대를 넘나들며 사랑 받은 민우혁은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박한수의 내면을 몰입도 있게 전달할 전망이다.섬세한 보이스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여명의 눈동자’ 등에서 관객의 호평을 한 몸에 받은 테이는 목도한 사실과 자신의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박한수의 고뇌를 그만의 색채로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아이돌 그룹 비투비 (BTOB)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선보인 탄탄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뮤지컬 ‘햄릿’,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서은광은 뮤지컬 ‘광주’의 박한수를 통해 선 굵은 연기를 바탕으로 한 묵직한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시민군을 조직하고 지휘하는데 기여한 야학교사인 윤이건 역으로는 민영기와 김찬호가 이름을 올렸다.5·18민주화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하는 카리스마와 민주주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지닌 윤이건은 ‘님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를 모티브로 한 인물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역할이다.뮤지컬 ‘웃는 남자’, ‘모차르트!’ 등 초대형작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성량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민영기는 그 간의 내공을 발휘해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윤이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전망이다.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뮤지컬 ‘마리 퀴리’, ‘그림자를 판 사나이’ 등에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김찬호는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의 윤이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뮤지컬 ‘광주’는 6일 공개한 박한수, 윤이건 캐스팅 이외에도 작품을 이끌어갈 또 다른 주인공인 정화인 역과 문수경 역을 비롯한 작품을 빛낼 주요 배역의 캐스팅 라인업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극 중 박한수, 윤이건, 정화인, 문수경 역을 포함해 한 무대에 오를 28명의 배우들은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함께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뮤지컬 ‘광주’는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인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필수 관람작이 될 전망이다.지난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작품의 메시지를 명확하면서도 세련되게 담아낸 포스터를 공개한 뮤지컬 ‘광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정상 창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연극 ‘푸르른 날에’를 비롯해 해외에서 극찬 받은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을 탄생시킨 연출가 고선웅과 가우데아무스 국제 작곡 콩쿠르 등을 통해 국내외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인정받은 최우정 작곡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성준 음악감독이 관객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한편, 대한민국 최정상 창작진과 배우들의 참여로 화제가 된 뮤지컬 ‘광주’는 오는 10월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문화 2020-07-01 12:50:10
    JTN미디어가㈜가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은 차가운 유혹’, ‘사랑은 아무나 하나’, ‘종이학’, ‘황홀한 고백’ 등 1,000여 곡을 작사한 이건우 작사가와 함께 힐링 뮤지컬 <아모르 파티>를 제작한다. JTN미디어㈜는 문화멤버십 운영, 초대형 라이브 콘서트를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4 개관으로 이루어진 문화예술공간 JTN아트홀을 운영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던 중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뮤지컬 <아모르 파티>를 무대에 올린다.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의 스토리에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 이건우 작사가의 곡 <아모르 파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는 이건우의 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아모르 파티>는 올여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을 위로할 힐링 뮤지컬로 귀추가 주목된다. 2020년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JTN미디어㈜와 데뷔 40주년이 된 이건우 작사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드는 주크박스 뮤지컬 <아모르 파티>는 <졸탄쇼>, <프리즌> 등으로 대학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영수 연출가가 대본과 연출을 맡는다. 이영수 연출은 지독한 감기에 걸리 듯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랑이야기를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해 평범해 보이나 최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 대본과 재미와 감동 모두를 선사하는 섬세한 연출로 뮤지컬 <아모르 파티>를 책임진다. 또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쌍갑포차>, 영화 <타짜>, <혈의 누>, 우국생, 백세주 등의 캘리그래피를 담당한 이상현 서예가가 뮤지컬 <아모르 파티>의 포스터 캘리그래피를 맡아 힘을 보탰다. 뮤지컬 <아모르 파티>는 매일 공연장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대학로 소극장 중 드물게 ‘실내 공기질 우수 시설’로 종로구의 인정을 받은 JTN아트홀에서 오는 7월 24일 개막한다. <아모르 파티> 티켓은 예스24,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조기 예매 시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옥주현 메인 포스터 공개...2인 2색 ‘마리 퀴리’
    문화 2020-06-29 13:39:04
