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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미스터트롯' 콘서트, 4차례 연기 끝에 드디어 개막..방역지침 준수
    문화 2020-07-31 15:47:45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된다. 사진=(주)쇼플레이 송파구청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는 8월 7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그동안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차례나 연기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할구청 또한 적절하고 긴급한 조치를 통해 공연을 재개할 수 있도록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행정명령’과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내렸고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관할 구청의 모든 내용을 준수하며 공연을 시작한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1월부터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에 따라 일부좌석이 변경되고 전체 관람객 인원이 축소되며 공연일정 및 공연시간이 변경되어 긴급하게 재예매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관람객들에게 피해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또한 사과드린다”라며 관객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어 “기존 대책보다 더욱 강화된 방역 대책 아래 관람객과 출연진, 스태프들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쓰겠다. 불가항력적인 상황들의 발생으로 공연 진행이 쉽지 않으나 출연진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이 공연에 대한 열망이 커 방역지침을 모두 준수하며 공연 일정을 변경하더라도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청의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플로어석은 한 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 석은 두 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이고 각 회차의 관객이 겹치는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와 7시였던 공연 시간을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하는 등 방역대책에 대해 추가 보완하여 진행한다.이번 서울 공연은 연기된 2주간의 공연을 포함하여 일정이 변경됐다. 오는 8월 7일 금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차 공연이 진행된다. 일부 좌석 배치변경과 공연 시간, 공연 기간 변경 및 관람객 인원 축소 등으로 기존 예매는 부득이하게 일괄 취소되며 기예매자들에게는 다시 한번 선 예매 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 예매처인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하게 5월 말로 연기됐다.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나아지지 않자 5월 말에서 6월 말로, 6월 말에서 지난 24일로 거듭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총 4차례 연기 소식을 전한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개막 소식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오는 8월 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진행된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오는 31일부터 8월 2일 공연도 잠정 연기
    문화 2020-07-28 15:58:34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2주차인 오는 31일, 8월 1일, 8월 2일 서울 공연도 지난 주 공연에 이어 잠정 연기되어 총 10회차 공연이 연기되었다. 사진=(주)쇼플레이 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서울 공연은 지난 24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이틀 남겨둔 시점에서 급작스럽게 일부 공연의 연기를 공지한 바 있다. 쇼플레이 측은 “한류의 중심이었던 K-팝 가수들의 콘서트는 지금 예술계 및 체육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지침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점을 조금이라도 알리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지난 27일 기각되었다”고 알렸다. 이로 인하여 이번 주 7월 31일~8월 2일 공연 또한 잠정 연기되었고, 쇼플레이 측은 “계속되는 연기로 인하여 관객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현재 연기된 서울 공연 1, 2주차 공연을 포함하여 다음 주 공연인 8월 7일~8월 9일 일정은 추후 공지될 전망이다. 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5월 말로 연기됐다.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나아지지 않자 5월 말에서 6월 말로, 6월 말에서 지난 24일로 거듭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연 2일 전 불가피한 잠정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총 4차례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됐다.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정서를 반영해 부득이하게 일부 공연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입장]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 송파구청 상대 행정소송 제기
