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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드라마 '겨울방학' 오는 10일 첫 방송 런칭
    드라마 2020-01-10 16:43:14
    웹드라마 전문제작사 ‘렛스튜디오’의 신작 웹드라마 ‘겨울방학’(기획 이희대, 연출/각본 김상윤, 제작 박규진, 김태현)이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예고했다. 전작 ‘여름방학’의 출연진들이 모두 ‘겨울방학’에 합류하였으며, 새로운 얼굴로는 배우 박지원이 캐스팅되었다. 남주인공 서은재 역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고 레인즈로 활동했던 배우 서성혁, 여주인공 민소영 역에는 ‘프로듀스 48’에 출연하고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조영인이 맡았다. 이들은 배우 기은수, 박용제, 박지원, 차윤오와 호흡을 맞췄다. '겨울방학'은 2019년 여름, 큰 사랑을 받았던 웹드라마 '여름방학'의 다음 이야기다. 시즌2 '겨울방학'에서는 미래에 대한 고민, 그리고 다가오는 새로운 계절을 마주한 10대들의 하이틴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렛스튜디오의 하이틴 드라마 ‘방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학업, 아르바이트, 일상에서 피어나는 친구 들과의 우정과 로맨스를 다룬다. 배우 서성혁은 부상으로 인해 해오던 운동을 포기하고 목표를 잃어버렸지만 재현과 소영을 만나고 성장해 나가는 ‘서은재’ 역을 맡았다. 배우 조영인은 하얗고 예쁘면서 자기 것을 챙기지만 속으론 공부와 연애 사이에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민소영’ 역을 연기했다. ‘겨울방학’은 웹드라마 및 웹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렛스튜디오의 8번째 작품이다. 렛스튜디오 측은 2020년 올해 ‘겨울방학’을 포함한 기존의 주요 작품 및 신규 작품의 라인업을 강화해 국내 및 글로벌 OTT 플랫폼에 진출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겨울방학’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유튜브 렛필름 채널에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또한, 네이버 V-Live와 네이버TV에서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정기 방영된다.김동호 기자 kimri@nate.com
  • '클로젯' 김남길, 美친 캐릭터 소화력..미스터리 키 쥔 경훈으로 완벽 변신
    영화 2020-01-10 10:01:46
    2019년 SBS 연기대상 대상에 빛나는 배우 김남길이 영화 <클로젯>에서 전형성을 탈피한 독보적 캐릭터 경훈 역으로 또 한 번 파격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히어로형 사제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김남길은 제10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부터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SBS 연기대상 대상까지 8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9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그가 영화 <클로젯>에서 경훈 역으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남길이 연기한 경훈은 유일하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오랜 시간 실종된 아이들의 행방을 쫓던 그는 벽장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상원(하정우)에게 접근하고 그가 털어놓는 벽장의 진실은 이나의 실종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끈다.“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김남길은 진지함과 유머러스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력으로 속을 알 수 없는 경훈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연기뿐 아니라 팔에 새겨진 타투의 모양, 오묘한 느낌을 풍기는 안경 등 캐릭터 외적인 부분과 와이어 연기와 같은 디테일한 상황적 설정까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광빈 감독은 “김남길은 상상력이 굉장히 대단한 배우다. 급변하는 현장 속에서도 즉석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캐릭터의 디테일을 채워주었다”라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정우 역시 “유연한 배우다. 함께 연기하며 굉장히 든든하고 재미있었다”고 전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극과 극 매력으로 극장가를 이끌 김남길의 끝없는 연기 변신은 오는 2월 개봉하는 영화 <클로젯>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동호 기자 kimri@nate.com
  • 연예 2020-01-10 09:38:39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그룹 뉴이스트에게 공식 사과했다.9일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음원 사재기’와는 분명 다른 사안이었음에도 화면처리 미숙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거치지 못한 채 방송 중 뉴이스트 W의 이름이 드러나 커다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뉴이스트 멤버들과 팬들, 그리고 소속사인 플레디스 관계자들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제작진은 “지난 4일 방송된 ‘조작된 세계 -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편에서 뉴이스트 이름이 노출된 것과 관련 ‘뉴이스트 음원총공팀’의 주장을 검증할 필요성을 느꼈고 이후 확인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이틀에 걸쳐 확인한 끝에 이번 일은 ‘뉴이스트 음원총공팀’의 주장대로 일부 팬의 기입오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했다.