    29일 뮤지컬 ‘마리 퀴리’(제작 라이브㈜, 연출 김태형) 측이 극 중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배우 김소향, 옥주현의 모습이 담긴 드라마틱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인 마리 퀴리의 모습을 전면에 담아낸 것은 물론,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에 온 맘이 들끓어”라는 극 중 대사를 표기해 작품이 가진 메시지를 핵심적으로 전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소향과 옥주현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 중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를 표현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향은 자신의 연구에 강한 확신을 가진 눈빛으로 ‘마리 퀴리’의 강인한 면모를 오롯이 전한다. 또한, 김소향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화학 물질들이 가득한 실험 선반과 한 손에 쥔 펜과 실험 노트는 ‘마리 퀴리’의 열정과 확신을 그대로 대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옥주현은 실험실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채로 연구 생각에 여념이 없는 ‘마리 퀴리’를 표현했다. 옥주현은 자신의 실험에 대한 확신을 가진 ‘마리 퀴리’의 열정과 자신의 연구가 초래하게 된 비극적인 현실을 목도한 ‘마리 퀴리’의 고뇌를 깊은 눈빛으로 담아냈다. 트라이아웃부터 재연까지 함께하며 ‘마리 퀴리’의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극찬을 받은 김소향은 물론,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자타공인 뮤지컬 여제로 꼽히는 옥주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로 지극히 인간적인 ‘마리 퀴리’를 완벽하게 연기해낼 예정이다. 특히, 김소향과 옥주현은 화학 약품이 튈까 한평생 검은 옷을 고수했던 ‘마리 퀴리’를 표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분장으로 촬영에 임하는 등 ‘마리 퀴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마음가짐을 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 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사 라이브(주)가 주관하는 창작뮤지컬 공모전 2017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에 선정되어 1년간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거쳐 개발된 뮤지컬 ‘마리 퀴리’는 이후 각각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2018올해의 신작>, <2019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되어 각각 트라이아웃과 초연을 거쳤다.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지난 2월 초연 당시 대폭 강화된 서사와 감각적인 조명, 아름다운 음악으로 평점 9.8, 공연 예매율 1위, 공연 실황 중계 21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쓰며 여성 중심 서사극의 신기원을 제시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7월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국립오페라단 ‘마농’, 포스트코로나19 시대 랜선으로 날아오르다
    문화 2020-06-26 21:36:55
    오페라 ‘마농’이 랜선을 통해 전세계 관객 총 47,662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국립오페라단(단장 박형식)은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 오페라 ‘마농’을 네이버TV와 브이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TV를 통해 44,823명, 브이라이브를 통해 2,839명의 누적시청자가 관람했다.소프라노 손지혜, 테너 국윤종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열연으로 주목받은 이번 ‘마농’을 관람한 랜선 관객들은 “집에서도 국립오페라단 공연을 라이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현장에 가서 봤을텐데…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기대된다”, “집에서 편히 쉬면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니…”,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감동이다”, “의상도 무대도 최고, 너무 아름다웠다”, “온몸에 전율” 등 뜨거운 호응을 담은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서로 소통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관객들은 특히 화면을 통해 공연과 자막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배우 못지 않은 성악가들의 연기와 표정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공연장에 직접 가서 볼 때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국립오페라단은 당초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마농’을 공연하기로 했으나 수도권 지역 국립예술단체 공연 취소 결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객의 안전을 위해 공연을 무관중 영상공연으로 전환하여 진행했다.2주간의 의무격리를 기간을 거쳐야함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합류한 프랑스 연출가 뱅상 부사르는 “어려운 재난의 시기에도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문화와 예술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이번 오페라 ‘마농’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재개되는 세계 최초의 전막 오페라로 기억될 것이며 전세계 오페라팬들과 예술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립오페라단 ‘마농’은 6월 28일 오후 3시 다시 한번 네이버TV 와 브이라이브 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젊은 마에스트로 홍석원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마농 역의 소프라노 엄진희, 데그리외 역의 테너 권재희 등이 출연한다. 레스코 역의 바리톤 공병우, 데 그리외 백작 역의 베이스 김철준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신효진, 이지혜, 메조소프라노 김윤희, 테너 노경범,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윤규섭 등이 출연한다. 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뮤지컬 배우 고은성, 오늘(23일) 군 제대..바로 복귀 시동