    문화 2020-07-27 11:49:25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가 송파구청의 집합금지명령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주)쇼플레이 지난 23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서울행정법원에 송파구청을 상대로 집합금지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을 제기했다.쇼플레이 측은 “공연 3일 전 집합금지명령을 내린 것이 부당하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민간중소기업에 대한 피해와 관객들의 손해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라며 “한류의 중심이었던 K-팝 가수들의 콘서트는 지금 예술계 및 체육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지침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점을 조금이라도 알리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5000석이 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400석밖에 안 되는 태사자 콘서트도 공연 하루 전에 취소됐다. 가요 콘서트에 대해서는 어떠한 원칙과 잣대 없이 중단만 요구하여 가수 및 스태프들의 줄도산이 예상된다”고 호소했다.특히 쇼플레이 측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지쳤을 때 ‘미스터트롯’으로 많은 위안을 주었고 많은 사랑도 받았지만, 그 콘서트를 준비하던 제작사와 수많은 업체들은 계속되는 연기와 취소로 현재 부도 위기에 몰려있다”며 “공연을 강행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22일 송파구청이 전날 발표한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명령으로 예정된 리허설을 취소했다. 또한 지난 24일, 25일, 26일의 5회 공연은 잠정 연기됐다.‘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만5000석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에서 절반이 채 되지 않는 인원만 수용하고 공연장 소독 작업을 실시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 공연장이 요구하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 좌석 간 거리두기 뿐만 아니라 체온 측정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기본 방역 지침 아래 안전하게 콘서트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공연 3일 전 내려진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무산된 바 있다.이처럼 공연업계 현실을 무시하는 듯한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에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사위기의 공연업계를 살리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과 방안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진행 중이다. 글쓴이는 “(공연업계를 살리기 위해)중구난방인 기준이 아닌 일관성 있게 확립된 정책과 방안을 즉시 요청한다”며 “기준 확립 및 정책 수립으로 이후 8월부터는 공연시장이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게시글은 27일 오전 현재 1만여건 가까이 동의를 얻으며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공연 3일 전에 집합금지명령을 받아 잠정 연기되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태사자 콘서트, 하루 앞두고 결국 취소
    문화 2020-07-25 01:55:00
    그룹 태사자의 콘서트가 하루 앞두고 결국 취소됐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꽃 24일 태사자 콘서트 주최사·주관사 측은 “며칠 전, 장소 변경 공지를 드렸을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가적 차원에서 관할 구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제제 권고가 계속 이어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며칠 간, 수 차례에 걸친 협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 집합 금지 행정 명령’이 권고돼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본 공연에 관심 가져주시고 오래 전부터 기다려오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거듭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사과했다.태사자의 콘서트 'THE RETURN'은 당초 지난 4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7월로 한 차례 연기됐다.이후 지난 20일에는 “공연장 관할 구청에서 행사 중단 권고를 내렸고 20일(월) 오전까지 재협의에 힘썼으나 여러 가지 면에서 공연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YES24 라이브홀로 장소가 변경됐다.당시 주최사·주관사 측은 “2차 연기를 할 것인지 취소를 할 것 인지 회의를 한 결과, 연기나 취소는 현 시점에 어렵다고 판단하여 조속히 공연장 장소를 옮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7월 공연은 무산됐다.한편 태사자는1997년 ‘도’로 데뷔해 ‘타임’, ‘애심가’, ‘회심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해 말 18년 만에 완전체 모습으로 JTBC ‘슈가맨3'에 나와 큰 화제를 모았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24~26일 잠정 연기
    문화 2020-07-22 20:38:29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첫 주차인 24일, 25일, 26일 5회 공연이 잠정 연기 됐다. 사진=(주)쇼플레이 오는 24일 개막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서울 공연이 공연 이틀을 남겨둔 시점에서 급작스럽게 일부 공연의 연기를 공지했다. 앞서 지난 21일 송파구청 측은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냈고 행사주최사인 쇼플레이는 21일 저녁에 올림픽공원으로부터 시설 중단명령을 받아 현재 공연장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 따라 돌아오는 24일, 25일, 26일 공연을 잠정 연기하며, 27일까지 전체 서울공연 진행여부에 대해 최종 정리하여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그동안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정말 당혹스럽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정부에서 권고하는 방역 지침을 기본적으로 지키며, 관할구청 및 공연장에서 추가로 요청하는 방역수칙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등에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문의하며 공연을 준비해오고 있었다. 