또한 “방송이 나간 후, 지금까지 뉴이스트의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제보는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4일 ‘조작된 세계 -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편을 방송하던 중 이메일 계정을 도용당했다는 피해자의 제보 내용을 방송했고 이 과정에서 뉴이스트W의 ‘데자부’ 음원 제목이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뉴이스트 측은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어떠한 불법·부정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 정정보도 요청 및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다음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 공식입장 전문<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1월 4일 ‘조작된 세계 -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편을 취재하던 중, 본인의 이메일 계정이 도용됐다고 주장하는 제보자를 만났습니다.해당 제보자는 누군가가 본인의 이메일 계정으로 46개의 지니뮤직 아이디를 만들었고, 이 아이디들을 통해 41차례 같은 음원이 결제되었다는 사실을 인터뷰했습니다. 제작진은 이 내용을 전달하면서 제보자의 이메일로 날아온 결제 내역을 모자이크하여 내보냈으나, 1프레임(1/30초)이 누락되면서 해당 음원이 <뉴이스트 W - Dejavu>라는 게 노출되었습니다.방송이 나간 뒤 뉴이스트 팬들로 이루어진 ‘뉴이스트 음원총공팀’에서는 한 명의 팬이 개인적으로 <뉴이스트 W - Dejavu>의 음원 다운로드를 위해 지니뮤직에서 회원가입을 하던 중, 무작위로 이메일 주소를 입력했고, 그것이 방송에 나온 제보자의 것이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제작진은 ‘뉴이스트 음원총공팀’에서 보낸 주장에 대해 검증할 필요성을 느꼈고, 이후 확인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지난 5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의 정정보도 요청 및 공식 사과 입장문을 확인하였고, 뉴이스트 팬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아 ‘만일 주장이 사실이라면 제작진의 화면처리 미숙으로 의혹이 불거진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에 걸쳐 확인한 끝에 이번 일은 ‘뉴이스트 음원총공팀’의 주장대로 일부 팬의 기입오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이번 일은 1월 4일 방송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소위 ‘음원 사재기’와는 분명 다른 사안이었음에도 화면처리 미숙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거치지 못한 채 방송 중 뉴이스트 W의 이름이 드러나 커다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뉴이스트 멤버들과 팬들, 그리고 소속사인 플레디스 관계자들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방송이 나간 후, 지금까지 뉴이스트의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제보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으로 불거진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취재 내용을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1917' 골든 글로브도 인정한 올해의 마스터피스, 런칭 예고편 최초 공개
    영화 2020-01-10 09:35:04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드라마 부문)과 감독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리얼리즘 전쟁 블록버스터 <1917>이 런칭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올해 최고의 마스터피스로 예비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1917>이 CGV 페이스북을 통해 런칭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공개된 <1917> 런칭 예고편은 현실감 넘치는 영상과 독보적인 사운드로 단번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제77회 골든 글로브 2관왕 작품상(드라마 부문), 감독상 수상”, “<007 스카이폴> 감독 작품”이라는 카피는 2020년의 시작을 장식할 웰메이드 전쟁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느끼게 한다. 이어 귀를 사로잡는 감각적인 OST와 함께 등장하는 “두 명의 병사에게 주어진 하나의 미션”, “그들이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었다”라는 카피는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야 하는 두 병사의 긴박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교차 편집으로 등장하는 두 병사의 험난한 여정과 사투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영상미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하면 모두 다 죽을 것이다”라는 강렬한 대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런칭 예고편을 공개한 <1917>은 2020년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최고의 영화적 경험으로 국내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한편, <1917>은 샘 멘데스 감독과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이 <자헤드-그들만의 전쟁>, <레볼루셔너리 로드>, <007 스카이폴>에 이어 네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오는 2월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백두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지속
