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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0-01-02 15:47:34
    2014년 10월 26일,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고했던 신해철, 그가 잠시의 공백을 깨고 스크린을 통해 대중들과 다시 만난다. 스물 한 살 나이로 데뷔해 25년 동안 그가 남긴 음악과 삶의 흔적을 담을 영화 <그대에게>(가제)의 제작이 결정됐다. 영화 <악인전> <변신> <블랙머니>를 성공시키고 <해치지않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신해철의 저작권을 보유한 (주)넥스트 유나이티드가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영화 <그대에게>(가제)는 1988년 대학가요제를 빛낸 ‘그대에게’부터, 지금도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민물장어의 꿈’까지 록, 발라드, 테크노, 재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실험을 남긴 뮤지션으로서의 신해철, [고스트스테이션]과 [고스트네이션]의 ‘마왕’, 그리고 [FM음악도시]의 ‘시장님’ 등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10대들의 매일 밤을 소통과 공감으로 채웠던 라디오 DJ로서의 신해철, 그리고 광장 한 가운데에서 가슴 뜨거운 솔직한 메시지를 던지던 논객 신해철까지 음악과 세상을 다양하게 표현했던 그의 삶을 하나의 흐름으로 기억하고자 한다.공감과 위로를 넘어 때로는 사회적 문제 제기와 해결까지 주저하지 않았던 그의 수많은 노랫말들과 선율처럼 드라마틱했던 그의 삶 한 장면 한 장면을 스크린에 담는다는 영화 <그대에게>(가제)의 제작 소식은 팬들 뿐 아니라 그의 흔적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의 정현주 대표는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음악과 메시지들은 영화 <그대에게>(가제)를 통해 다시 떠올려질 계획”이라며, “우리가 알았던 ‘마왕’과 우리가 몰랐던 ‘인간 신해철’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영화 제작의 방향성을 밝혔다.가장 관심을 모을 신해철의 목소리는 그의 실제 육성 뿐 아니라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보유한 새로운 음성 복원 기술인 ‘넥스트 솔루션’으로 스크린 속에서 실감나게 구현되어 영화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 그의 묘비명처럼 여전히 그가 믿었던 것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찾아갈 영화 <그대에게>(가제)는 2020년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이병헌· 하정우 ‘백두산’ 500만 관객 돌파..독보적 흥행 주자
    영화 2019-12-29 15:38:23
    참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 압도적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백두산>이 개봉 1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백두산>이 개봉 10일째인 12월 28일(토) 오후 12시 8분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극한직업>(최종 16,264,944명), <베테랑>(최종 13,414,009명), <도둑들>(최종 12,983,330명)의 개봉 10일째 500만 관객 돌파와 같은 속도이며, <국제시장>(최종 14,257,115명)의 개봉 15일째 5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뛰어넘은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는 물론 고공행진하는 좌석판매율을 기록해 <백두산>의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백두산>의 거침없는 흥행세는 올 연말 극장가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백두산>은 눈을 뗄 수 없는 현실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볼거리로 젊은 관객층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로 중장년층 관객들의 취향까지도 완벽하게 저격하며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자신들에게 소중한 가치와 사람들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잊을 수 없는 진한 가족애와 감동을 선사해 극장을 찾은 친구, 연인, 가족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에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CG 모두 좋았어요!!!”(CGV_ma**car7),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CGV_애기****), “이병헌 배우와 하정우 배우의 케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CGV_so**32tc), “배우 캐스팅도 좋았고 내용도 너무 재밌었고 중간중간 코믹 부분도 진짜로 재밌어서 많이 웃고 끝부분 가서는 많이 울었네요”(CGV_pp**yy0213), “스토리도 좋고 감동, 웃음 포인트가 있어서 가족과 함께 재미나게 보았습니다”(CGV_eu**0512) 등 호평과 추천을 이어갔다. 이처럼 실관람객들의 극찬 세례에 힘입어 500만 관객을 돌파한 <백두산>은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소재와 참신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백두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런닝맨’ 유재석, 4년 만에 대상 ‘2019 SBS 연예대상’ ..故 구하라와 설리 애도
    연예 2019-12-29 15:24:21