총 방역비용으로만 10억이 넘는 금액을 투입하면서 공연을 안전하게 진행하고자 노력하였으나 공연 3일 전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쇼플레이 측은 “4일간의 셋업을 마치고 리허설을 하루 앞둔 상태에서 이런 통보를 받고 출연자와 수백여 명의 전 스태프들이 넋을 잃었다. 갑작스러운 행정기관의 통보에 무대, 음향, 조명을 비롯한 공연장비들과 3주간 공연을 진행하기 위한 물품들, 방역장비 등을 모두 공연장 안에 둔 상태로 사유재산에 대해 보호받지 못한 상태이다. 영세한 공연기획사가 감당해야 할 공연 제작비용 수십억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 것은 물론이고,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사회적 비용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하지 않은 채 공연 3일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처사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제작사는 ‘좌석 간 거리두기’ 지침으로 공연장의 수용인원인 15,000석 중 절반도 안 되는 5,200석만 사용할 예정이었으며, 이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그동안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 준 관객들을 위해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지켜왔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나 정부와 지자체, 공연장의 정확한 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연기와 취소를 거듭하며 제작사만 안아야 할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5월 말로 연기됐다.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나아지지 않자 5월 말에서 6월 말로, 6월 말에서 오는 24일로 거듭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연 2일 전 불가피한 잠정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총 4차례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됐다.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정서를 반영해 부득이하게 일부공연을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전문] 김민교, 반려견 습격으로 피해자 사망→연극 '리미트' 출연 취소
    문화 2020-07-11 03:51:22
    반려견 사고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민교가 연극 ‘리미트’ 무대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김민교 SNS 10일 연극 ‘리미트’ 제작사 (주)지안컴퍼니는 “‘리미트’에서 연출을 맡고 계신 김민교 배우님께서 7월(12일,19일,26일) 출연 예정이었으나 김민교 배우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7월 김민교 연출님 출연 회차가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7월 김민교씨 출연 회차 예매자분들께는 제작사 측에서 한 분 한 분께 콜백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5월 경기 광주시에서 80대 노인 A씨가 김민교의 반려견 두 마리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김민교는 “견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죄송하다. 사고를 일으킨 개들에 대해서는 향후 교육이나 위탁, 그 이상 필요한 조치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하고 있는 중”이라며 “할머니의 치료가 모두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사과했다.하지만 병원에 입원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던 A씨는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2달 만인 지난 3일 숨졌다.지안컴퍼니는 “지난 주 김민교 배우님께서 피해자분의 발인을 직접 챙기고 장례 절차에 함께 하여 ‘리미트’ 7월 출연일정에 대한 협의가 조금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민교는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리미트’의 극본·연출을 맡고 있으며 극중 ‘김필상’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다음은 연극 ‘리미트’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연극 ‘리미트’ 제작사 (주)지안컴퍼니입니다.‘리미트’에서 연출을 맡고 계신 김민교 배우님께서 7월(12일,19일,26일) 출연 예정이었으나 김민교 배우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7월 김민교연출님 출연 회차가 마감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7월 김민교씨 출연 회차 예매자분들께는 제작사 측에서 한분한분께 콜백을 드리고 있습니다.지난 주 김민교 배우님께서 피해자분의 발인을 직접 챙기고 장례 절차에 함께 하여 ‘리미트’ 7월 출연일정에 대한 협의가 조금 늦어지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제작사 지안컴퍼니 올림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뮤지컬 ‘광주’,  최종 캐스팅 라인업 공개...이정열-서현철-김국희-문성일 등 
    문화 2020-07-09 08:50:04