    영화 2020-01-06 14:26:06
    1월 6일 현재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지난 주말 1,215개의 스크린에서 20만 532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7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천문'과 '미드웨이'가 뒤를 이었으며 , '시동'은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섯다. 금주 8일에는 스티븐 개건 감독,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주연의 '닥터 두리틀' 과 스타워즈 시리즈 마지막편인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가 개봉되어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김동호 기자 kimri@nate.com
  • '기생충', 골든글러브 외국어영화상...韓 영화 최초 수상
    영화 2020-01-06 14:10:46
    영화 ‘기생충’이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5일 오후 5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골든 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주최하고 매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함께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시상식으로 꼽힌다.‘기생충’은 다양한 해외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수상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한국 콘텐츠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작으로 선정된 것은 ‘기생충’이 최초다.한편 ‘기생충’은 제 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한 외국어 영화상을 포함해 각본상, 감독상 후보에도 올랐다.김동호 기자 kimri@nate.com
  • 영화 2020-01-02 15:47:34
    2014년 10월 26일,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고했던 신해철, 그가 잠시의 공백을 깨고 스크린을 통해 대중들과 다시 만난다. 스물 한 살 나이로 데뷔해 25년 동안 그가 남긴 음악과 삶의 흔적을 담을 영화 <그대에게>(가제)의 제작이 결정됐다. 영화 <악인전> <변신> <블랙머니>를 성공시키고 <해치지않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신해철의 저작권을 보유한 (주)넥스트 유나이티드가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영화 <그대에게>(가제)는 1988년 대학가요제를 빛낸 ‘그대에게’부터, 지금도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민물장어의 꿈’까지 록, 발라드, 테크노, 재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실험을 남긴 뮤지션으로서의 신해철, [고스트스테이션]과 [고스트네이션]의 ‘마왕’, 그리고 [FM음악도시]의 ‘시장님’ 등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10대들의 매일 밤을 소통과 공감으로 채웠던 라디오 DJ로서의 신해철, 그리고 광장 한 가운데에서 가슴 뜨거운 솔직한 메시지를 던지던 논객 신해철까지 음악과 세상을 다양하게 표현했던 그의 삶을 하나의 흐름으로 기억하고자 한다.공감과 위로를 넘어 때로는 사회적 문제 제기와 해결까지 주저하지 않았던 그의 수많은 노랫말들과 선율처럼 드라마틱했던 그의 삶 한 장면 한 장면을 스크린에 담는다는 영화 <그대에게>(가제)의 제작 소식은 팬들 뿐 아니라 그의 흔적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의 정현주 대표는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음악과 메시지들은 영화 <그대에게>(가제)를 통해 다시 떠올려질 계획”이라며, “우리가 알았던 ‘마왕’과 우리가 몰랐던 ‘인간 신해철’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영화 제작의 방향성을 밝혔다.가장 관심을 모을 신해철의 목소리는 그의 실제 육성 뿐 아니라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보유한 새로운 음성 복원 기술인 ‘넥스트 솔루션’으로 스크린 속에서 실감나게 구현되어 영화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 그의 묘비명처럼 여전히 그가 믿었던 것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찾아갈 영화 <그대에게>(가제)는 2020년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공식입장] 김희철♥트와이스 모모, 열애 인정
    연예 2020-01-02 15:44:37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와이스 모모가 열애를 인정했다. 김희철 소속사 Label SJ,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11월 방송된 SBS ‘꽃놀이패’, JTBC ‘아는 형님’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지난 8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 무근”이라며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슈퍼주니어 단체 활동을 비롯해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해 각종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K팝 대표 걸그룹의 명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5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의 포문을 열고 미주 4개 도시를 포함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홋카이도, 후쿠오카 등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김주원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닥터 두리틀' 1월 8일 전세계 대한민국 최초 개봉, 예매 그랜드 오픈