    뮤지컬.오페라 2020-06-23 18:04:02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 오늘 23일 제대를 명령받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사진=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소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군백기’를 끝내고 돌아온 고은성이 바로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고 전했다. 고은성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 군 생활을 하는 동안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충전된 것 같아서 작품 활동을 통해 이 감성을 풀어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제대를 많이 기대하고 기다렸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이후 뮤지컬 ‘햄릿’, ‘노트르담드파리’, ‘위키드’, ‘인터뷰’ 등 여러 대작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고은성. 이에 더해 ‘팬텀싱어’와 MBC 예능 ‘복면가왕’, JTBC 예능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뛰어난 존재감을 자랑한 그는 훈훈한 외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이다.그런 그가 제대와 함께 8월에 개막하는 뮤지컬 ‘머더 발라드’에서 옛 연인 세라를 잊지 못해 치명적인 비극에 빠지게 되는 매력적인 탐 역에 캐스팅되며 이번 작품을 통해 무대에 대한 그리움과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출연작마다 레전드를 갱신하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내공 있는 연기를 펼쳐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뮤지컬 ‘모차르트!’, AR(증강현실)로 만난다
    문화 2020-06-15 15:11:54
    올해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최고의 마스터피스, 뮤지컬 ‘모차르트!’(제작: ㈜EMK뮤지컬컴퍼니)의 배우들을 AR(증강현실) 콘텐츠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는 6월 16일부터 LG유플러스 AR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되는 뮤지컬 ‘모차르트!’ 콘텐츠는 배우들의 개별 AR 포토 스티커과 함께 작품의 주요 넘버들을 감상할 수 있는 AR 뮤지컬 오르골 영상으로 구성돼 이목을 끈다. 2010년 국내 초연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모차르트!’는 국내 첫 유럽뮤지컬의 신화를 이룩하며 해를 거듭하며 한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작품으로 일컬어져 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확산이 맞물리면서 실감형 콘텐츠 기술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모차르트!’가 10주년 기념공연을 맞아 뮤지컬 작품으로서는 최초로 LG유플러스와 첫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콘텐츠로 문화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한 AR 콜라보는 국내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16일부터 공개를 앞둔 U+AR 콘텐츠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천재 음악가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김준수, 박강현 그리고 박은태까지 세 명의 배우와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 베버 역의 김소향, 모차르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의 신영숙, 김소현 마지막으로 모차르트의 분신이자 천재성을 상징하는 아마데 역의 이시목까지, 내로라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U+AR 콘텐츠는 바로 눈 앞에서 다양한 각도로 감상할 수 있는 3D입체 AR 콘텐츠로 ‘모차르트!’의 배우들과 사진을 찍거나 노래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나는 나는 음악’, ‘황금별’, ‘난 예술가의 아내라’까지 뮤지컬 ‘모차르트!’의 하이라이트 넘버로 구성된 AR 뮤지컬 오르골 영상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10주년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전망이다. 한편 해당 콘텐츠는 ‘U+AR’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모차르트!’의 개막일인 16일부터 공연 종료일까지 세종문회회관 대극장 객석 2층 캐릭터 포스터와 포토카드를 스캔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모차르트 역의 김준수와 박은태의 AR콘텐츠는 ‘모차르트!’ 관람객에게만 증정되는 포토카드를 통해서만 체험이 가능하다.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은 오는 6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올린다. 천재음악가 ‘볼프강 모차르트’ 역에는 김준수와 박강현 그리고 박은태가 이름을 올렸으며 6월 16일부터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남태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6시 퇴근' 합류..주인공 '장보고' 역
    문화 2020-05-19 21:05:12
    밴드 사우스클럽의 보컬 남태현이 뮤지컬 ‘6시 퇴근’에 합류했다. 사진=P&B엔터테인먼트 19일 남태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남태현이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6시 퇴근’에 합류한다. 남태현은 주인공 ‘장보고’ 역을 맡아 가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남태현은 ‘6시 퇴근’에서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남이자 비정규직 사원인 ‘장보고’ 역할을 맡아 일과 꿈 그리고 사랑에 대한 고민들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밴드 사우스클럽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뽐내며 뮤지션으로 각광받은 남태현은 생애 처음으로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남태현은 “뮤지컬 ‘6시 퇴근’에 주연으로 늦게 합류하게 됐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즐거운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뮤지컬 ‘6시 퇴근’은 어느 날 회사로부터 매출 실적이 저조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받은 한 제과 회사 ‘홍보 2팀’ 직원들의 이야기로 제품 홍보를 위해 팀원들이 록밴드를 결성한다는 스토리를 담아 웃음과 웃음을 선사한다.한편 남태현이 출연하는 ‘6시 퇴근’은 오는 22일 서울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첫 공연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유연석, 뮤지컬 '베르베르' 출연 확정..브라운관-무대 종횡무진
    문화 2020-05-13 19:44:39