    9일 뮤지컬 ‘광주’ 측이 작품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주요 배역 캐스팅을 공개하며 대망의 최종 배우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뮤지컬 ‘광주’는 광주 시민들이 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전할 예정으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작품이다. 극 중 5·18민주화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505부대의 특무대장이자 지휘관으로 상부의 명령을 철저히 따르는 군인인 허인구 역으로는 이정열과 박시원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벤허’, ‘신흥무관학교’, ‘명성황후’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손꼽히는 이정열은 그간의 무대 내공을 발휘해 어떤 상황에서든 상부의 명령을 따라야만 하는 군인의 인간적인 고뇌를 깊게 표현할 것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묵직한 연기로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시원은 특유의 카리스마적인 면모로 냉철해야만 하는 군인 허인구의 양면적인 감정을 폭넓게 담아낼 예정이다. 자애롭고 전투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인정이 넘치는 천주교 사제이지만 5·18민주화운동 당시 참상을 목도하고 항쟁의 의지를 드러내는 오활사제 역에는 서현철과 이동준이 활약한다. 뮤지컬 ‘그날들’, 연극 ‘보도지침’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까지 전 매체에서 감정선이 살아있는 관록 있는 연기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서현철은 광주 시민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으로 항쟁의 선두에 나서는 오활사제를 소화해낼 예정이다. 연극 ‘리어왕’, ‘준대로 받은대로’ 등에서 작품의 서사를 담아낸 섬세한 연기로 극찬받은 이동준은 극 중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의를 좇으면서도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에 고뇌하는 오활사제 역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표현해낼 전망이다. 극 중 시민군의 한 사람으로 자주 툴툴거리지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쾌활한 이기백 역으로는 김대곤과 주민진이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캐릭터 표현력으로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연극 ‘생쥐와 인간’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와 영화까지 모두 섭렵하며 활약 중인 김대곤과 뮤지컬 ‘사의 찬미’, ‘경종수정실록’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호평받은 주민진은 군부 독재로 인해 파괴된 일상을 딛고 대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선 이기백을 무대 위에 오롯이 담아낼 것이다. 거리를 떠돌며 살지만, 풍류의 멋과 삶에 대한 깊은 고찰을 지닌 거리천사 역에는 김아영과 김국희가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마리 퀴리’, ‘줄리 앤 폴’ 뿐만 아니라, 연극 ‘톡톡’, ‘밑바닥에서’ 등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개성 있는 연기와 독특한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김아영과최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비롯해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국희는 신비로운 면모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거리천사 역을 선보일 것이다. 극 중 공명심과 이해관계에 밝아 실리를 따지는 김창석 역으로는 뮤지컬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 등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태문이 활약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문 배달을 하는 야학생으로 숫기는 없지만 굳은 신념을 지닌 장삼년 역으로는 뮤지컬 ‘팬레터’, ‘차미’ 등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로 활약한 문성일이 캐스팅됐으며,​중국집 배달원으로 장삼년과 친우이지만 굳은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동파 야학생인 오용수로는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선보인 이봉준이 무대에 오른다. 9일까지 공개된 뮤지컬 ‘광주’의 총 28개 배역, 38명의 배우는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함께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젊은 신진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서울시오페라단 '세비야의 이발사'
    문화 2020-07-09 08:46:11
    서울시오페라단의 2020년 첫 정기 공연이 드디어 8월에 관객들과 만난다.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경재)은 2020년 정기공연 첫 작품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믹 오페라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에 공연 예정이었던 <세비야의 이발사>는 코로나 19여파로 연기 되었으나 오는 8월에 공연을 재개한다. 이번 공연으로 침체된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모두의 일상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곡가 로시니는 지난 3월, 세종문화회관 ‘힘내라 콘서트’에서 ‘오페라 마티네 시즌2-오페라 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객들에게 소개했었다. 당시 유명 작곡가였던 로시니는 <세비야의 이발사>를 20대 중반, 단 10여일 만에 완성시켰다. 그는 1775년 프랑스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 3부작 희극 중 제 1부 <세비야의 이발사>를 기초로 하여 체사레 스테르비니의 대본에 곡을 붙여 작품을 탄생시켰다. 1816년 로마 초연 당시에는 선배 작곡가 조반니 파이지엘로와 같은 주제의 오페라로 비교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의 오페라는 현재 파이지엘로 사후 성공적인 희극 오페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품이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름다운 ‘로지나’에게 반해 세비야까지 그녀를 쫓아온 젊은 백작 ‘알마비바’가 마을의 이발사이자 만능 해결사 ‘피가로’의 도움을 받아 ‘로지나’의 늙은 후견인 ‘바르톨로’를 따돌리고 그녀와의 사랑을 완성 시킨다는 내용이다. 