    해외영화 2020-01-02 10:10:12
    2020년 경자년을 여는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이 12월 31일부터 극장 예매가 그랜드 오픈한다. 영화 <닥터 두리틀>이 1월 8일(수) 전세계 대한민국 최초 개봉을 앞두고 바로 12월 31일(화)부터 극장 예매가 순차적으로 그랜드 오픈한다. 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에서 극장 예매가 오픈되는 것으로 <닥터 두리틀>은 2020년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답게 31일부터 일제히 극장 및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가 시작된다.개봉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닥터 두리틀>은 새해 기분 좋은 재미와 모험을 선사할 전세대 관람가 영화로 101분간 환상적인 모험과 마치 동물과 대화하는 듯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1/5 인구 이상이 반려인으로 인정받고 있듯 사람과 동물사이 놀라운 교감과 사랑을 전해줄 새해 첫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은 모두가 골든에그를 안고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한편 영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시리즈에 참여했던 시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작품으로 출연, 제작에 모두 함께 했으며 디즈니 제작진이 모두 참여했다. 더불어 할리우드 대표 프로듀서 출신인 아내인 수잔 다우니 및 일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단이라고 불리는 팀 다우니가 모두 이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전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동물 목소리를 위해 아낌없이 혼신을 다했다. 특히 영화는 사람과 동물사이에서 느껴지는 사랑과 우정, 또 다른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2020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2020년을 여는 화제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닥터 두리틀>은 1월 8일(수)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김동호 기자 kimri@nate.com
  • [공식] '인셉션' 2020년, 개봉 10주년 재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공개
    해외영화 2020-01-02 10:06:04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연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인셉션>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2020년 재개봉을 확정,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 10주년을 맞은 영화 <인셉션>이 오는 2020년에 재개봉을 확정하고 거대한 스케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이 빚어낸 SF 블록버스터이자 평단과 관객들이 인생 영화로 손꼽는 압도적인 걸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배트맨’ 리부트 시리즈인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로 찬사를 받은 직후 폭발적 기대 속에 개봉한 <인셉션>은 기대 그 이상의 완성도와 재미로 개봉 당시 583만 관객을 동원했다. 꿈속에서 생각을 훔친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되어 스릴, 액션 모든 것이 완벽한 독창적 스토리와 스케일 넘치는 영상미 외에 결말에 대한 뜨거운 논쟁, N차 관람 열풍, 다양한 패러디 등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로 국내 천만 관객을 동원해 거장 감독의 반열에 올랐으며 그의 천재적인 연출의 시작을 알렸던 <인셉션>은 아직까지도 최고의 SF 블록버스터로 회자되며 재개봉에 대한 영화 팬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쇄도했다. 마침내 개봉 10주년을 맞이해 재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인셉션>은 영화를 극장에서 본 관객, 개봉 이후 접하게 된 관객, 아직 <인셉션>을 보지 못한 관객들의 마음까지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설계된 꿈 안에 있는 듯 복잡한 미로처럼 얽힌 건물들 사이에서 ‘INCEPTION’이라는 영화 제목이 단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여기에 “꿈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카피는 영화에서 설계된 꿈속으로 표적에 침투해 벌어질 사건과 각 캐릭터들의 드라마틱 한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톰 하디, 마이클 케인 등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초호화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연출, 각본, 캐스팅, 연기, 영상미, OST 등 시대를 막론한 완벽하고도 압도적인 걸작 <인셉션>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영화 팬들의 폭발적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모두가 기다려온 재개봉 소식을 알린 영화 <인셉션>은 오는 2020년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김동호 기자 kimri@nate.com
  • [종합] 양준일, 날개 달았다..