    배우 유연석이 뮤지컬 ‘베르테르’ 타이틀롤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유연석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소아외과 교수 ‘안정원’ 역을 통해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기념 공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공연으로,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실내악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서정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극 중 유연석이 맡은 ‘베르테르’는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롯데’를 향해 애끓는 갈망과 설렘 그리고 고뇌 등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유연석은 이런 베르테르의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연석은 “배우로서,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예전부터 애정을 가지고 지켜봤던 ‘베르테르’의 20주년 기념 공연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르테르’인 만큼 극의 깊은 감성을 관객분들께 잘 전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뮤지컬 합류 소감을 전했다.‘벽을 뚫는 남자’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유연석은 역대급 변신의 ‘헤드윅’과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과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유연석이 뮤지컬 ‘베르테르’를 통해 보여줄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엄기준, 카이, 규현, 나현우 등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오는 8월 광림아트센터 BBCH 홀에서 개막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슈퍼주니어 규현,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공연 합류..주인공 캐스팅
    문화 2020-05-13 13:11:29
    슈퍼주니어 규현이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의 20주년 공연에 합류한다. 사진=Label SJ 규현은 오는 8월 광림아트센터 BBCH 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주인공 ‘베르테르’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5년 11월 풋풋하고 진솔한 ‘베르테르’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규현이 한층 성숙해진 ‘베르테르’로 돌아오는 것. 이에 규현은 “’베르테르’는 많은 팬 분들이 다시 보고 싶어했던 작품이다. 두 번째 참여하는 만큼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오겠다”라며 규현만의 ‘감성 베르테르’를 예고했다.세계적인 문학가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주인공 ‘베르테르’와 ‘롯데’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 계의 한 획을 그은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규현이 맡은 주인공 ‘베르테르’는 사랑에 대한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지닌 청년이다. ‘롯데’를 향한 애끓는 갈망과 설렘, 고뇌 등 ‘베르테르’의 복잡한 내면을 규현만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뮤지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한편 규현은 2010년 뮤지컬 ‘삼총사’를 시작으로 ‘캐치 미 이프 유캔’, ‘해를 품은 달’, ‘싱잉 인 더 레인’, ‘그날들’, ‘로빈훗’, 모차르트!’, ‘웃는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새롭게 합류한 20주년 ‘베르테르’ 공연은 8월 광림아트센터 BBCH 홀에서 만날 수 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아시아 초연 뮤지컬 '제이미' ...조권·신주협·MJ·렌 등 캐스팅 공개
    문화 2020-04-28 21:13:27
    아시아 초연 뮤지컬 ‘제이미’(원제: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제이미’는 드랙퀸이 되고 싶은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꿈과 도전,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2017년 영국 셰필드에서 초연한 후 웨스트엔드로 옮겨 현재까지 오픈런 공연 중이다. 현재 영국 투어와 호주 투어(예정)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영화로도 개봉된다. ’제이미‘의 한국 초연은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매력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플리카 방식으로 제작된다. 오리지널 창작진과 심설인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감독,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 등 국내 최고 스태프의 협업으로 원작의 재미와 화려함, 감동을 그대로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남몰래 드랙퀸을 꿈꾸는 고등학생 ‘제이미’ 역에는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가 캐스팅됐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리실라‘, ’신흥무관학교‘ 등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은 조권은 만능 엔터테이너의 매력으로 끼가 넘치는 제이미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주협은 ’스위니토드‘, ’시데레우스‘, MBC ’그 남자의 기억법‘ 등 뮤지컬과 브라운관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MJ(아스트로)는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로 새 뮤지컬 스타 탄생이 예고 된다. 렌(뉴이스트)은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다양한 음색을 소화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든든한 모정으로 제이미의 꿈을 응원하는 ‘마가렛’으로는 최정원, 김선영이 출연한다.’맘마미아‘, ’시카고‘, ’빌리 엘리엇‘,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서 열정적인 무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최정원과 ’보디가드‘, ’HOPE‘, ’메디슨 카운트의 다리‘, ’레베카‘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와 완벽한 캐릭터 변신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김선영이 아들 ‘제이미’를 향한 애틋하고 뜨거운 모성애를 짙은 감정과 깊이 있는 연기로 보여줄 예정이다. 전설적인 드랙퀸이자 물심양면 제이미를 도와주는 ‘휴고’ 역에는 윤희석, 최호중이 캐스팅됐다. '휴고'는 ’로코 샤넬‘이라는 전설적인 드랙퀸이자 현재는 드랙퀸 의상샵 ’빅토르 시크릿‘을 운영하며 제이미의 멘토가 되어 주는 인물이다. 한편 가슴 따뜻한 감동의 성장드라마 뮤지컬 ’제이미‘는 7월 7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으로, 5월 14일(목) 오전 10시 인터파크 토핑 선예매, 오전 11시 전 예매처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조권, 뮤지컬 '제이미' 주인공 캐스팅..군 전역 후 첫 복귀작