특히 희극 오페라를 선호했던 로시니는 <세비야의 이발사>의 개성적인 인물들을 통하여 변해가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위트와 유머가 가득한 줄거리에 작곡가 로시니의 놀라운 음악적 역량이 더해져 경쾌하고 사랑스런 오페라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세비야의 이발사>는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구성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젊은 감각과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연출가 장서문, 현재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지휘자 구모영이 벨칸토 오페라의 정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유럽과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은 기대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치 있는 마을의 해결사 ‘피가로’역에는 바리톤 공병우, 안대현, 김은곤, ‘로지나’를 사랑하는 젊은 백작 ‘알마비바’ 역에는 테너 허남원, 정제윤, 김재일, 매력적이며 당돌한 ‘로지나’ 역에는 소프라노 변지영, 이결, 김예은, 로지나의 유산을 탐내는 음흉한 ‘바르톨로’ 역에는 베이스 바리톤 성승민, 바리톤 염현준, ‘바르톨로’와 한패이며 ‘로지나’의 음악교사인 ‘바질리오’에는 베이스 전승현, 이대범, 박의현, ‘바르톨로’의 하녀 ‘베르타’ 로는 메조소프라노 이미란, 소프라노 곽레나, ‘피오렐로’역에는 베이스 바리톤 박요셉이 출연한다.이번 공연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을 비롯하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좌석제를 도입하는 등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패키지 할인을 포함해, 가족,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대구오페라하우스, 독일 도르트문트 극장의 러브콜을 받다
    문화 2020-07-09 08:43:36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독일 최대규모의 시립극장인 도르트문트 극장과 본격적인 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7월6일 헤리베르트 게르메스하우젠(Heribert Germeshausen) 도르트문트 극장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방문한 것. 도르트문트극장(Theater Dortmund)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에 위치한 독일 최대규모의 시립극장이다. 1,170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와 600석 규모의 연극 전용극장, 200석 규모의 어린이와 청소년 극장 외에도 콘서트‧음악‧발레극장이 주변 도심에 위치해있다. 1904년 12월 17일에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공연으로 개관했다. 미래 관객인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극장장 헤리베르트 게르메스하우젠 도르트문트 극장 측의 선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헤리베르트 게르메스하우젠 도르트문트 극장장은 이날 대구오페라하우스 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젊은 성악가들의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일정을 소화했고, 향후 공연 교류 등 극장간 구체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는 국내 유일한 극장주도식 오페라 성악가 육성프로그램인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관심을 표했으며, 신진성악가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성과는 도르트문트극장이 2021년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IOA)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2022년경 오페라 콘체르탄테(콘서트 오페라)를 시작으로 공연 교류를 약속하게 된 데 있다. “한국은 인구대비 어떤 나라보다도 훌륭한 성악가를 다수 배출해 온 나라였기 때문에 예전부터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헤리베르트 게르메스하우젠 도르트문트 극장 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아시아 최대의 오페라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년 축제 프로그램인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극장이 정상화되어 다채로운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독일 최대 시립극장인 도르트문트극장에서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는 점이 현지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위상을 대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안전한 형태의 예술교류를 고민, 수준 높은 공연을 관객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5·18민주화운동 소재 뮤지컬 ‘광주’, 민우혁-테이-서은광 등 캐스팅 확정 
    문화 2020-07-06 17:06:56
    뮤지컬 ‘광주’의 압도적인 1차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뮤지컬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가 주관, 라이브㈜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로, 1980년대 광주 시민들이 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 타당한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뮤지컬 ‘광주’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으로 금남로를 적셨던 시민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인 만큼, 그 역사적인 초연 무대에 오를 출연진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극 중 마지막 임무를 위해 광주에 파견된 특수부대 편의대원 박한수 역으로는 민우혁, 테이, 서은광이 캐스팅됐다.뮤지컬 ‘광주’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인 박한수는 혼란을 야기하려는 목적으로 시민들 틈에 잠입하지만 극 중 인물인 윤이건과 문수경을 만나 무고한 시민들이 폭행을 당하고 연행되는 참상을 목격하는 과정에서 이념의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완벽한 캐릭터 분석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등 대형 뮤지컬을 비롯해 TV와 무대를 넘나들며 사랑 받은 민우혁은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박한수의 내면을 몰입도 있게 전달할 전망이다.