    연예 2019-12-31 17:03:09
    “한 순간도 버리고 싶은 건 없다. 쓰레기 속 보석을 찾아내고 그것을 간직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데뷔 30년만에 첫 팬미팅을 열고 2019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가수 양준일이 감격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를 담은 책 발매 계획과 지난 앨범을 재편곡한 앨범을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알렸다. 양준일이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 미팅 ‘양준일의 선물 - 나의 사랑 리베카, 나의 사랑 양준일’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MC 김이나가 현장 사회를 맡았다. 양준일은 “정말 저를 보러 오신 게 맞나? 지금 너무 실감이 안 난다. 서너 명 정도 오실 줄 알았다.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고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않은 채 생애 첫 기자간담회의 소감을 밝혔다. 양준일은 지난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데뷔했다. 이후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댄스 위드미) 아가씨’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그리고 1992년 2집 발매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시대를 앞서간 양준일의 음악과 감각이 재조명되면서 화제에 올랐다. 가수 지드래곤과 닮은 외모로 ‘탑골GD’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6일 JTBC 예능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양준일은 ‘슈가맨3’ 출연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에 미국 플로리다 생활을 접고 국내 활동에 매진 중이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음원이든 뮤지컬이든 원하는 것을 다 해보고 싶다. 여러분이 날 원할 때까지 다 해보고 싶고 이젠 내가 행복을 나눠드리고 싶다”고 말했던 대로, 하나씩 꿈을 이뤄가는 중이다. 최근엔 롯데홈쇼핑의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 광고 모델로 발탁돼 생애 첫 CF를 촬영했다. 양준일은 폭발적인 ‘양준일 신드롬’에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감사하다. 일주일 전만 해도 그냥 서버(음식점 종업원)였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렇게 와주신 것 자체가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을 이어갔다. 또한 “여러분들이 나를 아티스트로 봐주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받아들이고 그 이미지에 맞춰가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의 손길이 나에게 날개를 달아줬다“며 많은 이들에게 감사한 공을 돌렸다. 양준일은 “슈가맨이 방영됐을 때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시청자 반응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기에 슈가맨 방영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평소처럼 일터인 식당에서 서빙하던 중 “다른 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한국에서 지금 난리가 났는데 거기서 서빙을 하고 있으면 어떡하냐”는 전화를 받았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많은 이가 왜 양준일에 열광하는 걸까. 이에 대해 양준일은 기자들을 향해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다. 날 왜 보러 온 것이냐”고 질문을 던지며 순수한 모습을 내보였다.양준일은 팬미팅 이후 책 발매 및 음반 발매를 계획 중임을 알렸다. 그는 “많은 분이 저에 대해 궁금해하셨다. 그것을 나누고 싶어서 책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양준일은 음반 발매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제 음반이 중고시장에서 고가로 팔린다더라. 가짜 음반이 팔린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래서 예전 곡들을 모아 재편곡과 재녹음을 해서 실물 앨범을 새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V2시절에 불렀던 곡들이나 기존 노래들을 썼던 당시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한 다음에 새로운 노래를 내놓고 싶다”며 “지금은 새로운 가사를 쓰고 싶지 않고, 예전에 만든 음악을 무대에서 다시 보여주려 한다”고 밝혔다. 양준일은 한국에 대한 애정을 함께 밝혔다. 그는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힘든 일만 있던 건 아니다. ”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안 좋은 일도 겪었지만 자신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며 “항상 한국에 돌아오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 인생에서는 항상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고 대해주는 여자분 몇 분이 계셨다. 노사연, 민혜경 선배님등이 아주 잘해주셨다. 굉장히 나를 잘 챙겨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만난 따뜻한 분들이 띄엄 띄엄 꼭 필요한 순간에 저를 챙겨주셨다. 미국인들에게 받을 수 없는 정을 느끼게 해 주셨다. 내 이야기를 전할 때 슬프지 않은 이유다. 현실이었고, 사건이었을 뿐이다. 좋은 추억이 더 많다. 그런 걸 소중하게 여기고 싶다. ”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또한 “나는 연예 활동을 안 해도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싶다”고 한국 정착 희망을 드러냈다. 그는 “조건이 이뤄지면 한국에서 살고 싶고, 지금은 여러분이 나를 원하시는 동안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가수로 활동한 당시 내가 시대를 앞서갔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그때 한국 가요계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은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양준일은 “(안 좋았던) 추억을 버리라고 말하는 데 좋았던 일, 안 좋았던 일 속에서 많은 걸 배웠고 그 속에 보석 같은 것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다. 