    올 한 해도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거머쥐며 ‘예능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힌 SBS가 ‘2019 SBS 연예대상’을 통해 그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28일(토) 밤 9시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9년 SBS 예능을 총결산하는 ‘2019 SBS 연예대상’이 화려한 막을 열었다. 진행은 김성주, 박나래, 아나운서 조정식이 맡았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2019 SBS 연예대상’은 1부 8.5%, 2부 13.1%(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의 시청률로 압도적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무려 5.1%로 역시 동시간대 1위였고, ‘유느님’ 유재석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이 16.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2019 SBS 연예대상’은 ‘뉴트로(Newtro)’ 콘셉트로 꾸며져 시상 외에도 SBS의 예능 역사를 돌아본 ‘예능展’을 비롯해 90년대 가요 무대를 재연한 아나운서들의 특별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90년대, 2000년대 ‘SBS 인기가요’의 MC를 맡았던 김진과 김정화, ‘순풍산부인과’의 선우용녀, 레전드 MC 주병진 등이 시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런닝맨’을 9년 동안 이끌어온 유재석이 수상했다. 유재석은 “만약 대상을 받으면 ‘런닝맨’ 멤버들과 받고 싶었는데 혼자 큰 상을 받게 돼서 미안하다”라고 말문을 연 뒤 “10년간 함께해준 ‘런닝맨’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힘들 때도 많았는데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노력하고 땀 흘려줘서 감사하다. ‘런닝맨’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점점 예능 버라이어티가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길을 함께 가준 수많은 제작진과 멤버들, 게스트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함께 해온 모든 사람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런닝맨’의 게스트로 인연을 맺었던 故 구하라와 설리를 애도하며 “두 분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런 그는 ”요즘은 평범하고 편안한 하루 일과, 일상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소중한 일상을 보내게 해주신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면서 “내년에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모르겠지만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열심히 개척해서 수많은 새로운 예능인들이 탄생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마무리지었다.이날 유재석, 백종원, 신동엽, 김종국, 김구라, 김병만, 이승기, 서장훈 8명의 쟁쟁한 대상 후보들 사이에서 ‘런닝맨’의 수장 유재석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이 16.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공로상은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의 백종원에게 돌아갔다. 백종원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 저 말고도 올해 힘든 와중에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려 노력하신 분들이 많은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라며 “골목상권에서 고생하시는 자영업자 분들과 농어민 분들이 기운 내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희망을 보실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프로듀서상은 ‘집사부일체’, ‘리틀포레스트’의 이승기가, 최우수상은 김성주, 최성국, 김종국, 홍진영이, 우수상은 양세찬, 이상윤, 김희철, 윤상현이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최우수 프로그램상은 매회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차지했다. →2019 SBS 연예대상 수상 부문 수상자 명단 ▶ 대상 : 유재석(런닝맨)▶ 공로상 : 백종원▶ 프로듀서상 : 이승기(집사부일체, 리틀포레스트)▶ 최우수상(리얼리티쇼) : 김종국(미운우리새끼, 런닝맨), 홍진영(미운우리새끼)▶ 최우수상(쇼?버라이어티) : 김성주(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성국(불타는 청춘)▶ 우수상(리얼리티쇼) : 김희철(미운우리새끼, 맛남의 광장), 윤상현(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우수상(쇼?버라이어티) : 양세찬(런닝맨), 이상윤(집사부일체)▶ 최우수 프로그램상 : 백종원의 골목식당▶ 우수 프로그램상(리얼리티쇼)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우수 프로그램상(쇼-버라이어티) : 불타는 청춘▶ SNS 스타상 : 박나래, 이광수, 육성재, 강남-이상화▶ 베스트 팀워크상 : 집사부일체▶ 글로벌 프로그램상 : 런닝맨▶ 엔터테이너상 : 하하(런닝맨)▶ 명예사원상 : 양세형(집사부일체, 맛남의 광장, 미추리, 가로채널 등)▶ 패밀리상 : 이윤지(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챌린저상 : 허재(정글의 법칙 등), 이태곤(정글의 법칙, 전설의 빅피쉬), 김동준(맛남의 광장)▶ 베스트 커플상 : 탁재훈-이상민(미운우리새끼)▶ 방송작가상 : 원주원(최백호의 낭만시대), 박은영(본격연예한밤), 김미경(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라디오 DJ상 : 소이현(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배성재(파워FM 배성재의 텐)▶ 신인상 : 최민용(불타는 청춘), 정인선(백종원의 골목식당)
  •   배우 곽동연, 2020년도 열일 행보..엘리펀트송-두번은 없다 등
    공연.연극 2019-12-29 15:18:05
    배우 곽동연의 열일 행보가 2020년에도 이어진다. 배우 곽동연은 2019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로 포문을 연 곽동연은 전작의 이미지를 씻어버리는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신선함을 안겨줬다. 이어 사회 부조리를 해결하는 사회 고발극 SBS '닥터 탐정'에 특별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초반 시청률을 이끌었다. 또한 다수의 예능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인간적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이렇듯 올해 초부터 열일 중인 곽동연은 2020년을 드라마와 연극으로 이어간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두 번은 없다'에서 나해준 역을 맡은 곽동연은 재벌의 모습을 보여주는 까칠함부터 알고 보면 속정이 깊은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곽동연은 앙숙 같았던 박세완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뿐만 아니라 주말 드라마의 핵심 요소인 로맨스 연기를 보다 재밌게 구성해내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곽동연은 연극 '엘리펀트 송'을 통해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17년 '엘리펀트 송' 삼연으로 연극에 데뷔한 곽동연은 카메라 연기와 결이 다른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엘리펀트 송'을 만들어내 많은 제작자가 탐내는 배우로 떠올랐다. 