섬세한 보이스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여명의 눈동자’ 등에서 관객의 호평을 한 몸에 받은 테이는 목도한 사실과 자신의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박한수의 고뇌를 그만의 색채로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아이돌 그룹 비투비 (BTOB)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선보인 탄탄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뮤지컬 ‘햄릿’,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서은광은 뮤지컬 ‘광주’의 박한수를 통해 선 굵은 연기를 바탕으로 한 묵직한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시민군을 조직하고 지휘하는데 기여한 야학교사인 윤이건 역으로는 민영기와 김찬호가 이름을 올렸다.5·18민주화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하는 카리스마와 민주주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지닌 윤이건은 ‘님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를 모티브로 한 인물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역할이다.뮤지컬 ‘웃는 남자’, ‘모차르트!’ 등 초대형작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성량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민영기는 그 간의 내공을 발휘해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윤이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전망이다.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뮤지컬 ‘마리 퀴리’, ‘그림자를 판 사나이’ 등에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김찬호는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의 윤이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뮤지컬 ‘광주’는 6일 공개한 박한수, 윤이건 캐스팅 이외에도 작품을 이끌어갈 또 다른 주인공인 정화인 역과 문수경 역을 비롯한 작품을 빛낼 주요 배역의 캐스팅 라인업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극 중 박한수, 윤이건, 정화인, 문수경 역을 포함해 한 무대에 오를 28명의 배우들은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함께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뮤지컬 ‘광주’는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인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필수 관람작이 될 전망이다.지난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작품의 메시지를 명확하면서도 세련되게 담아낸 포스터를 공개한 뮤지컬 ‘광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정상 창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연극 ‘푸르른 날에’를 비롯해 해외에서 극찬 받은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을 탄생시킨 연출가 고선웅과 가우데아무스 국제 작곡 콩쿠르 등을 통해 국내외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인정받은 최우정 작곡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성준 음악감독이 관객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한편, 대한민국 최정상 창작진과 배우들의 참여로 화제가 된 뮤지컬 ‘광주’는 오는 10월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문화 2020-07-01 12:50:10
    JTN미디어가㈜가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은 차가운 유혹’, ‘사랑은 아무나 하나’, ‘종이학’, ‘황홀한 고백’ 등 1,000여 곡을 작사한 이건우 작사가와 함께 힐링 뮤지컬 <아모르 파티>를 제작한다. JTN미디어㈜는 문화멤버십 운영, 초대형 라이브 콘서트를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4 개관으로 이루어진 문화예술공간 JTN아트홀을 운영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던 중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뮤지컬 <아모르 파티>를 무대에 올린다.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의 스토리에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 이건우 작사가의 곡 <아모르 파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는 이건우의 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아모르 파티>는 올여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을 위로할 힐링 뮤지컬로 귀추가 주목된다. 2020년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JTN미디어㈜와 데뷔 40주년이 된 이건우 작사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드는 주크박스 뮤지컬 <아모르 파티>는 <졸탄쇼>, <프리즌> 등으로 대학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영수 연출가가 대본과 연출을 맡는다. 이영수 연출은 지독한 감기에 걸리 듯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랑이야기를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해 평범해 보이나 최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 대본과 재미와 감동 모두를 선사하는 섬세한 연출로 뮤지컬 <아모르 파티>를 책임진다. 또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쌍갑포차>, 영화 <타짜>, <혈의 누>, 우국생, 백세주 등의 캘리그래피를 담당한 이상현 서예가가 뮤지컬 <아모르 파티>의 포스터 캘리그래피를 맡아 힘을 보탰다. 뮤지컬 <아모르 파티>는 매일 공연장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대학로 소극장 중 드물게 ‘실내 공기질 우수 시설’로 종로구의 인정을 받은 JTN아트홀에서 오는 7월 24일 개막한다. <아모르 파티> 티켓은 예스24,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조기 예매 시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연극 배우 박정자의 삶과 연기가 궁금하다면...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 온라인 강연