그런 것을 겪어내며 얻은 게 많다. 한 순간도 버리고 싶은 건 없다. 쓰레기 속 보석을 찾아내고 그것을 간직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걸 베이스로 인생을 살아가고 풀어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고 전했다. 앞으로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현재 책을 집필하는 중”이라며 “많은 분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신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남기면 좋을 것 같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준일은 인기에 취하지 않았다. 그는 “여러분이 실망하면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슈가맨’에서 다시 무대 설 수 있으면 그걸 받아들이고”라고 말했다. 양준일의 인생론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20대 때 이렇게 될 줄은 전혀 몰랐다. 상상도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어 정말 감사할 뿐이고 솔직히 신기하다”고 전했다. 양준일은 “모든 게 내 계획대로 안 된다. 20대도 내 계획대로 안 되고 있고, 50대도 내 계획대로 안 되고 있다.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양준일의 2019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은 오늘 오후 4시, 8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개최된다.정다훈 기자 jungculture@naver.com
  • '시동' 손익분기점 240만명 돌파...  흥행가도
    국내영화 2019-12-31 10:51:10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겨울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시동>이 손익분기점 24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녀노소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 속 개봉 5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겨울 극장가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시동>이 개봉 14일째인 12월 31일(화) 오전 7시 기준 손익분기점 2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겨울 극장가 대전 속 최초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것으로 폭발적 호평 속 장기 흥행에 쾌속 시동을 건 <시동>의 뜨거운 흥행세를 실감케 한다.또한, <시동>은 배정된 전체 좌석 중 실제 관객의 점유율을 의미하는 좌석판매율에서 12월 28일(토)부터 30일(월)까지 3일간 평균 약 35%의 높은 수치로 박스오피스 TOP 3 중 1위를 기록,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3주차에도 CGV 골든에그 지수 92%의 높은 평점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2020년 새해까지 장기 흥행의 불씨를 지폈다. 이처럼 인생의 첫 시동을 건 이들의 공감 가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유쾌한 시너지,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들의 열띤 지지를 얻고 있는 <시동>은 식지 않는 입소문에 힘입어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이다.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역대급 캐릭터들의 유쾌한 시너지와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입소문 열풍에 시동을 건 <시동>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김동호 기자 kimri@nate.com
  •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박나래 삼수 끝에 대상 “선한 웃음 주는 사람 될 것”
    연예 2019-12-30 07:14:21
    박나래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박나래는 3년째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끝에 드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 기안84, 성훈 등을 이끌며 안정적인 진행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유지했다. 팜므파탈 매력을 자랑하는 ‘조지나’로 변신해 웃음을 전해준 것은 물론,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하며 게스트들이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왔다. 뿐만 아니라 ‘구해줘! 홈즈’ MC로 활약하며 일요 심야 예능의 자리를 견고하게 했다. 지난 3월 첫 방송한 ‘구해줘! 홈즈’는 2049 시청률 3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박나래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좋은 집을 찾는 꿀팁을 전수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나래는 눈물을 쏟으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예능인들과 뜨겁게 포옹한 후 무대에 올라 “솔직히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멤버, 장도연, 양세형 등 많은 동료들은 박나래의 수상에 눈물을 흘렸고, 박나래 역시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그는 “저는 착한 사람도 아니고 선한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예능인 박나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예능인 박나래는 선한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시청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나 혼자 산다’가 수상했다. 시청자가 직접 뽑은 ‘베스트 커플상’ 역시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헨리 커플이 수상했다. 