특히 심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에 맞게 곽동연은 사랑과 자유를 갈망하는 마이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렇듯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과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곽동연의 2020년 행보 역시 기대를 모은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 이완♥이보미 결혼식 본식 사진 공개..“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예일반 2019-12-29 15:12:08
    이완♥이보미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28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완과 이보미 부부의 결혼식 사진엔 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9일 소속사는 “지난 28일 진행된 이완 씨와 이보미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두 사람의 결혼식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다만 예식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 관계로, 별도의 촬영이나 취재가 불가했던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가톨릭 신자로 성당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그해 11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를 인정했다.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드라마 ‘천국의 계단’,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우리 갑순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7년 KLPGA에 데뷔한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수상하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활약 중이다.백년가약을 맺은 이완과 이보미는 서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배우 이완 결혼식 관련,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배우 이완 씨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지난 28일 진행된 이완 씨와 이보미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두 사람의 결혼식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다만 예식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 관계로, 별도의 촬영이나 취재가 불가했던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다시 한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드라마 2019-12-27 16:13:23
    ‘99억의 여자’ 이지훈이 사라진 28억의 행방을 눈치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유관모, 제작 빅토리콘텐츠) 15, 16회에서 이재훈(이지훈)은 사라진 28억의 행방을 쫓았다. 이재훈은 지하철역 CCTV를 통해 정서연(조여정)이 28억을 넣어놓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또 다른 누군가가 28억을 가지고 사라져버렸음을 알게 되었다. 이후 이재훈은 홍인표(정웅인)에게 여태까지 서로 의심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다시 힘을 합쳐 CCTV 속의 남자가 누군지 밝혀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홍인표가 정서연에 대한 집착과 이재훈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렇게 두 사람의 팀플레이가 불발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재단 내 주차장에서 조 실장(윤서현)을 스쳐지나간 이재훈은 어딘가 낯익은 느낌을 받았고 이내 CCTV 속 남자가 조 실장임을 깨달으며 28억을 사라지게 한 장본인이 누구인지 예상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이지훈은 갑자기 생긴 돈에 눈이 멀어 아내 윤희주(오나라)에게 객기를 부렸지만 자신을 흔드는 윤희주로 인해 그녀의 눈치를 보는 기회주의자 이재훈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지훈의 실감 나는 연기로 매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TV.방송 2019-12-27 16:11:25
    [전문] 황정음 측 “성형설? 말도 안 돼..악의적 댓글 법적 대응” 배우 황정음 측이 세간의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이먼트는 27일 “황정음은 생일에 오랜만에 안부인사 겸 예쁘게 나온 사진 올린 것뿐”이라며 “현재 촬영 중인 배우가 성형의혹 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배우의 근황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여러 의견 주신 것이겠지만 추측성 악의적 댓글들의 경우 법적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한 황정음을 놓고 대중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이먼트는 3일째 화제가 되자,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다음은 황정음 성형의혹 관련 소속사 입장 전문생일에 오랜만에 안부인사 겸 예쁘게 나온 사진 올린 것뿐입니다. 현재 촬영 중인 배우가 성형의혹 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오랜만에 배우의 근황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여러 의견 주신 것이겠지만 추측성 악의적 댓글들의 경우 법적 모니터링을 할 것입니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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