    문화 2020-06-30 10:16:14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은 오늘 30일(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 세 번째 온라인 강연을 선보인다. 이번 강연은 <배우 박정자의 연기와 삶의 이야기> 주제로 1962년 연극 <페드라>로 데뷔해 60년 가까이 한 해도 쉬지 않고 무대에 서 온 연극배우 박정자의 연기 인생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남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후배 배우인 오지혜의 진행으로 함께해 코로나19로 변해 버린 일상, 60년 가까이 오직 연극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삶, 여든 이후의 삶 등 진솔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강연은 현대HCN 서초방송을 통해 방송되었으며, 서초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는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수준 높은 강좌를 선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 강연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옥주현 메인 포스터 공개...2인 2색 ‘마리 퀴리’
    문화 2020-06-29 13:39:04
    29일 뮤지컬 ‘마리 퀴리’(제작 라이브㈜, 연출 김태형) 측이 극 중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배우 김소향, 옥주현의 모습이 담긴 드라마틱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인 마리 퀴리의 모습을 전면에 담아낸 것은 물론,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에 온 맘이 들끓어”라는 극 중 대사를 표기해 작품이 가진 메시지를 핵심적으로 전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소향과 옥주현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 중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를 표현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향은 자신의 연구에 강한 확신을 가진 눈빛으로 ‘마리 퀴리’의 강인한 면모를 오롯이 전한다. 또한, 김소향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화학 물질들이 가득한 실험 선반과 한 손에 쥔 펜과 실험 노트는 ‘마리 퀴리’의 열정과 확신을 그대로 대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옥주현은 실험실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채로 연구 생각에 여념이 없는 ‘마리 퀴리’를 표현했다. 옥주현은 자신의 실험에 대한 확신을 가진 ‘마리 퀴리’의 열정과 자신의 연구가 초래하게 된 비극적인 현실을 목도한 ‘마리 퀴리’의 고뇌를 깊은 눈빛으로 담아냈다. 트라이아웃부터 재연까지 함께하며 ‘마리 퀴리’의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극찬을 받은 김소향은 물론,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자타공인 뮤지컬 여제로 꼽히는 옥주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로 지극히 인간적인 ‘마리 퀴리’를 완벽하게 연기해낼 예정이다. 특히, 김소향과 옥주현은 화학 약품이 튈까 한평생 검은 옷을 고수했던 ‘마리 퀴리’를 표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분장으로 촬영에 임하는 등 ‘마리 퀴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마음가짐을 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 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사 라이브(주)가 주관하는 창작뮤지컬 공모전 2017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에 선정되어 1년간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거쳐 개발된 뮤지컬 ‘마리 퀴리’는 이후 각각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2018올해의 신작>, <2019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되어 각각 트라이아웃과 초연을 거쳤다.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지난 2월 초연 당시 대폭 강화된 서사와 감각적인 조명, 아름다운 음악으로 평점 9.8, 공연 예매율 1위, 공연 실황 중계 21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쓰며 여성 중심 서사극의 신기원을 제시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7월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국립오페라단 ‘마농’, 포스트코로나19 시대 랜선으로 날아오르다
    문화 2020-06-26 21:36:55