얼간이들의 사고뭉치 ‘헨기형제’는 단단한 형제애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기안84는 지난 2017년 박나래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전현무, 화사, 피오가 MC를 맡았으며, 홍현희와 전현무의 유쾌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오프닝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특히 ‘짜사이’ 조세호의 소개로 등장한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의 1집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들의 제목을 활용한 위트 있는 가사로 개사한 가수 노라조의 ‘사이다’ 무대, MC 화사의 열정적인 솔로 무대 ‘멍청이’까지 시상식의 재미를 더했다.한편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MBC의 예능을 빛낸 화제의 인물들이 총출동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수상자(또는 수상작)<대상>박나래(나 혼자 산다/구해줘! 홈즈)<최우수상>라디오 양희은(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뮤직&토크 여자 김숙(구해줘! 홈즈)뮤직&토크 남자 노홍철(구해줘! 홈즈/같이 펀딩)버라이어티 여자 송은이(전지적 참견 시점)버라이어티 남자 양세형(전지적 참견 시점/호구의 연애/구해줘! 홈즈)<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나 혼자 산다<우수상>라디오 산들(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옥상달빛(FM4U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뮤직&토크 여자 안영미(라디오스타)뮤직&토크 남자 조세호(언니네쌀롱/놀면 뭐하니?)버라이어티 여자 화사(나 혼자 산다)버라이어티 남자 성훈(나 혼자 산다), 유병재(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전지적 참견 시점)<베스트 커플상> 기안84 & 헨리(나 혼자 산다)<올해의 예능인상> 이영자, 유재석, 김구라, 전현무, 김성주, 박나래<올해의 작가상> 버라이어티 정다운 작가(구해줘! 홈즈)시사교양 이소정 작가(1919-2019, 기억록)라디오 이영희 작가(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공헌상>시사교양 SK브로드밴드라디오 한국환경공단<공로상> 김현철, 유영석, 윤상(복면가왕)<인기상>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편애중계)<멀티테이너상> 유준상(같이 펀딩), 한혜연(나 혼자 산다/언니네 쌀롱)<글로벌 트렌드상> 복면가왕<특별상>뮤직&토크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 (놀면 뭐하니?)버라이어티 설민석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시사교양 서인, 김경식 (출발! 비디오 여행)라디오 이효은 리포터 (세상을 여는 아침), 최상일 PD(한국 민요 대전)<올해의 베스트상>베스트 엔터테이너 장도연(같이 펀딩/호구의 연애)베스트 팀워크 네얼간이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나 혼자 산다)<신인상>라디오 김이나(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 장성규(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여자 홍현희(언니네 쌀롱/전지적 참견 시점)남자 장성규(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전지적 참견 시점) 유산슬(놀면 뭐하니?) /최재경 기자 jungculture@nave.com
  • 이병헌· 하정우 ‘백두산’ 500만 관객 돌파..독보적 흥행 주자
    영화 2019-12-29 15:38:23
    참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 압도적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백두산>이 개봉 1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백두산>이 개봉 10일째인 12월 28일(토) 오후 12시 8분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극한직업>(최종 16,264,944명), <베테랑>(최종 13,414,009명), <도둑들>(최종 12,983,330명)의 개봉 10일째 500만 관객 돌파와 같은 속도이며, <국제시장>(최종 14,257,115명)의 개봉 15일째 5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뛰어넘은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는 물론 고공행진하는 좌석판매율을 기록해 <백두산>의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백두산>의 거침없는 흥행세는 올 연말 극장가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백두산>은 눈을 뗄 수 없는 현실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볼거리로 젊은 관객층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로 중장년층 관객들의 취향까지도 완벽하게 저격하며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자신들에게 소중한 가치와 사람들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잊을 수 없는 진한 가족애와 감동을 선사해 극장을 찾은 친구, 연인, 가족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에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CG 모두 좋았어요!!!”(CGV_ma**car7),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CGV_애기****), “이병헌 배우와 하정우 배우의 케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CGV_so**32tc), “배우 캐스팅도 좋았고 내용도 너무 재밌었고 중간중간 코믹 부분도 진짜로 재밌어서 많이 웃고 끝부분 가서는 많이 울었네요”(CGV_pp**yy0213), “스토리도 좋고 감동, 웃음 포인트가 있어서 가족과 함께 재미나게 보았습니다”(CGV_eu**0512) 등 호평과 추천을 이어갔다. 이처럼 실관람객들의 극찬 세례에 힘입어 500만 관객을 돌파한 <백두산>은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소재와 참신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백두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최주리 기자 jungculture@naver.com