    문화 2020-04-28 13:38:42
    가수 조권이 뮤지컬 ‘제이미’의 한국 초연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영국 웨스트엔드의 대표 뮤지컬 ‘제이미’는 실화를 바탕으로 드랙퀸이 되고 싶은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꿈과 도전,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조권은 극 중 남몰래 드랙퀸을 꿈꾸는 고등학생 ‘제이미’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리실라’, ‘체스’, ‘신흥무관학교’ 등을 통해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확실한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조권은 군 전역 후 복귀작인 이번 작품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제이미’로 완벽 변신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권이 출연하는 뮤지컬 ‘제이미’는 7월 7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며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에는 인터파크 토핑 선예매가, 오전 11시에는 전 예매처에서 1차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SNS 속 내가 현실에 나타난다..뮤지컬 '차미' 호평 속 개막
    뮤지컬.오페라 2020-04-21 10:53:48
    2016년부터 약 4년여 간의 체계적인 개발 과정을 통해 탄생된 뮤지컬 <차미>(제작: PAGE1)가 지난 4월 14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참신한 스토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첫 공연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뮤지컬 <차미>는 또 하나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보통의 평범한 취준생 ‘차미호’의 SNS 속 완벽한 자아 ‘차미’가 현실 속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차미>는 있는 그대로의 나(차미호)와 내가 되고 싶은 나(차미)의 보완과 상생을 통해 각자의 방식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다룬다. SNS 속 내가 현실에 나타난다는 유쾌한 상상력에서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차미>는 SNS를 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허를 찌르는 웃음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1934년 채만식 작가의 소설 <레디메이드 인생> 속 ‘임자 없는 기성품’을 모티브로 현재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취준생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넘버 ‘레디메이드 인생’과 미술 기법 중 하나인 스크래치 기법처럼 스스로 부딪히고 상처내고 긁어내어 숨겨진 진짜 ‘나’를 찾아가는 넘버 ‘스크래치’는 현실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불러 일으키며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많이 웃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배우들의 찰떡 같은 연기와 돌아오는 길에 흥얼흥얼 하게 되는 넘버들이 좋아서 재관람 의사 100%입니다. (인터파크 예매자: bebop3***)”, “코로나 바이러스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 밝고 통통 튀는 배우들의 연기에 힘 얻고 갑니다. (인터파크 예매자: song)”, “고민의 흔적이 보였던 산뜻한 작품 (인터파크 예매자: chov***)”, "밝은 에너지의 극이었고 주는 메세지가 뚜렷해서 차밍한 극 (인터파크 예매자: jeeoon***)", "소재도 좋고 풀어내는 방식과 메세지도 참 좋았다 (인터파크 예매자: kim098***)"라는 호평과 함께 관객 평점 9.5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관객들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공연 러닝타임 110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성숙한 관람문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 번의 트라이아웃을 거쳐 드디어 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뮤지컬 <차미>는 보다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스토리적 성장은 물론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POP과 발라드는 물론 Rock, Rap, 국악,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넘버가 다채롭게 사용되어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넘버들로 관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예정이다. 또한 극중 내용과 절묘하게 맞물리는 영상 효과로 작품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미호의 성장기처럼 공연 <차미> 역시 트라이아웃을 거쳐 초연을 맞아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를 지켜보는 것 또한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한편, 2020년 상반기 가장 따뜻하고 유쾌한 힐링 코미디를 선보일 뮤지컬 <차미>는 오는 4월 23일 충무아트센터 선예매를 시작으로 4월 24일 인터파크에서 3차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SNS가 필수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을 그대로 담아낸 뮤지컬 <차미>는 극심한 경쟁으로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지쳐가는 현대인에게 ‘차미호’라는 인물의 자아찾기 성장 과정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주인공 ‘차미호’ 역에는 유주혜-함연지-이아진, 차미호의 또 다른 자아 ’차미’ 역으로는 이봄소리-정우연-이가은이 캐스팅되었다. ‘김고대’ 역으로 최성원-안지환-황순종, ‘오진혁’ 역으로 문성일-서경수-강영석이 참여한다. 뮤지컬 <차미>는 오는 7월 5일(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만날 수 있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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