    오페라 ‘마농’이 랜선을 통해 전세계 관객 총 47,662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국립오페라단(단장 박형식)은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 오페라 ‘마농’을 네이버TV와 브이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TV를 통해 44,823명, 브이라이브를 통해 2,839명의 누적시청자가 관람했다.소프라노 손지혜, 테너 국윤종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열연으로 주목받은 이번 ‘마농’을 관람한 랜선 관객들은 “집에서도 국립오페라단 공연을 라이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현장에 가서 봤을텐데…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기대된다”, “집에서 편히 쉬면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니…”,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감동이다”, “의상도 무대도 최고, 너무 아름다웠다”, “온몸에 전율” 등 뜨거운 호응을 담은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서로 소통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관객들은 특히 화면을 통해 공연과 자막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배우 못지 않은 성악가들의 연기와 표정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공연장에 직접 가서 볼 때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국립오페라단은 당초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마농’을 공연하기로 했으나 수도권 지역 국립예술단체 공연 취소 결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객의 안전을 위해 공연을 무관중 영상공연으로 전환하여 진행했다.2주간의 의무격리를 기간을 거쳐야함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합류한 프랑스 연출가 뱅상 부사르는 “어려운 재난의 시기에도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문화와 예술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이번 오페라 ‘마농’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재개되는 세계 최초의 전막 오페라로 기억될 것이며 전세계 오페라팬들과 예술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립오페라단 ‘마농’은 6월 28일 오후 3시 다시 한번 네이버TV 와 브이라이브 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젊은 마에스트로 홍석원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마농 역의 소프라노 엄진희, 데그리외 역의 테너 권재희 등이 출연한다. 레스코 역의 바리톤 공병우, 데 그리외 백작 역의 베이스 김철준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신효진, 이지혜, 메조소프라노 김윤희, 테너 노경범,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윤규섭 등이 출연한다. 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좌석 간 거리두기' 공연으로 진행
    문화 2020-06-24 16:32:26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콘서트가 ‘좌석 간 거리두기’ 및 정부가 권고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공연을 진행하기로 확정하였다. 사진=(주)쇼플레이 앞서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 분위기 및 정부와 각 지자체, 공연장마다 권고사항과 운영지침이 매우 상이하여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기가 어려워 전체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좌석 간 거리두기’ 공연으로 변경할 경우, 판매 가능한 좌석이 기존보다 절반 이상 감소한다. 이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제작사 및 출연진은 그동안 기다려 준 관객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좌석 간 거리두기’는 좌석 배치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존 예매자들의 절반에 못 미치는 인원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상황으로, 기존의 예매자들이 모두 관람할 수 있도록 지역별 공연 횟수 조정 및 공연장 변경이 진행된다. 다만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공연장의 협조가 가능한 지역만 우선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좌석 간 거리두기’ 및 지자체와 공연장의 협조가 불가한 지역은 추후 가능한 시기를 조율하여 일정이 공지될 전망이다. 이번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대국민 감사콘서트’라는 타이틀 아래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트롯맨들이 받은 사랑과 성원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출연진, 스태프, 제작사 등의 협조와 협력으로 진행한다. ‘대국민 감사콘서트’의 시작을 알릴 서울 공연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에서 매주 금요일 1회와 토, 일요일 각 2회씩 총 3주간 15회로 공연 횟수를 늘려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 박효신, 아이유 등 일부 아티스트만 시도했던 360도 무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형 뮤지션 및 아이돌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던 대규모 무대, 영상, 연출을 선보일 예정으로 공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 공연을 예매한 관객은 좌석 간 거리두기로 인해 기존 예매 좌석을 유지할 수 없으며 선예매로 티켓을 재구매해야 한다. 선예매는 오는 29일부터 등급별로 4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 예매된 좌석은 오늘 24일 일괄 취소 처리된다. 또한 일반 예매는 오는 7월 3일 2시에 진행된다. 관련 사항은 인터파크 예매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이제까지 기다려 주신 모든 관객 분들을 100%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속되는 공연 진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보다는 정부가 권고하는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관객과 출연진, 스태프 등 모두가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정부에서 권고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여 진행된다. 지자체 협조가 가능한 지역에 한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오는 8, 9월 중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