  • ‘런닝맨’ 유재석, 4년 만에 대상 ‘2019 SBS 연예대상’ ..故 구하라와 설리 애도
    연예 2019-12-29 15:24:21
    올 한 해도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거머쥐며 ‘예능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힌 SBS가 ‘2019 SBS 연예대상’을 통해 그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28일(토) 밤 9시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9년 SBS 예능을 총결산하는 ‘2019 SBS 연예대상’이 화려한 막을 열었다. 진행은 김성주, 박나래, 아나운서 조정식이 맡았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2019 SBS 연예대상’은 1부 8.5%, 2부 13.1%(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의 시청률로 압도적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무려 5.1%로 역시 동시간대 1위였고, ‘유느님’ 유재석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이 16.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2019 SBS 연예대상’은 ‘뉴트로(Newtro)’ 콘셉트로 꾸며져 시상 외에도 SBS의 예능 역사를 돌아본 ‘예능展’을 비롯해 90년대 가요 무대를 재연한 아나운서들의 특별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90년대, 2000년대 ‘SBS 인기가요’의 MC를 맡았던 김진과 김정화, ‘순풍산부인과’의 선우용녀, 레전드 MC 주병진 등이 시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런닝맨’을 9년 동안 이끌어온 유재석이 수상했다. 유재석은 “만약 대상을 받으면 ‘런닝맨’ 멤버들과 받고 싶었는데 혼자 큰 상을 받게 돼서 미안하다”라고 말문을 연 뒤 “10년간 함께해준 ‘런닝맨’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힘들 때도 많았는데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노력하고 땀 흘려줘서 감사하다. ‘런닝맨’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점점 예능 버라이어티가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길을 함께 가준 수많은 제작진과 멤버들, 게스트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함께 해온 모든 사람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런닝맨’의 게스트로 인연을 맺었던 故 구하라와 설리를 애도하며 “두 분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런 그는 ”요즘은 평범하고 편안한 하루 일과, 일상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소중한 일상을 보내게 해주신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면서 “내년에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모르겠지만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열심히 개척해서 수많은 새로운 예능인들이 탄생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마무리지었다.이날 유재석, 백종원, 신동엽, 김종국, 김구라, 김병만, 이승기, 서장훈 8명의 쟁쟁한 대상 후보들 사이에서 ‘런닝맨’의 수장 유재석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이 16.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공로상은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의 백종원에게 돌아갔다. 백종원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 저 말고도 올해 힘든 와중에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려 노력하신 분들이 많은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라며 “골목상권에서 고생하시는 자영업자 분들과 농어민 분들이 기운 내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희망을 보실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프로듀서상은 ‘집사부일체’, ‘리틀포레스트’의 이승기가, 최우수상은 김성주, 최성국, 김종국, 홍진영이, 우수상은 양세찬, 이상윤, 김희철, 윤상현이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최우수 프로그램상은 매회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차지했다. →2019 SBS 연예대상 수상 부문 수상자 명단 ▶ 대상 : 유재석(런닝맨)▶ 공로상 : 백종원▶ 프로듀서상 : 이승기(집사부일체, 리틀포레스트)▶ 최우수상(리얼리티쇼) : 김종국(미운우리새끼, 런닝맨), 홍진영(미운우리새끼)▶ 최우수상(쇼?버라이어티) : 김성주(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성국(불타는 청춘)▶ 우수상(리얼리티쇼) : 김희철(미운우리새끼, 맛남의 광장), 윤상현(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우수상(쇼?버라이어티) : 양세찬(런닝맨), 이상윤(집사부일체)▶ 최우수 프로그램상 : 백종원의 골목식당▶ 우수 프로그램상(리얼리티쇼)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우수 프로그램상(쇼-버라이어티) : 불타는 청춘▶ SNS 스타상 : 박나래, 이광수, 육성재, 강남-이상화▶ 베스트 팀워크상 : 집사부일체▶ 글로벌 프로그램상 : 런닝맨▶ 엔터테이너상 : 하하(런닝맨)▶ 명예사원상 : 양세형(집사부일체, 맛남의 광장, 미추리, 가로채널 등)▶ 패밀리상 : 이윤지(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챌린저상 : 허재(정글의 법칙 등), 이태곤(정글의 법칙, 전설의 빅피쉬), 김동준(맛남의 광장)▶ 베스트 커플상 : 탁재훈-이상민(미운우리새끼)▶ 방송작가상 : 원주원(최백호의 낭만시대), 박은영(본격연예한밤), 김미경(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라디오 DJ상 : 소이현(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배성재(파워FM 배성재의 텐)▶ 신인상 : 최민용(불타는 청춘), 정인선(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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